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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9:59:21	0	삭제
		네. 계세요. 우리가 그를 알지 못했었고,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못했을 때에도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90	심장 두근거림 + 호흡곤란...어느 병원 가야하죠? [새창]	2014-01-25 10:15:38	0	삭제
		주어진 내용만으로는 정확하게 알 수 없어요. 집 근처 내과 의원중 심장내과 전문의가 있는지 알아보세요. 선생님이 종합병원에서 자세한 검사가 필요할지, 다른 과 진료가 필요할지, 그냥 두어도 되는지 판단해주실거예요. 고생이 많으세요.
	89	눈을 오른쪽위로 향하면서 뜨면 머리가아픕니다 [새창]	2013-11-27 23:34:16	0	삭제
		특별한 증상은 아닌것으로 보여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88	제 몸이 이상해요 [새창]	2013-11-27 23:30:51	0	삭제
		정상으로 보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3:27:39	0	삭제
		다래끼일 듯 합니다. 다래끼가 맞다면 치료만 잘하면 완치됩니다. 현실적인 조언은 내일 집근처 안과에서 진료를 보세요 입니다. 온찜질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네요. 숟가락을 따뜻하게 해서 눈에 대세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과'에 가는 겁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3:24:56	0	삭제
		일단 크게 이상한 것이 없으니 안심.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피부쪽 혈관이 수축되어 있다가 갑자기 따뜻한 곳에 가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피가 돌아 붉어질 수 있습니다. 따가운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겠어요. 결론은 걱정하지 마세요~! 입니다.
	85	과수면은 정신과인가요? [새창]	2013-11-27 23:22:13	0	삭제
		증상에 따라 정신과, 신경과, 신경외과, 내과 등 많은 과가 해당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가정의학과를 추천하고 싶네요.
	84	손목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요 [새창]	2013-11-27 23:19:54	0	삭제
		병명을 붙이기는 뭐하고.. 손을 많이 쓰다보니 일시적인 관절통이 생긴것 같네요. 쉬면 금방 나아질 거예요. 그러나 쉴 상황이 아니군요. 식사 잘해주시고, 고기반찬이랑 많이 드세요. 일할 땐 에너지 보충이 최곱니다. 일은 해야겠고, 통증은 견디기 힘들면 진통제를 소량 단기적으로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병원에 갈 상황이 못된다 하니 근처 약국에 방문해보세요.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진통제를 팝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주부님들 같이 오랜 기간 손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손목의 통증을 호소할 때 '수근관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손목의 굵기는 한정되어 있는데 인대가 굵어져 상대적으로 신경이 눌려 생기는 질환이예요. 고생이 많으세요. god bless you.
	83	비오는날엔 왜 수술한곳이 아픈가요 [새창]	2013-11-27 23:09:38	0	삭제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네요. 저기압으로 관절강내 압력이 높아져 압박을 받아 통증이 생긴다는 말이 어렴풋하게 기억이 나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3:07:29	0	삭제
		의사인데 이관개방증을 몰라 방금 위키로 찾아봤습니다. 자기 목소리가 들리는 건가요? 정보가 부족해 정확한 답변은 안되겠네요.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 아무리 많은 정보를 주셔도 직접 검사한 대학병원 선생님보다 더 잘 알 수 없어요.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믿어보세요. 정상이라고 하니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고,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을 때 다시 병원을 가는 것이 좋은 방법일 듯 하네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2:58:55	0	삭제
		정말 모르겠네요. 사진으로 찍어 올리시면 많은 능력자들이 도움을 줄 수 있을거예요.
	80	환절기 비염 재채기가 엄청심해요 [새창]	2013-11-27 22:57:05	0	삭제
		춘천이 아니라 병원은 패스. 그냥 근처 병원에서 증상 말하면 선생님이 처방해 주실거예요. 약국에서 콧물약달라고 하면 주실겁니다. 아마도 약은 항히스타민제가 될듯 해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2:53:54	0	삭제
		인대의 손생일 수 있겠네요. 너무 무리한 운동을 피하시고 다친 쪽 발을 보호해주세요. 관리만 잘하면 지켜볼 수 있겠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21:34:11	3	삭제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보이네요. 고생이 많아요. 식후 졸림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이라기 보다는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서일 가능성이 커요. 뇌에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머리에 모였던 피가 장 운동을 돕고 장에서 소화되는 음식물을 배달하기 위해 장으로 모이면서 상대적으로 머리로 가는 피의 양이 줄어 피로를 느끼게 됨이 더 현실적인 대답이 될 듯 하네요. 즐공되길 바래요. god bless you. ^^ -지나가던 공중보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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