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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8 17:17:47	4	삭제
		우리 막내고양이도 코숏인데 아무때나 울어요ᆞ어려서 그런줄 알았는데 커도 한결같아요 원래 수다냥인듯 ㅎㅎ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00:10:55	0	삭제
		저는 둘째 데려올때 일주일정도 격리하면서 서서히 합사했는데도 큰애가 스트레스로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였었죠 지금도 둘다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친하지도 않고 그냥그렇고 셋째를 들일때는 큰애는 괜찮았지만 둘째가 밥도 덜먹고 힘들어했어요. 정말 다른 고양이를 데려올땐 여러모로 신경쓰고 심사숙고해야하는것 같아요 지금은 셋이 잘 지내니 다행이긴 합니다~
	163	고민아닌 고민.. [새창]	2015-08-05 15:55:23	0	삭제
		부럽습니다 울집 고양이들은 중성화후 몸무게가 자꾸 늘어서 다이어트 사료 먹여서 겨우 현상유지 하고 있어요 ㅎㅎ
	162	지하에새끼고양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되져 [새창]	2015-07-30 11:36:03	0	삭제
		많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먹을것만 좀 챙겨주시고 그냥 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16:22:07	4	삭제
		작섬자님 참 잘했어요 "궁디팡팡" 저도 구조해봤지만 쉽지않은 일인데 한 생명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60	집사 3일차 입니다 [새창]	2015-07-14 09:43:25	0	삭제
		코에 무늬가 매력적인 아가씨네요 라이와 오래 행복하세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7:19:05	0	삭제
		애기오면 사진도 올려주세요.지금 그맘으로 오래 데려온 고양이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58	여름이가 출산했어용!!!! [새창]	2015-07-08 07:59:34	0	삭제
		꼬물이들 건강하게 크길 바래요 여름아 고생했다~
	157	집앞에 개냥이가있는데... [새창]	2015-06-24 23:57:12	0	삭제
		기본검사하고 아프지 않다면 그리 많이 들지는 않아요 애기가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하실 마음이시면 키워도 되지 않을까요? 예방접종하고 중성화도 그렇지만 사료,모래등 꾸준히 지출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보상을 해준답니다~~
	156	야생아기고양이에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6-22 22:49:05	7	삭제
		와 이녀석은 살 운명이었군요 저도 다 죽어가던 아깽이 구조해서 1년넘게 키우고 있는데 사람을 좀 경계하긴 하지만 두 형아들과 잘 지내고 있어요 예쁜치즈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55	아깽이화장실가리게하는법좀.... [새창]	2015-06-15 07:31:17	1	삭제
		모래로 바꿔보심이 어떨런지요 저희 고양이도 펠렛쓰니까 이불에 오줌을 여러번 쌌는데 모래로 바꾸니 버릇이 싹 없어졌어요 ㅎㅎ
	154	[질문]길고양이에 대해 궁금 [새창]	2015-06-12 13:42:34	1	삭제
		저희동네 길냥이들 예를 들자면 암컷 고양이가 새끼가 독립할때쯤 두고 다른데로 갔는데 이 아깽이는 아빠도 아닌 수컷 고양이를 따라다니고 그 수컷 고양이는 밥달라고 해서 주면 아깽이 먹는걸 지켜봐주고 자기는 나중에 먹고 그 아깽이가 다 클때까지 같이 다니더라구요~~ 그리고 부비적 거리는건 친근함의 표시같아요 안녕 나 밥좀줄래? 이러면서요 ㅎㅎ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23:07:11	2	삭제
		이쁜아가야 얼른 좋은가족 만나라~~
	152	아깽이 골골거리는 소리 구분? [새창]	2015-05-29 06:39:57	0	삭제
		우리집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꾹꾹이 할때 그런소리를 내는데요 목에 손을 대보면 진동이 오드라구요 전 그럴때가 참 좋아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21:50:52	5	삭제
		녀석이 집 잘 찾아왔군요 이젠 가출하지마라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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