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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勸善懲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8
    방문 : 18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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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勸善懲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속보] 마티즈 벌써 출발 [새창] 2016-04-26 16:19:16 0 삭제
    기사 본문 마지막 줄의 설(設)은 오타아닌가요? 설(說)이 맞는 것 같은데..
    98 전 국제결혼 했습니다. [새창] 2016-04-20 12:09:49 0 삭제
    저도 국제 결혼해서 외국에서 살고 있어요.
    문화차이 무시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싸움나면 져주고 들어간다는 말씀 무지하게 공감되네요 ㅎㅎ
    재미있고 행복하게 사세요!
    97 5D 셔터박스 교체 도전 [새창] 2016-03-26 04:44:05 1 삭제
    아...
    카메라의 명복을 빕니다.
    양지 바른 곳에 잘 모셔주세요..
    카메라야.. 다음 새에는 부디 에러가 없는 좋은 세상에서 태어나거라...
    96 복층의 로망.jpg [새창] 2016-03-05 12:18:00 2 삭제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씨는 그나마 성공한 컨셉러 아닌가요?
    95 똑딱이 카메라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2-22 00:44:38 0 삭제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삼성 NX3000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행복하세요!
    94 똑딱이 카메라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2-21 11:41:24 0 삭제
    그냥 댓글로 사정 설명 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이 조만간 여행을 가실건데 디카를 하나 장만하시고 싶어합니다.
    연세는 환갑인데 스마트기기(디지털 기기)는 어느정도 다룰줄 아십니다.

    30만원 안쪽으로 쓸만한것이 뭐가 있을까요?
    주로 풍경사진, 인물사진 위주로 찍으실 겁니다..

    네이버 검색을 해봤는데 광고성 글들이 너무 많아서 분별이 쉽지가 않네요..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93 똑딱이 카메라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2-21 11:36:16 0 삭제
    헐..? 죄송합니다.
    제목 쓰고 본문쓰려고 엔터 눌렀는데 글이 등록되어버렸네요..
    본삭금이라 수정도 안되고..
    92 6번째에 빠짐 [새창] 2016-01-15 15:48:50 16 삭제
    여기에 속는사람만 있고 속이는 사람은 없다고해서 와봤습니다
    91 저번주 SBS 스페셜 요약.JPG [새창] 2016-01-13 23:27:51 29 삭제
    아이 둘을 두고있는 가장입니다..
    제가 지난달에 근무시간이 310시간정도였으니까..그리고 지난달은 31일까지 있었고.. 계산하면 주말까지 다 포함해서 하루 평균 10시간이네요..

    대략 일년에 3650시간 근무하는 꼴이군요..
    저 위에 본문에는 한국 평균 노동시간이 2285시간인데.. 저는 지금 뭐하고 있는거죠..? 환장하겠네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6:56:06 162 삭제
    저는 엊저녁에 몸이 안좋아서 뜨거운물 받아서 욕조에서 몸지지고 있는데 둘째가 꽃병을 깨트리고 이어진 와이프의 호출음을 듣자마자 젖은 몸으로 꼬추 덜렁거리며 뛰어가서 모두 대피시킨 후 뒷처리 했습니다.
    와이프와 애들의 고마움의 눈빛과 제 비루한 몸을 측은하게 바라보던 눈빛이 교차되던 어제 저녁이 아직도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89 [BGM] 미래에 일어날 일들 4부 (1억만년~마지막).jpg [새창] 2015-11-07 01:03:34 74 삭제
    인류란 이렇게 작고 초라한 존재인데 왜 우리는 이렇게 아둥바둥하며 살고 있을까요? 우주의 맨 마지막 단계인 암흑사진을 보니 짜장면이 먹고싶네요.
    고추 긁으면서 짜장면을 먹고 내일은 사과나무와 감나무를 심어야겠습니다
    88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찍은 염전 사진입니다. [새창] 2015-09-04 19:57:53 0 삭제
    소래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생때 이곳에서 친구들과 뛰어 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벌써 25년이 지났군요..
    지금 제 아이가 그 때의 제 나이가 되었습니다..ㅎㅎ
    오랜만에 추억에 잠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8:46:17 2 삭제

    이건데.. 이거 뭐죠?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2:11:18 122 삭제
    한가지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한 장병이 무대에 올라왔는데 이상용이 묻습니다.
    "왜 본인의 어머니라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그 장병이 하는 말이..
    "사실은 뒤에 계신 분은 저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제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때 돌아가셨습니다. 단지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진행자 이상용씨는 그 병사에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했고 병사는 담담하게 영상편지를 남겼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가슴을 울리던지..
    나중에 뒤에서 모습을 나타낸 다른 병사의 어머님이 그 병사를 꼭 안아주던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때 보았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85 5년동안 한결같이 집까지 데려다 준 남친의 최후.jpg [새창] 2015-06-16 23:45:55 121 삭제
    전 22살때 동갑내기 여자친구 집에서 차로 30분 거리 매일 데려다주고 그것도 모자라서 집에 같이 들어감. 그때 여친 어머니도 같이 사셨는데 둘이 사귀는거 반대 없고 날 좋아라하심. 하여튼 여친 집에가서 여친 씻는동안 테레비 보며 기다리다가 씻고 나오면 여친은 침대에 눕고 나는 밑에 앉아서 잠들때까지 다리 주물러주다가 여친 잠들면 어머니께 인사하고 집에 들어 갔었음. 그렇게 2년 정도를 생활했음.
    그 여친은 지금 딴 남자의 와이프. 애도 둘 낳고 잘 살고 있다고 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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