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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	전 아직도 오유에서 지금의 2030대가 가장 많이 배운세대라고 짖어대던 [새창]	2022-10-07 01:24:43	0	삭제
		오랜만에 오유 들어왔는데 세대별 갈라치기를 하고 앉았네.. 이게 오유가 그렇게 싫어하던 지역비하랑 무슨 차이인지..?
	478	Windows 폴더의 용량이 60기가가 넘습니다. (질문, 본삭금) [새창]	2018-02-13 14:40:48	0	삭제
		디스크 정리도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공식홈페이지 답변을 보고 시도했었고, 방금도 해보니 30 MB 정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죄송하지만 WINDOWS 폴더 내에서 해야 하는 작업에 대해서 좀 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477	혹시 생명과학 1등급이셨던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9-14 16:05:13	0	삭제
		고2 3월부터 수능까지 생명과학1은 두 번 인가 빼고는 다 1등급을 받았어요. 고3때는 생1은 다 1등급이었네요. 2015학년도 수능을 봤는데 그땐 기출이 2개년?인가 밖에 없어서 기출은 6번 평가원은 8번이상, 홀로서기라는 사설모의고사 제본해주는 곳에서 사설모의고사 2개년 제본해서 1번, 수능특강 수능완성은 2~3번 풀었어요. 풀면서 조금이라도 헷갈렸던 지문은 옆에 체크해두고 실수했던 유형, 지엽적이거나 몰라서 틀렸던 유형을 정리해서 모의고사 볼 때마다 정리한걸 봤었어요. 그리고 백호선생님 모의고사에서 지엽적인 부분들을 보고갔네요. 저는 유전문제는 마지막 20번 문제를 제외하면 많이 풀다 보니까 쉽게 풀렸던 것 같아요. 20번 문제는 제대로 풀려면 저는 15분 이상이 걸려서 19번까지 푸는 속도를 줄이려고 했지만 평가원 2번 쳐보니까 19번 마킹까지 15~20분이 걸렸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수능 때는 20번을 2~3분 끄적이다가 찍고 남은 10분 정도 시간 동안 앞 문제들을 검사했어요. 생명과학1은 1등급이 45점 정도여서 20번을 포기해도 충분히 1등급 받을 수 있으니까 이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생명과학1은 물리처럼 문제가 어려워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기보다는 모르거나 헷갈려서 오래 걸리거나 틀리는 경우가 더 많잖아요. 수능완성 특강 기출에 나오는 지엽적인 부분들은 정확하게 익히고 가세요.
	476	사람들의 편견에 화가 난 미국인.jpg [새창]	2016-08-30 00:20:24	2	삭제
		비교적 최근 발매된 저스틴비버 노래들이 빌보드 HOT100 차트 1위를 했어요.(love yourself, sorry, what do you mean) 미국내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튜브 뮤비의 댓글들 보면 내가 저스틴비버 노래를 듣다니!! 이런 댓글들이 많이 보여요ㅋㅋㅋ
	475	인강,사무용 부모님 컴퓨터 견적 문의드립니다(본삭금) [새창]	2016-08-29 20:01:23	0	삭제
		감사합니다. 첫 번째 견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파워만 바꾸고 사게될 것 같네요.
	474	'게임 강국' 허 찔렀다..'포켓몬 고' 열풍에 초라한 한국 [새창]	2016-07-14 01:57:48	0	삭제
		기자분이 게임강국이란 단어를 잘못 사용한 것 같네요. 기사내용에서 문맥상 '게임을 잘 만드는 나라'라고 해석되게 썼어요. 저도 이 부분이 마음에 안 드네요. 그런데 댓글들에서 '게임강국'이란 단어 말고도 지적하는 부분이 많네요. 그 중에 게임을 마약이라고 한건 이 기자가 아니라 정부였고, 아이폰 초기 유통은 국내 통신사들이 막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게임회사에서 10년간 근무한 관계자의 발언이 자신의 일에 대해 무책임해 보이는데.. 저는 게임회사의 대표가 아닌 평범한 사원이 많아질 업무에 잠시 한탄하는 것이라고도 생각되네요. 기자분도 단순히 게임업계 종사자들은 현재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인터뷰한 것 같아요. 만약 '앞으로 게임회사들은 이러저러한 노력을 해야한다.'같은 대답을 얻으려 했다면 평범한 사원과 인터뷰를 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런 대답이 기사에는 더 적합했을텐데 아쉽네요. 이 사원의 발언이 포켓몬고가 못들어오게 최대한 노력한다는 뜻이 아닌 것 같아요. 너무 민감하게 반응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3:54:06	12	삭제
		서울대는 아니지만 특목고 출신이 많은 대학에 다니는 일반고 출신 대학생입니다. 새내기 때 서로 낯을 많이 가리다보니 특목고 출신 친구들은 같은 고등학교 출신 친구들끼리 다닙니다. 그러다보면 고등학교 때 안 친했던 친구들과도 더 친해지고 그 수가 10명 정도가 되면 소속감이 형성되면서 고등학교 잠바를 맞추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으로 만든 것은 맞지만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맞췄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일반고 출신으로서 같은 학교 출신이 없어서 새내기 때 학기 초에는 특목고 출신보다는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저런식으로 특목고 출신 친구들이 일반고 친구들을 깎아내린다고 생각한 상황은 없었어요. 오히려 일반고 출신들이 적응이 힘들어서 자기 자신을 깎아내릴 때 아니라고 말해주면서 같이 힘내자고 해줬습니다. 술자리에 저런식으로 다른 학교 출신들을 먹이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는 상황은 새내기 때 손병호 게임 하면서 했던 것 말고는 없었고, 이 게임 하면서도 저런 상황은 거의 없었습니다. 일반고 출신을 몰아간다는 느낌도 없었고, 아 저렇게도 손가락 접어라고 말할 수 있구나.. 라는 느낌 밖에 안 들었습니다. 외부에서 다른 사람들이 이런 학교들을 본다면 충분히 본문처럼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도 보이듯이 이런 대학교를 다니는 분들이 쓴 댓글들을 보면 그 저와 비슷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네요. 방송에서 제대로 파악을 하지 않고 자극적인 부분들을 편집해서 보낸 것 같습니다.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3:52:48	0	삭제
		아아 내할말만 써놨구나.. 그러니까 힘들겠지만 솔직하게 말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3:45:49	0	삭제
		ㅋㅋㅋㅋ작성자님 이런 고민 하시는게 너무 귀여워요!! 남자친구도 털때문에 어쩔줄 몰라하는 작성자님 보면 사랑스럽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3:41:06	0	삭제
		30대는 아니지만 댓글 남겨볼게요! 그 분이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좋아한다해도 선뜻 고백을 받이들이기는 힘들것 같아요.. 30대 초반이라면 결혼걱정도 하고 있을텐데 편한 연애를 하고 싶다 하셨으니 작성자님을 아끼는 만큼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먼저 다가가기 힘들거에요. 그런걸 미리 생각하고 고백을 거절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도 사람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아서 그냥 흘러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남자입장에서 진심으로 다가와준건 누구나 고마워 할거에요. 자기 마음을 표현한다는게 저는 너무 어렵던데ㅠㅠ 잘하셨어요!
	466	[익명]스무살이 되기 전에 죽을거라 생각했다. [새창]	2016-02-28 03:11:05	0	삭제
		저도 작성자님 찾아가서 안아주고 싶네요.. 윗분 말씀처럼 집에서 벗어나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 작성자님 마음 알아주는 사람들 만나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465	브라키오 사우루스의 데일리룩 (브금有,스압) [새창]	2016-02-27 21:39:48	1	삭제
		바지도 좀 잘 입혀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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