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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444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1
    방문 : 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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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02:56:18 0 삭제
    열을 재보셨나요? 재보셨다면 몇도까지 나셨나요?

    뒷목이 뻣뻣하거나 하지는 않나요?

    두통의 양상에 대해서 더알고싶네요.
    머리를 좌우로 나눴을 때 한쪽만 아프신지, 양쪽 모두 아프신지요.
    심장이 박동치듯 욱신욱신 아픈지도 궁금하네요.
    편두통의 가족력은 있으신가요?

    철모를 쓴듯 머리가 꽉 조여오며 아프진 않으신가요?

    눈부위의 머리가 칼로 에이듯 심한 통증이 있지는않나요?

    카페인음료를 자주 마시는 편인지도 궁금하네요.

    최근 환경의 변화들도 충분히 두통을 일으킬 수있는 원인으로 보이네요.
    학원.. 충분히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하면 머리아퍼요. 게다가 일찍 일어나셔야 하니.
    매트, 의학적으로는 모르겠지만, 경험적으로 매트를 쓰면 머리가 띵하더군요. 전자파때문이라는 신문기사를 읽어본적은 있으나 신뢰감있는 정보는 아닙니다.
    다이어트, 공복은 두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상처, 넘어졌을 때 머리를 부딪히지 않았다면 두통과는 크게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다만, 파상풍 주사를 맞아두는 것은 앞으로를 위해 좋습니다.

    방문하실 병원은 신경과가 맞습니다.
    31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1-09 23:56:15 0 삭제
    평소 혈압을 재면 수치가 어느정도로 나오시나요?

    사실, 적어주신 증상을 보고 정확히 어느 병이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진 못하겠네요.

    저혈압 증상인것 같기도 하고..

    조심스럽게 순환기 내과에 가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21:34:12 0 삭제
    통증의 분류는 다양하지만 시간에 따라 크게 나누면 급성통증과 만성통증으로 나눕니다.
    질병에 따라 급/(아급)/만성의 정의는 다르지만,
    대개 급성은 수분에서 수일, 만성은 수일에서 수개월- 수 년으로 표현됩니다.

    급성통증은 비교적 단기간에 시작된 통증이며 원인도 비교적 명확하고 단순하여, 원인이 사라지면 통증도 대개 사라집니다.

    그러나 만성통증은 비교적 장기간 지속된 통증이며 원인도 복잡하여, 치료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주신 글의 내용으로만 생각해볼 때,
    안타깝게도 아재랑님은 만성통증의 경과를 밟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혹 아재랑님이 이전에 방문한 병원의 선생님이나 제가 발견못하는 진단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여력이 되신다면 MRI가 가능한 정형외과에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통증의학과에서 수술이나 약물로 치료하기 힘든 통증을 억제할 수 있는 여러 시술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래요.
    29 쿠퍼액 임신 질문. [새창] 2013-01-07 19:34:45 0 삭제
    질외사정은 실패율이 높은 피임법입니다. 남성형 콘돔, 경구피임제, 루프(Intrauterine device), 정,난관 결찰술등이 좋은 피임법에 속합니다.

    한가지 더, 성은 결혼이라는 울타리안에서 더욱 아름답고 빛이 납니다. 자신과 여자친구의 몸과 마음을 더욱 아껴주세요.
    28 가스가 많이차요 [새창] 2013-01-07 19:30:33 0 삭제
    방귀를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고 대변을 잘보는게 가장 좋겠네요

    공공장소에서라면 곤란하겠지만 개인적인 장소에서 방귀가 나오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어요.
    27 위염인대 감자탕먹어도 상관없나요? [새창] 2013-01-07 19:26:30 1 삭제
    윗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셔야죠.

    다만, 이경우는 드셨으면 좋겠네요. 무려 공짜 감자탕인데.

    너무 맵게 드시지 마시고, 술, 담배는 절대 금지입니다.

    답변이 살짝 늦은 감이 있네요.
    26 저희아빠가 아픈데 질문좀 드려요 [새창] 2013-01-06 20:28:51 2 삭제
    아버지의 주량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한번에 몇병정도드시는지/일주일에 몇번정도 드시는 지요.
    친가쪽 어르신중에 뇌졸중이나 간질을 앓으신 분이 계신가요?
    혈압이 있으시군요. 약은 복용중이신가요? 평소 혈압은 어느정도로 유지되시나요?

    큰 문제가 있었다면 응급실 내원했을 때 치료가 들어갔거나 큰 병원으로 이송이 되셨을 겁니다.
    검사상 큰 문제가 없었다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당분간 주의깊게 아버지를 지켜봐주세요.
    25 몸의 오른쪽이 계속 아픕니다. [새창] 2013-01-06 17:03:15 0 삭제
    23세이시고,
    귀에 염증이 있으셨다가 나으셨네요. 지금도 열나고 아프시구요.
    오른 무릎 통증, 오른 팔꿈치, 그다음은 어깨, 목, 오른 쪽 눈

    척추 측만증 과거력이 있으시네요.

    조심스럽게 반응성 관절염(reactive arthritis)을 의심해봅니다.
    세균침범 이 후에 오는 이동성 관절염(관절염이 관절 여기저기를 이사하듯 돌아다닌다는 뜻입니다)이 특징입니다.
    류마티스 내과에 방문해보세요.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척수신경이 눌려 증상이 시작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겠네요.
    이경우 신경과/신경외과/정형외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24 좀만걸어도 숨이 너무 차는데.. [새창] 2013-01-06 06:16:21 1 삭제
    이전에 앓았던 혹은 지금 앓고 있는 심폐질환이 있었나요? 먹고 있는 약이 있나요?
    아니라면 운동부족이 가장 흔한 원인이 되겠지요.

    병적인 경우라면 호흡기계, 심혈관계 질환이 있을 때 숨이 찰 수 있습니다.
    운동으로 호전되지 않는다면 순환기내과나 호흡기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23 아토피 스테로이드 연고에 대해서.... [새창] 2013-01-06 01:14:22 0 삭제
    사람마다 다르나 관리를 잘하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사람마다 아토피가 오는 것이 다릅니다.
    왔다가 사라지고 다시 오지 않는 사람도 있고/중년이 되어서도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꾸준히 피부과에 다니시면서 관리받고, 아토피가 악화되는 요인을 검사를 통해 찾아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5 17:24:38 0 삭제
    말씀하신 내용으로 봐서 자궁내막증이 가장 의심이 됩니다.

    수술에 대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아니라 정확하게 말씀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자궁내막증을 확진하고, 결절 덩어리를 걷어내기 위해 복강경 수술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에도 심한 월경통을 앓고 계시고, 추후 성교통,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부인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1 빈혈은 어떤 병원에 가야 하나요? [새창] 2013-01-05 17:13:51 0 삭제
    우울증 치료가 생리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전에도 양이 많으신 편이었군요.
    MCV, MCHC, HCT는 빈혈이 있을 때 빈혈의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예요.이 수치들이 낮으셨구요.

    젊은 여성에게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월경혈소실로 인한 철결핍빈혈이 의심이 됩니다.

    그러나 철결핍빈혈을 확진하고 보험적용을 받기 위해서 혈액검사 수치가 더 필요합니다(혈청 페리틴, 혈청철, 트렌스페린포화도, TIBC등- 이검사들은 보건소에서는 안되고, 일반 의원이나 병원에서 가능할 듯합니다. 병원에 방문하시기 전에 전화로 검사가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우을증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에서 생리불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순서일 듯합니다.
    산부인과에서 진료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네요. 필요에 따라 경구피임제를 치료목적으로 드실수 있겠습니다 글쓴분이 미혼이시라면 산부인과, 경구피임제 치료등이 부정적으로 생각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20 빈혈은 어떤 병원에 가야 하나요? [새창] 2013-01-05 16:29:59 0 삭제
    젋은 여성에서 빈혈의 대부분은 철결핍 빈혈이나 월경혈로 인한 혈액소실이 원인이예요.

    생리불순과 연관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생리주기는 규칙적인지, 기간이 길거나 짧지 않은지, 생리양이 너무 많거나 적거나 혹은 주기마다 양이 바뀌진 않는지 궁금하네요.
    대개 정상적으로 생리 주기는25-33일 간격으로 일정하고(기간은 더 짧을 수도 길수도 있어요), 기간은 5일이내, 생리량은 80ml(요구르트 한병)즈음이 정상이라고 책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보건소에서 병원에 가라고 한 것은 두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1. 생리불순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세요.
    2. 헤모글로빈 수치만으로는 철결핍 빈혈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더 자세한 검사수치(serum ferritin, TIBC등)가 필요하며 이 수치가 있어야 철분제 처방에 보험이 적용이 됩니다.

    집 근처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5 16:03:48 0 삭제
    생리통이 심한 편은 아니신가요?
    결혼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았을 때 자궁내막증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생리를 일으키는 자궁내막이 어떠한 이유로 복강에 떨어져 결절을 이루고 생리혈을 내며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월경통외에 성교통이나 불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18 뒷골 땡기는거 [새창] 2013-01-05 15:57:28 0 삭제
    우리몸의 자율신경은 크게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나뉩니다.
    교감신경은 쉽게 말해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불량배들을 만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공은 커지고,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퍼지고, 근육에 딴딴하게 힘이 들어가고 혈압이 쭉쭉 올라가는 상태.- 글쓴이님과 같은 성격을 가진 분이라면 평소에도 이러한 상황에 있을 때가 많을 듯 하네요.
    부교감신경은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서 가장 편한 따뜻한 곳에 누워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는 상황을 생각하시면 되요. 몸이 나른해지고 졸립고 소화기능이 항진되는 등등.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은 서로가 서로를 억제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즉,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부교감 신경이 억제되고, 부교감 신경이 항진되면 교감신경이 억제되고..

    가장 좋은 방법은 글쓴분도 말할 수 있겠다는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겠지요. ^^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부교감 신경을 항진시키는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는 것이 좋겠네요.

    제가 아는 방법은 눈을 감고, 손바닥으로 양 눈을 지긋이 누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구가 눌리면서 부교감 신경이 항진되어 몸이 편안해 집니다.
    그 외에도 다른 여러가지 방법은 아랫분이 설명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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