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勸善懲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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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눈 좋은 사람은 평생 모르는 그림.jpg [새창]	2020-07-24 20:50:11	2	삭제
		나이 40. 첨보는 그림임..
	113	중국인 아내와 크게 다투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새창]	2017-08-08 18:30:39	51	삭제
		하... 시부럴.. 열심히 쓴 글을 잘못 써서 다 날라갔네요... 저는 작성자님께서 본문에서 언급하신 대만.... 여자와 결혼해서 아이도 둘이 있습니다. 벌써 10년차네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와이프는 정치에 관심히 하나도 없어서 그 문제로 싸운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다른 나라 다른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문화(생각)차이는 정말 무시하기 힘듭니다. 덕분에 수차례 크게 싸웠었습니다. 여러차례 싸우고 화해를 반복하며 내린 결론은.. 상대방을 사랑하고 결혼까지 했다는 것은 그 사람 뿐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속한(속했던) 환경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생각과 사상, 그리고 생활방식이 완전히 다른 사람과 산다는 것을 뼛속 깊이까지 인지하고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리고 상대방도 그런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었으니 함께하기로 한 것 아니었나요? 의견 충돌이 있는 것은 사람 사는 세상 당연한 일이니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잘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결혼해도 자라온 환경, 집안 교육과 분위기 등 많이 보고 따지고 다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결혼하잖아요..
	112	아이를 떠나보낸 제 색시의 마음을 아프게했습니다.. [새창]	2017-03-30 00:18:23	31	삭제
		지금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사가지고 들어가셔서 화해하시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111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시위 중 경찰 무력 진압 [새창]	2016-11-23 13:09:48	5	삭제
		옷차림새를 봐서는 이번에 찍은 사진은 아닌 듯..
	110	아토피.여드름)직접만든 자몽비누 2주 후기.... [새창]	2016-09-25 10:40:04	7	삭제
		주방에서 씻으시나봐요 ㅎㅎ
	109	울음을 참는 박철민씨와 치매걸리신 그의 어머니swf [새창]	2016-09-24 10:11:37	45	삭제
		소리죽여 흐느끼는 모습.. 소리내어 울고싶은 울음을 억지로 참는 그런 울음이 제일 슬픈 울음인 듯..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0:19:31	0	삭제
		이런 글.. 저만 불편한가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2:20:39	0	삭제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3:21:46	2	삭제
		헐? 그럼 저는 뭘 들은거죠? 귀가 맛탱이 갔나봐요..
	105	수술하루 전이네요.. [새창]	2016-09-07 12:25:01	0	삭제
		수술이 잘 되고 빨리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2014년 7월에 같은 문제로 수술을 했었습니다. 경험자로써 작성자님의 글에 많이 공감이 되네요. 힘내시고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102	제 남편이 이상해요.... [새창]	2016-05-06 00:22:00	43	삭제
		https://youtu.be/RWdADv099bo 자세한 설명은 링크로... 참고로 극도로 저질적인 표현이 있으니 그런거 싢어하거나 미성년자는 감상 포기하시길..
	101	제 남편이 이상해요.... [새창]	2016-05-06 00:19:21	43	삭제
		조진웅씨가 술에 취한 채 화이라는 미성년자 양아들이 운전하고 있는 차에 타서 손을 이용해 여자를 꼬시는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조진웅씨는 극중에서 말더듬이로 나옵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6:22:12	55	삭제
		하라버지가. 머근거: 하루에 3000원 × 20년 이븐거: 일년 10만원 × 20년 배운거: 초, 중, 고 하패서 200마넌 나머지는 안주어도 되어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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