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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13:14:09	5	삭제
		글구 오픈마켓 가면 식당납품용 파는 사업자들 있어요 사골국물 내는 가루도 한포 사서 물에 풀어 떡넣으면 사골떡국 되고요 라면스프 대용량이나 사리면도 오픈마켓이 싸요 대신 좀 많이 묶어 팔겠죠? 사골가루나 라면스프는 마법의 가루이므로 꼭 구비하세요 ㅎㅎㅎ
	276	개털.. 알러지.. 천식.. 입원.... 그리고 반전 [새창]	2013-11-02 23:52:21	1	삭제
		전 20대 초반에 갑자기 온 개털 알러지로 인해 집에서 쫒겨날까봐 6년 넘게 매일 항알러지약 먹고 버티다 시집와서 고양이 키워요.. .. 웃긴건.. 개 알러지는 있는데 고양이 알러지는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5	좁은 집 가구의 끝판왕 [새창]	2013-11-02 15:32:30	20	삭제
		어차피 침대를 펼 공간이 있다면 그냥 침대 놓고 살듯.. 한두번 신기해서 펴고 접고 하다가 나중엔 귀찮아서 그냥 펴두고 살고 누군가 집에 놀러왔을때나 내가 신기한거 보여줄까용 될듯..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23:42:27	0	삭제
		쳇..이정도면 안생기는게 아니라 안만드는거 아닌가요~
	273	[익명]애인한테 차인게 유머에요? [새창]	2013-10-31 11:17:57	0	삭제
		머야ㅋㅋ 아메리카노인줄 알았더니 차였네 ㅋㅋ
	272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반려견이랑.... [새창]	2013-10-31 09:06:32	4	삭제
		그냥 우리집개 우리집냥이 너네집개 너네집냥이 합시다. 호칭이 머가 중요하겠어요. 소중하게 대하고 사랑하면 된거에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6:42:05	17	삭제
		내새끼가 나중에 학교 가서 친구 괴롭히고 왕따시키는 그런 아이가 된다면 그냥 자퇴시키고 정신교육부터 시킬꺼에요.. 내새끼가 괴물로 자라는걸 그냥 두고 보진 않을꺼에요.. 공부는 못해도 먹고 살수 있지만.. 미래의 살인자나 범죄자가 될 징조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내새끼라고 무조건 감싸고 돌진 않을래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0:57:12	10	삭제
		아 그리고 제발 도대체 어디서 만든지도 모를 입소문 탔다는 이상한 약들 좀 사먹지 마세요.. 특히 어르신들... 아우 난 무서워서 그런약들 못사묵겄더만... 뭘 믿으시고 비싼 돈 들여 사드시는지.. 차라리 그돈으로 신선한 과일 고기 사 드세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0:54:22	2	삭제
		그래서 골골골.. 잔병 많고 병원 왔다 갔다 많이 하시는분들이 오래산다는 말도 있잖아요.. 저도 어디 쫌만 안좋아도 병원가는 스타일이라... 예를 들어 배가 좀 아파요.. 병원 가면 피검사 엑스레이 초음파 내시경 등등 하다보면 전혀 생각치도 않았던 병들이 발견되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은 자주 다녀도 대체적으로 건강해요 큰병 없이.. 초기에 잡아버리니까요.. 평소에 아픈데 그게 크게 아픈거 아니라고 병원 안가고 그냥 대충 약국에서 진통제같은거만 사먹고 참다간 어느순간 응급실 실려가서 영안실 갑니다...훅..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08:29:55	0	삭제
		아...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5:57:12	256	삭제
		그냥 여자가 임신했다고 하면 해맑게 두손 꼭 잡고 일단 산부인과부터 가세요.. 그리고 돈 뜯길만한 여자랑 안자면 되는거고요.
	266	저도 동물잠옷 샀어여! (19금) [새창]	2013-10-18 20:37:47	0	삭제
		제 나이 서른둘 애엄마에 이거 보고 동물 잠옷 한벌 결제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여자는 화장실 갈때마다 벗어놓고 다녀와야겠군요.... 안에 뭔가를 입어야 겠네요..
	265	한번만 읽어봐요!! 탈진한 아기냥이 보살펴서 깜찍묘로 탈바꿈!! [새창]	2013-10-16 09:24:52	5	삭제
		숫컷 삼색 아이라니 정말 귀한 몸이네요!!! 위에 몇분 말씀이 맞습니다. 삼색은 유전적으로 여아여야 하는데 이렇게 숫컷 삼색냥이는 생식기능이 없이 태어납니다!! 그리고 워낙에 적은 확률로 태어나다 보니 행운을 불러온다고 귀하게 키웁니다!!!! 제가 사람 아가만 안낳았어도 셋째로 들이고픈데 아쉽네요... 일단 사람아가와 기존 두냥님 모시기도 힘든 상황이다보니 어흑.. 어느집에 갈지 그집은 복덩이 데려가시는겁니다.. 좋은 집에 가길 바래요!!
	264	아이돌 안무를 옆에서 보면.gif [새창]	2013-10-16 08:00:45	0	삭제
		맨앞에 애두 먼가 덩실덩실 쿵기덕 쿵덕같이 보입니다... 난 늙었어 ㅠㅠ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1:44:30	4	삭제
		여냥 남냥 둘 집사인데요 발정 겪어보면 중성화가 나만 위하자고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진짜 너무 괴로워하고 잠도 못자고 밥도 잘 안먹고 애가 반미쳐서 몸부림 치더라구요..발정이 예상보다 너무 일찍 와서 그걸 겪어보니 어찌나 안쓰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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