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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20:43:41	1	삭제
		크리미널마인드.슈퍼내츄럴.스콜핑온.슈퍼걸.본즈.트래블러스.휴먼스.로앤오더SVU.그림.코드블랙.비욘드.다크매터.퓨어지니어스.루시퍼.컨테인먼트.시카고메드.Z네이션.엑소시스트.웨스트월드.반헬싱.루크케이지.스트레인.피어더워킹데드.라스트쉽.주.프리처.페니드레드풀.더나이트쉬프트.블라인드스팟.익스팬스.크리미널마인드비욘드.APB.블랙리스트.스티처스.데미안.아이좀비.한니발.포에버.콘스탄틴.컨티넘.언더더돔.스토커.세컨드찬스.투모로우피플...까지만 추천드릴께요. 일단은.
	321	수면제 3알 받아서 3일동안 복용중입니다~ [새창]	2017-04-12 20:36:29	0	삭제
		부러워요.. 한알로 졸릴 수 있다니.. 그때가 좋은거에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22:02:24	17	삭제
		저희 아들도 30개월 넘도록 할줄 아는 단어가 몇개 없고 징징대기만 해서 엄청 걱정했어요.. 친정 엄마가 너네 키울때 너네도 말 늦게 티더니 갑자기 변호사처럼 짹짹대더라 걱정마라 해서 걱정 안하기로 했더니 36개월 넘어가니 갑자기 말문이 트이더니 지금은 쉴새없이 짹짹거려요.. 너무 걱정마세요. 몇개월에 뭐하고 몇개월에 뭐하는거 다 필요없어요.. 기저귀도 40개월 넘어서야 떼더니 오히려 한번에 완벽하게 떼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할때 되면 다 하고 될때 되면 다 되는거 같아요~
	319	아오아오아ㅠㅠㅠ소변가리는것 말인데요ㅠㅠ [새창]	2017-03-10 21:37:00	0	삭제
		쉬야 가리기 시작하고 두어달간은 30분마다 쉬야 마렵다고 하더라구요 참는법을 아직 몰라서 그래요 시간이 해결해 줄꺼에요 걱정마세요 진짜 처음엔 화장실 같이 가는게 귀찮아서 기저귀 떼니까 더 힘들다 싶었어요.. 쪼끔만 고생하세요!!!
	318	겁이 너~~~~~무 많은 고양이ㅠㅜ도와주세요ㅠㅠㅠ [새창]	2016-07-22 21:22:08	0	삭제
		우리집 냥이들은 5년전에 목욕하고 한번도 안했는데...헤헷...
	317	병역 논란 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해달라＂ 소송 [새창]	2015-11-19 07:18:10	0	삭제
		아 도대체 왜 자꾸 오려고 하는데여.. 오지 말라구여... 싫다구여...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07:17:27	1	삭제
		뱅갈뿐만이 아니라.. 천성적으로 수다쟁이가 있는거 같애요.. 즈이집 첫째가 그래요 코숏인데 밥 채우라고 냥냥냥 물 채우라고 냥냥냥 화장실 간다고 냥냥냥 다녀왔다고 치우라고 냥냥냥 놀아달라고 냥냥냥 뭐하냐고 냥냥냥 자다가도 잠꼬대로 냥냥냥...
	315	수면마취 하셨을 때 뻘말 하셔서 쪽팔렸던 분들ㅋㅋㅋㅋㅋ [새창]	2015-08-17 09:56:47	1	삭제
		전 수면내시경 하려는데 마취도 내성이 생기는건지 하도 마취할 일이 많았어서 남들보다 두배로 맞고도 마취가 안되서 또 마취약 더 넣고 이미 내시경 끝난후 나가떨어져서 3시간 잠요.. 선생님이 이거 다 기억 안날꺼에요 하는데.. 나중에 다 기억난다고 화냄요..선생님.. 마취를 그렇게나 많이 했는데 진짜 기억나냐고.. 아 네!! 기억 다 나요 그 고통도!!...ㅠㅠ
	314	반려동물에게도 막말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7-07 23:30:48	0	삭제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 전 사람이나 동물이나 외모도 다르고 날씬하고 뚱뚱하고 그것도 하나의 개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귀엽기만 하구만 왜들 슈퍼오지랖인지... 예쁘고 귀여운 애기 오래오래 살꺼에요. 세상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313	햄찌집 청소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5-06-14 19:09:01	0	삭제
		전 예전에 햄찌집 대청소할땐 그 햄찌 넣는 볼 있죠 투명한거.. 거기에 넣어서 놀게 하고 했어요 물청소까지 다 하고 습기 제거하고 하는데 시간 꽤 걸리잖아용..
	312	트리트먼트를해도 머리가 감당안되는 사람들을위한 꿀팁! [새창]	2014-07-17 07:32:16	1	삭제
		그러니까 그 헤어오일 이름이 뭐시당가요 중간에 x라도 넣어서 알려주세요 간곡히..ㅜㅡㅡ
	311	아가들과 고양이를 같이 키워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7-14 18:34:02	46	삭제
		우리 아가 돌지난 지금까지도 잔병 하나 없이 너무 건강합니다.그 흔한 감기 한번 안걸리고 털 먹고 몸에 칠하고 다녀도 얼마나 건강한지 몰라요. 아기 낳았다고 반려동물 버리는짓은 아주 멍청한 짓입니다.
	310	도시가스 요금 폭탄 맞았어요!!!!ㅠㅠ [새창]	2014-07-03 17:54:06	0	삭제
		어쩐지... 이번달에 고지서가 육월 칠월게 같이 왔는데 웍월 만얼마 칠월 오만얼마.. 아니 여름에 보일러 튼적도 없는데.. 이상하다했엉...
	309	맴매, 어디까지 맞아봤니?! [새창]	2014-06-14 09:11:30	0	삭제
		에푸킬라통으로 두통수 맞아봄 이유..동생과 격투함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5:55:49	19	삭제
		우리집 햄찌랑 하늘나라서 잘 살고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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