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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1:34:20	0	삭제
		헐 완전 부럽다 완전 멋있어요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20:42:53	8	삭제
		어그로 끌지말고 가던 길 그냥 가세여 뭔 헛소리를 고민처럼 적어놨대
	807	옥가놈이랑 박신혜랑 사겼으면 좋겠다 [새창]	2017-11-17 14:39:50	5	삭제
		근데 사나는 작성자님 안 좋아하잖아요
	806	논문 인용방식에 대하여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7-11-11 15:02:23	1	삭제
		각주가 옳습니다.
	805	논문 인용방식에 대하여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7-11-11 15:01:04	1	삭제
		박명석(2015)은 “기초 전자 회로의 동작원리를 이해하고 소자를 이용한 각종 전자회로를 구성하고 응용하는 소양과 적용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전자 기본회로와 응용회로의 기초 지식과 기능을 기른다.”1) 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 한다. 1)박명석, 「전자회로 학습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혼합형 학습 자료 개발」 , 한양대학교, 2015, 26p.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5:43:21	9	삭제
		여친분도 지금 작성자 님과의 관계를 위해서, 애매한 것 없게 하기위해 만나신 거 같아요. 그 부분은 작성자님께서 이해하시고, 여친분에게는 솔직하게 머리로는 이해한다, 하지만 감정이 복잡한 것은 이해해달라고 말씀 드리고 다음에는 이야기를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는게 어떨까요? 앞으로도 털어놓았을 때 사소한 다툼이 일어나더라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말씀드리는게 좋아보여요.
	802	(스압)정말 모르겠어서요.. 질문하나해도 될까요? [새창]	2017-11-04 00:48:23	0	삭제
		좋다에 한 표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4:46:20	8	삭제
		뭐라 들릴 수 있는 말이 없네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힘내세요..!
	800	설정에 1이 안없어져요,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7-10-20 14:33:32	1	삭제
		프로파일 받아놓으시면 됩니다 ㅎㅎ 업데이트 방지 프로파일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1:05:54	0	삭제
		무난하다 = 개성이 없다 > 아님 특이하다 = 이상하다 > 아님 작성자 님이 좋단 소립니다.
	798	추천하고픈 인생 시집 있으신가요? [새창]	2017-10-11 14:56:46	1	삭제
		박현수 - 위험한 독서 (단순히 시가 감정을 드러내는 글인 줄만 알았던 시기에, 자아와 세계의 동일시라는 서정 그 자체가 무엇인지, 시를 목적으로한 시가 어떤 것인지 그 시선을 느낄 수 있었던 시집입니다. 요즘의 세련된 느낌과는 거리가 멀지만 꽤 날카로운 느낌이 좋은 시집입니다.) 김소연 - 수학자의 아침 (무료한 일상이 반복되어가면서 관태기도 겪는 와중에 읽게 된 시집입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에 급급하던 차에 '마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 시집입니다. 표현의 섬세함이나 상상력 등,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시집입니다.) 박소란 - 심장에 가까운 말 (제가 가장 많은 영업?을 한 시집입니다. 물처럼 뚝뚝 흘러내리는 감정을 말랑말랑한 고체로 엮은 듯한 시집입니다. 두부..같은 느낌일까요? 슬픈게 단지 슬픈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 시집입니다. 난해한 부분도 전혀 없구요) 신지혜 -밑줄 (박현수 시인과 비슷한 맥락인데, 세상을 보는 시인의 태도가 너무 좋은 시집입니다. 따뜻한 느낌이라기보단 세상 모든 것과 자신을 연결짓고 소통하면서 사는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시인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집입니다.)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7:54:05	0	삭제
		남자들이 잘 모를 수도 있다고 쳐요, 근데 말돌리는건 그거랑 별개의 문제임.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7:53:33	0	삭제
		아무리 연애가 맞춰가는거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줄 필요는 없어요.. 하나하나 이런거 때문에 화난다고 얘기하는게 얼마나 자존감 깎아먹는 일인데.. 다른 한쪽에서도 반성하고 실제 행동으로 다음부터 그러지 않고 해야 맞춰갈 수 있는거지, 한쪽에서만 얘기한다고 되는 문제 아니에요. 알면서도 일부러 말돌리고 그러면 진지하게 말돌리지말고 짚고 넘어가자고 말씀하시고, 그래도 변하는 모습 안보이면 사실상 유지하는거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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