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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91314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1
    방문 : 8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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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314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주인님이 들여온 냥이가 귀찮다. [새창] 2013-12-11 18:19:15 6 삭제


    48 주인님이 들여온 냥이가 귀찮다. [새창] 2013-12-11 18:19:02 0 삭제

    아니 우리 하루랑 나비가 언제 동영상을 찍은거죠?
    47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른는데 [새창] 2013-11-22 12:47:28 139 삭제


    46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른는데 [새창] 2013-11-22 12:47:16 65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5:53:49 0 삭제
    보통 자존심...자존심...자존심 이러는데..

    저는 무엇을 뜻하는 자존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부끄럽고 창피하고 일명 쪽팔리면 자존심이 떨어지는 건가....

    누구를 위한 자존심이고 무엇을 위한 자존심인지 부터.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쉽게 예를 들면.
    한 학급에서 친구가 문제를 풀고있는데 옆에서 지나가던 친구가 알려주려고 합니다.
    쉽게 설명해주려구요
    근데 자존심이 상해서 꺼지래요.
    혹은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제가 과외할때도 자신이 모르는걸 인정안하려는 녀석도 있더군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일이 많더군요
    당연히 자존심 상하는일도 많구요
    자존심 자존감을 높이기위해서 더 열심히 해야하는게 당연한거고...

    작성자분은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자존심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놓치고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저라면 연락합니다.

    연락하고싶은 사람이 있다면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3:52:04 0 삭제
    둘다 맞는 말 같은데요..
    자존심..중요하죠.
    남자도 상처받으면 힘들거든요

    머 원래 차이는거야...라는 생각으로 단순히 계속 들이대는 사람보다는 작성자분이 더 건전한 생각을 갖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여자다 , 이 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들면 자존심이고 머고 필요없죠.

    아직 그런분을 만나지 못한 탓도 있지만.
    우선은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만날수가 없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먼저 마음을 열고 여러사람 만나보면서...
    만난다는게 사귀거나 썸을 타라는 것은 아닙니다.
    환경적으로 스터디나. 학교. 직장. 동호회 여러 활동을 통해서
    어울리다 보면.
    여러사람을 만나게되고. 꼭 외모적인 것뿐만이 아닌 그 사람의 내면을 가치관을 알게되거든요

    외모와 가치관 생활태도 등이 합쳐져야 이상형이 나타나는 거잖아요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마음을 열지 않으면 그사람의 내면또한 알수가 없으니..

    꼭 이성을 대할때
    외모가 맘에드니까 썸탈 사람. 이사람은 맘에 안드니까 거리를 둘 사람,,
    이리 정하지 말고
    일단 여러사람과 어울려보세요
    그러다 보면
    그사람들에 대해 알아가다보면
    이 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올거에요

    화이팅입니다.ㅎㅎ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3:44:42 0 삭제
    머 사람마음이라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만나시는 분.... 또한 사랑하니까 만나고 계시는거 잖습니까..

    혹시나 전 남친을 잊기위해 만났다거나.
    아니면 지금분에게 애정을 느껴서 만났을 수도 있고,
    오래전 알고지낸 중학교 동창이 제대를 해서 남친은 멀리있고 쓸쓸하던차에 만났을 수도 있고,.

    머 여러경우 이겠지만.
    결국은 좋으니까 만나고 있는거..
    지금 만나는 분을 사랑하고 있다는것만 잊지 않으시면 됩니다.

    지나갔던 예전의 사람에대한 그리움이라는거..
    사랑했던 존재이든.
    학교 동창이든.
    학원에서 호감을 갖었던 사람이든.
    그냥 ...그리움이라는거... 어느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다만 그 그리움이 너무 강해서
    그래서 지금분에게 죄책감을 느끼시는거라면
    가만히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만나는 분이 정말 사랑하는 존재인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쓸데없는 세뇌없이
    고요히 생각하다보면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스스로 결정하실수 있을겁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8:50:38 0 삭제
    내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한걸음 비켜나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보통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에
    그 당시의 삶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다고 느끼는 거거든요

    실제로 무거운 짐일 수 있으나
    어떤 것은 지나고나면. 혹은 약간 비켜서서 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중학교 1학년때 키가 167이었는데
    고1 고2 고3 ...
    군대다녀와서도 167.8

    0.8센티 자라는 정도?

    한때 170도 안되는 키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
    두어번정도 아파트난간에서 아래 쳐다본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요?

    물론 아직도 컴플렉스인것은 확실하지만.
    극단적인 생각을 할 만큼은 절대 아닌게 확실합니다.

    어떤때는
    내 모습과 내 처지에서 한걸음 물러나 .. 비켜서서 관망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8:44:39 0 삭제
    분명한건 상대방분도 많이 힘들거라는 겁니다.

    제 친구가 결혼하고 싶어하던 여인과
    부모님의 완강하신 반대로
    설득하다 설득하다 .....
    너무 완강하셔서
    이별을 했습니다.
    11월에 결혼 할거라고 우리들에게 발표했었는데. 지난 7월에 헤어졌다더군요

    지금까지 거즘 폐인까지라고는 할수 없지만.
    겨우 회사만 다니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지켜보는 이도 힘들지만
    분명한건 그분도 너무 힘들어 하고 계실겁니다.

    비슷한 경우인듯 하여 작성자분의 사정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잊을순 없겠지만 잊혀지지 않겠지만.
    분명한것은 시간이 지나면 오래된 사진처럼 바래진다는 겁니다.
    이런 때일수록 잠을 잘 잘 수는 없을지라도
    물이라도 말아서 식사를 꼭꼭 챙겨드시고
    몸 챙기세요

    그분아 아닐지라도 당신 곁에는, 주변에는
    당신을 사랑하고 염려하고
    당신보다 더 가슴아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잊지마시고
    새로운 내일을 위해 그리고 더 좋은 당신의 인연을 위해
    그분이 자리를 비워주었다고 생각하세요
    화이팅.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9:46:32 0 삭제
    본인만 괜찮다면 상관없습니다.
    11센티를 신으셔도 무방할듯 한데요

    더 멋지게
    더 예쁜 모습으로 당당하게 다니시다보면
    좋은 분 만날거에요

    너무 주변 의식하지 마세요

    한 세상 살아가는거.
    남들 눈만 의식하시면서 좋은거 버리면서 사실순 없잖아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19:59:17 2 삭제
    공감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한번쯤...

    꼭 남녀간의 사랑뿐만이 아니라 그냥 스쳐가는 사람, 같은 직장에서 공간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
    같은 시대를 걸어가고 있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한번쯤 곱씹어 볼 만한 생각입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17:41:11 0 삭제
    평소엔 터프하지만.
    때에 따라서 귀엽고 엉뚱하고 애교도 있고 장난도 칠줄 아는 남자?

    터프하기만 하면 피곤하고
    애교만 잇으면 더 피곤함..

    아 터프한게 더 피곤한거같기도하고.
    애교만 있어도....피곤하긴한데..

    둘다 피곤하긴 마찮가지겠네요 ㅎ
    37 [익명]절대 연락 하지 말라고 한마디만요 제발 [새창] 2013-09-26 16:50:09 0 삭제
    아. 욕해 달라셨죠....ㅎㅎ

    야이 18뇬아
    내가 당해봐서 알아 씨발.
    얼마나 고추같은지.
    c8 지랄말고 발닦고 자빠져서 잠이나 쳐자

    그래야 피부에도 좋고 이뻐집니다. ㅎ
    36 [익명]절대 연락 하지 말라고 한마디만요 제발 [새창] 2013-09-26 16:47:56 0 삭제
    얼마나 도망치고 싶으셨으면 번호까지 바꾸셧을까요

    그때 그 기분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지긋지긋하고 답답하고 끔찍하고 짜증나고 ....

    절대 연락 하지 않겠다고 번호까지 바꾸었는데.

    반대로 상대방 입장에서,
    사랑했던 존재가 헤어지고, 거기에 번호까지 변경해 버렸는데.

    얼마나 스스로 힘겹고, 슬펐을까요

    .
    .
    다시 연락하는것은 그 아픔을 다시 들추는 일입니다.
    작성자분과 그 상대방분
    모두에게요.
    35 [익명]7년간의 연예 이미 잊은 그녀 이지만 치가 떨리게 억울합니다. [새창] 2013-09-26 16:43:16 8 삭제
    다들 원론적인 말들로 말씀들을 쉽게 하시는듯 합니다.
    맞습니다.
    남녀 관계에서 맘에 맞으면 만나는 것이고, 맘에 안들면 헤어지는 겁니다.

    20년을 넘게 함께 같은집엥서 같은 밥을 먹은 사이일 지라도 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충분한 이유가 있을테고 수긍할 수 있습니다.

    잠깐 만났다가 "그동안 고마웠어. 너를 만나는 동안은 좋았지만 이젠 아니야. 빠이~ 사요나라~ "
    이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7년간의 만남과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력 그리고 이별방법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7년을 만나면서 남자분께서는 전공을 버리고 목표로 한 공무원준비도 포기하시고 취직을 하셨습니다.

    당연히 전공과도 안맞고 요즘 최고로 치는 공무원자리보다도 좋지 못하겠지요

    이는 사랑하는 이를 잡기위해서 내린 결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이 만나서 만나는 동안 좋은 영향을 끼쳐서.
    안될 남자를 좋은길로 인도해주고, 남자든 여자든 발전적이 방향으로 영향을 주면 좋겠지만.
    작성자분의 경우에는.
    아닌듯 보입니다.

    그냥 안만났더라면 급하게 취업하지않고 원하는 곳에 혹은 공무원이 되셔서 알콩달콩 좋은사람만나서 가정을 꾸리실 수도 있었겠지요
    허나 헤어지고나니
    나이는 먹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애매한 나이가되어 버렸고, 직장이나 생활적인 면에서 문제가 발생하셨을거라 생각되네요

    영향을 끼치는 것 뿐만 아니라, 헤어짐에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7년을 만났고 상견례및 날짜까지 잡은 상황에서
    그냥 부모님께 안한다고 했다 너도 그리알아라...

    요즘 이혼도 많고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물론 여성쪽에서도 중요한 일이니 파토낼수 있겠지요
    하지만 충분한 이유와 상의 혐의 토론 대화..등이 필요하지요

    만날때는 둘이 동의하고 헤어질때는 혼자만 결정하면 된다?
    남자쪽에서 너무 진상이 경우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이는 남자 여자를 떠나서 너무 경솔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파생되는
    정말로 믿었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할거라 믿고 꿈꾸던 사람이 갑자기 안면을 바꾼건데
    이유도 타당치 못하고. 아니 솔직히자 못하고 (여자쪽에서는 집도 안좋고 이래저래 경제력이나 생활면에서의 이유가 타당하다 하더라도)

    이런 상황에서
    충분히 남녀관계에서 헤어질수 있는 일이니 여자쪽을 탓하지 말고 네 인연찾고 네 갈길가라.
    이런 말은 친구들 사이에서나 술안주 거리니 공개적으로 말하지 말아라
    .
    .
    작성자분께서 많은 배신감을 느끼고 일년넘게 힘들어하셨을테고
    누가봐도 한쪽이 한쪽에게 상처를 준 일인데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원론적으로 편하게 말씀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분 상황에 가슴이 먹먹하고
    일부 편하게 말씀하시는 분들덕에 더 먹먹합니다.

    연예.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입니다. 단지 남자와 여자가 그냥 좋아서 페르몬에 의해서 만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지켜야 할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작성자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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