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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혐,BGM] 어떤 DC인의 바퀴벌레 시식후기 [새창]	2013-08-20 11:58:07	5	삭제
		번데기나 바퀴벌레나.... 눈감고 다리 띠고 먹으면 큰 번데기맛 날것 같음'ㅅ'
	246	어제 택시에서 기사어저씨에게 결국 한마디 함 [새창]	2013-08-18 16:19:51	20	삭제
		택시 하니까 저도 얼마전에 있었던일.. 급성 위염 위경련이 왔는데 신생아 키우고 있어요. 집에 아무도 없고. 친정 엄마 불렀더니 택시 타고 집앞까지 와서 택시 대기시켜 놓고(미터기 켜둔채였습니다.) 집에 올라오셔서 택시 아래 대기 시켜놨으니 타고 병원 가라고 해서 내려갔죠. 식은땀 흘리면서.. 저희집이 좀 골목골목에 언덕배기도 있고 그럽니다 . 이쪽으로 해서 저쪽으로 해서 저쪽으로 가주세요.. 가던 큰 내과 바로 앞에서 내리려고 기사님한테 알려드렸죠. 골목이다 보니까 반대편에서 차도 들어오면 빡빡하게 비키키도 해야 하고 여튼 좀 그런건 알지만.. 기사님이 저한테 들리는 소리로 "ㅅㅂ ㅅㅂ.."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죄송하다 제가 지금 너무 아파서 그런다 병원가는거다 했는데도 결국은 그 기사님 혼잣말로 돈벌어먹고 살기 힘드네 ㅅㅂ..또 이러는거에요. 저도 결국 열이 받아서 한마디 했죠. 제가 내는 택시비는 땅파서 나온 쉽게 번 돈인지 아세요???? 그리고 기사님 편한대로만 큰길로만 다니려면 버스기사를 하세요?? 라고 했네요.. 솔직히 평소에도 택시 기사님들 골목 좀 들어가는거 가지고 아주 그냥 무슨 말도 안되는거 요구하는냥 그러는거 저는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꽁짜로 가달라는것도 아니고.. 큰길에서 태우고 큰길에서 내리려면 그냥 버스타겠죠..
	245	예전 시취(시체냄새)청소업체 블로그에서 읽었던글 [새창]	2013-08-06 19:22:43	68	삭제
		당연합니다. 아이를 직접 낳아 키워보며 부모 마음 안다고 하죠.. 열달동안 뱃속에 품으며 내피 내숨으로 만들어 키우고 낳아서 매일 씻기고 먹이고 똥오줌 받아주고 조금이라도 아픈거 같으면 밤새우며 옆을 지키며 대신 아파주고 싶어서 같이 울고 조금씩 자라는 모습 보면서 그저 건강하게 자라주는것만으로도 고맙고 이쁘고 내 몸에 생채기 생기는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서도 내새끼 고운 피부에 찌깐한 상처 하나라도 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속상한데요.. 그렇게 그렇게 곱게 곱게 키운 내 부신같은 내새끼가 나보다 먼저 죽는다고 생각하면 부패한 시체가 아니라 더 한 모습일지라도 주저없이 품에 안고 오열할겁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09:31:44	0	삭제
		감사합니다 오모리님 ㅎㅎㅎ~~ 중간보스님 ㅎㅎ 울 애기 잘 생겼나요? 제눈에만 잘 생겨 보이는거 아니죠?ㅋㅋ 고슴도치 소리 들을까봐 혼자 좋아하고 있어요 ㅋㅋ
	243	치질 수술 5일째.. 후기.ㅠㅠ [새창]	2013-06-20 09:31:44	0	삭제
		감사합니다 오모리님 ㅎㅎㅎ~~ 중간보스님 ㅎㅎ 울 애기 잘 생겼나요? 제눈에만 잘 생겨 보이는거 아니죠?ㅋㅋ 고슴도치 소리 들을까봐 혼자 좋아하고 있어요 ㅋㅋ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20:18:52	0	삭제
		싱싱딸기// 으하하하..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또 울 아가 칭찬 들으니 어깨가 으쓱으쓱 ㅋㅋㅋㅋ 쏴롸 있죠~~
	241	치질 수술 5일째.. 후기.ㅠㅠ [새창]	2013-06-19 20:18:52	3	삭제
		싱싱딸기// 으하하하..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또 울 아가 칭찬 들으니 어깨가 으쓱으쓱 ㅋㅋㅋㅋ 쏴롸 있죠~~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21:51:24	1	삭제

	239	베오베에 치마인증보니 반가워서인증합니다. [새창]	2013-06-06 17:31:29	0	삭제
		본인 여자지만 나보다 잘 어울린다.. 굿.. 남자라고 치마 못입으란 법 없죠~ 꼬질꼬질하게 바지 입은것보다 훨씬 스타일리쉬 하네요~
	238	아침부터 열받는 일 [새창]	2013-06-05 15:36:57	0	삭제
		너무 한다... 에효..
	237	번호 이동하고 폰이 바뀌면.. 앱은 다시 사야 하나요? [새창]	2013-06-05 15:35:43	0	삭제
		앗 그래요~? +_+ 감사합니다!!
	236	번호 이동하고 폰이 바뀌면.. 앱은 다시 사야 하나요? [새창]	2013-06-05 15:13:11	0	삭제
		대부분 티스토어에서 샀어요'ㅁ'..그건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0:53:50	3	삭제
		익명93233// 위로는 자기 기분 좋으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상대방 감정을 공감하고 어루만져 주는게 위로에요. 기껏이라니... 에휴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0:47:00	3	삭제
		저도 그말이 참 웃기더라구요.. 그 불쌍한 사람 생각해서 참으라는말 참 쉽죠? 근데 어쩌나요.. 인간은 손에 작은 상처 하나만 나도 자기 자신 아픈게 이세상에서 제일 아픈건데 말이에요.. 그렇게 따지면요 어디 다쳐도 아프단 말도 하지 말라는 말하고 똑같은거 아닌가요? 더 아픈사람 많은데 어디서 엄살이에요~~ 차라리 그냥 아무말이나 마시지.. 제발 더 힘든사람 있으니 넌 다행이다 라는듯이 말하지 마세요. 나능 내가 제일 아프니까요..
	233	이분 너무 멋있는거같아요 [새창]	2013-05-26 20:58:38	0	삭제
		이게 뭐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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