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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좋아졌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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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좋아졌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남자친구한테 하지말라고 하면 안좋게만 들리고 사이만 나빠지나요? [새창] 2018-06-18 15:45:02 0 삭제
    혹시 그 분이 인형뽑기 달인의 실력일까요?
    인형을 뽑을때의 성취감때문에 끊어내지 못하는건 아닐까 싶은데
    싸운다고 해도 안될거에요
    저는 전남친이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첨엔 많이 싸우다가 나중엔 약속을 했어요
    얼마나 재밌는지 같이 해보자
    근데 너랑 오늘 어디에 가보고싶은데
    2시간만 하구 데트하러가자 하고
    못하는 게임 열심히 했네요
    그 친구 되게 고마워하고 신기해하면서 그런식으로 타협?했던 것 같아요
    남친분이 뽑기에서 성취감을 느낀다면 그 감정을 다른 부분에서 채울수 있도록 신경써서 시선을 돌릴 수 밖에....ㅠㅜ
    사랑의 힘으로 화팅하세요!ㅎㅎㅎ
    14 남자친구와 대화 문제로 고민이에요 [새창] 2018-06-18 15:38:43 0 삭제
    음 성격이란 것도 있다보니
    혹시 남친분이 리액션은 잘해주시나요
    어떤 사람은 듣는 걸 더 잘하더라구요
    여러 노력을 하는것도 좋은것 같구요
    근데 만약 남자분이 노력하는 모습이 없다면 좀 힘들것같네요ㅠ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8 15:35:58 1 삭제
    상대적으로 나보다 남친이 더 바빠서 연락이 내가 원하는 만큼 안될때 서운한 맘이 드는건 나쁜게 아니에요.
    자연스러운 님의 감정일뿐이죠.
    그래도 남친분이 평소 표현을 잘해주신다면 그걸로 믿고 힘내라고 다녀오라고 할 수 있는거구
    오히려 기회삼아서 아 이 남자 이렇게 열심히 사는구나~ 나도 이 시간에 뭐라도 해볼까~
    하고 자기개발이든 취미생활이든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좀 아쉬운 맘은 만났을때 아양도 부리고 뽀뽀도 하면서 그때그때 풀어버리구여~ ㅎㅎ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0:29:07 1 삭제
    열심히 살아가려는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진짜 성격도 바뀌긴 바뀌나봐요ㅎㅎ
    나도 화이팅! 님도 화이팅!!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0:26:14 0 삭제
    힘내세요....!!ㅠㅠㅠ 나쁜사람ㅠㅠㅠ
    3 [익명]나는 왜 엄마 아들로 태어났을까. [새창] 2016-04-18 21:51:49 0 삭제
    읽는데 힘든 마음이 전해져서 눈물이 나네요...
    산다는게 맘 같지 않다는 말 잘 알기에 그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힘드시죠??ㅠㅠ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있다면 조금은 나을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첫 하루는 음악 듣고 펑펑 울어보세요
    그 후 삼일은 어떤 잡생각도 못하도록 미친듯이 운동해서 땀 빼시구요
    그 다음 이틀은 천천히 호흡하면서 등산 하시면서 힘들면 쉬었다 물도 마시고 바위에도 걸터앉으시고
    인생이 힘든데 왠 개소리냐 하실수도 있지만... 일주일만 이런식으로 모든 생각을 운동으로 날려버리는 시간을 갖은 후에
    다시 어떻게 이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아갈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얼굴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도 당신을 존중합니다. 화이팅!!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21:16:27 1 삭제
    그 기분 잘 압니다. 왜 살아야하는지 사는게 무엇인지 고민했던 시간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죽는 건 무서우니 안 아프게 죽는 약이 나오면 당장이라도 먹어버리겠다고 생각하던 적도 있습니다.
    이유는 그냥 삶이 허무하고, 무료하고... 차라리 존재하지 않으면 상처받을 일도, 괴로울 일도 없는데 재미없고 의미없는 삶...
    하는 생각뿐이였죠.
    인생이 그랬습니다. 누군가 정해놓은 틀 안에 박혀살듯, 그냥 고등학교가서 수능공부하고 적정 점수 맞춰 대학가서, 학점위해 살고,
    꿈이고 적성이고 뭐고 과 맞춰서 자리난대로 취직하고...
    참 인생이 심심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미 너무 정해진 각 맞춰진 삶에 익숙한 정말 이도저도 아닌 평범의 저는 다른 선택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그런 머리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불현듯 어학연수가 가고 싶다고 생각했고 1년동안 벌었던 모든 돈을 어학연수에 쏟아부었습니다.
    지금 다시 적금을 시작하며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삶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그 경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냈다는 이 작은 분명한 성취감과, 언제든 나는 내가 원하는 일을 위해 달려들 용기가 있다는 사실이
    제 삶에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저는 만약 어릴 적의 내 자신이 내게 인생의 조언을 구한다면, 꼭 이렇게 대답해주고 싶습니다.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나서, 가장 본연의 너 자신이 되라고. 가장 너 다운 삶을 위해서 너가 하고픈 일을 하라고.
    누군가 돈은? 경력? 연봉? 사회적 지위 시선에 대해 묻는다면?
    그것은 본인의 몫인거죠. 그런 삶에 만족할 수 있다면, 그 안에서 자신의 목적성과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좋을 일이죠.
    하지만 난 그렇지 않다. 그랬을 때는 자신의 길로 향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도 공감가기에 로그인을 하고 글을 올립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한번 뿐인 인생, 후회 없이 살 수 있기를...
    1 [익명]일 그만두고 싶어요... [새창] 2016-04-18 21:06:20 0 삭제
    저는 이제 2년차 직장생활 중이구요.
    1년 일하고 그 돈으로 어학연수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다시 취직을 했는데
    정말 그 어학연수갔던 시간이 정말로 소중하더라구요.
    물론 지금 가진 것 없이 다시 시작이지만 그래도 저는 오늘 행복하고 지금 행복하게 내일을 그릴 수 있는 현재에 감사합니다.
    저는 여자 스물 중반이다보니 님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사는 인생인데 내 행복을 누가 찾아줄 수 있을까요?
    제가 처음 적금할때는 참 악착같았는데요 그 이유가 미래에 안정된 삶을 위해서.. 퇴직후에나 노후연금...
    물론 그 미래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내 삶은
    매일 스트레스로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아프고 불안하고 긴장되고...
    그리고 내 모든 스트레스를 다 날리고 내가 나를 이만큼 사랑한다고 나한테 말해준 그 후부터는
    저는 현재의 삶에 충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라고 말씀드릴 수 는 없지만 님 가장 본연의 '나'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애타하는지 들어주세요.
    님은 소중한 분이에요. 유명한 말처럼, 당신 외의 그 누구도 당신을 괴롭게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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