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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기드참 하나만 나눔부탁해요~♡ [새창]	2022-10-30 22:38:47	0	삭제
		스위치라면 드릴 수 있습니다.
	48	투표하고 왔습니다. [새창]	2022-02-23 09:42:47	1	삭제
		호주에서 투표하셨나 봐요
	47	요즘얘들이 무슨 일진인가? 이게 일진이지 ㅋㅋ [새창]	2014-03-28 18:08:41	0	삭제
		두번 째 댓글 사진 맨 앞줄 젤 오른쪽 나카무라 토오루 아닌가요?
	46	Gmail 쓰시는 분들을 위한 필터링 팁 [약스압, 영어주의] [새창]	2014-03-26 12:15:06	0	삭제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45	썸&쌈 (feat.부산경찰) [새창]	2014-03-19 13:41:53	1	삭제
		아~ 우리동네잖아. 영도
	44	슈퍼마리오 한 스테이지를 한 화면에 (게임 해상도 7980 X 1080) [새창]	2014-03-19 13:41:11	0	삭제
		화면이 움직임에 따라서 몬스터가 등장하고 움직이고 하는 데 저렇게 되면 전 화면에서 몬스터가 움직여야 되겠군요. 몬스터 한테 쉴 시간과 수당은 제공하고 저렇게 만든겁니까?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5:52:53	0	삭제
		국민학교 중학교 때 친구 이름 중에 '전세계'라고 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의 형님 이름이 '전우주'였어요. 대학교 때 같은 과 형님 이름 중에 '김석유'라고 있었어요. 교양영어 수업때 영어이름 별명 짓는 데'oil'이었어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6:11:20	0	삭제
		맞지 않으면 아닌 거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뭐야 돌려 말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말 끝맺음
	41	전 컴맹입니다. 하지만 예의는 지킵니다. [새창]	2014-02-27 15:07:21	0	삭제
		저 같은 경우에도 10여년 전까지 친구들의 컴퓨터를 많이 봐 주는 편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선생님 컴퓨터 까지도 봐드린 적이 있구요. 저는 지금도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고 소프트웨어에 강했고 전자상가에서 일했던 친구도 있어서 저보다 하드웨어에 강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는 제가 잘하는 분야에서 도움을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동차를 잘 아는 친구에게 자동차에 대해서 물어보면 되고 보험회사에 다니는 친구에게 보험에 대해서 물어보면 되고 요리 잘하는 친구에게 해보고 싶은 요리의 레시피 물어보면 되는거죠. 모든 친구들이 같은 걸 하지도 않거니와 할 필요도 없고 각자의 분야에서 가장 잘 하는 거 하나씩만 갖고 있으면 여럿이 모였을 때 빛이 나는 어벤져스가 되지 않겠습니까?
	40	집사야 잘못했어 ㅠㅠ.jpg [새창]	2014-02-26 17:25:50	1	삭제
		왼쪽 흰 고양이(팀장) : 흣챠~흣챠~흣챠~흣챠~ 오른쪽 고양이(신입) : 이거 어떻게 닦는 거지? 응? 이렇게 하는 건가?
	39	나는 어떻게 존중하는거예요 [새창]	2014-02-26 17:23:57	6	삭제
		저 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것 위주로 작은 목표를 세운 뒤에 달성해 나가면서 난 대단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좋아하는 노래가 생기면 계속 들으면서 가사를 다 외우는 거죠. 노래방에서 가사 없이 완벽하게 부른다면 목표 달성 이런 식으로 목표를 점점 키워나가는 중입니다.
	38	게임회사 여직원 ♥ 14 .jpg [새창]	2014-02-26 17:20:38	2	삭제
		깨알같은 괴혼 아바마마 ㅋ
	37	신카이 마코토가 만든 일본 학원광고 [새창]	2014-02-26 17:14:56	1	삭제
		일드 Good Luck에 나온 김탁구의 극중 인물이 신카이 마코토여서 그건 줄 알았는데 감독이름이군요.
	36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의 한 마디 [새창]	2014-02-26 17:08:17	3	삭제
		저는 고등학생 때 영어 수업시간에 영어교과서 읽기 차례가 되어서 열심히 읽고 선생님도 잘 읽는 다고 하셨는데, 몇몇 학생들이 얘는 혀만 굴리는 거라고 해서 내가 발음을 잘 못하는 건가 싶어서 그 때부터 영어에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그게 영향인지 지금은 영어를 포기 중이고 일본어를 공부해서 일본에서 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주위의 일본 사람들한테서 발음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생각해 보면 영어를 하려면 혀를 굴리는 게 당연한 건데 그게 뭐가 잘 못 된거지 라는 생각을 지금은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 때 같은 반 친구들이 샘이 나서 그렇게 던진 말 같은데 저에게는 상처가 되어서 조금은.. 그 친구들이 밉습니다.
	35	[소리유]대한민국에서 천만원이란.jpg [새창]	2014-02-26 15:42:25	2	삭제
		일용직 노동자의 일당이 저것밖에 안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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