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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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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60대가 말하는 인생에서 가장 잊고 싶지 않은 장면 [새창] 2023-12-01 11:35:16 11 삭제
    첫 아이........와이프와 처음간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 했을때 울리던 심장소리.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11 14:41:32 1 삭제
    저는 그냥 집사람과 아이들이랑 같이 먹는 한끼요.
    일때문에 혼자 부산으로 내려와서 한달에 한두번 올라 갑니다.
    혼자서는 아무리 맛난걸 먹어도 뭔가 허전하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8 17:46:54 0 삭제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2 11:48:56 0 삭제
    잘보고 있습니다~~~
    건필 하세요~~~ 다음편 빨리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1 15:25:58 0 삭제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37 내일 양평 그란폰도 가시는분? [새창] 2017-11-10 10:09:10 1 삭제
    여기도 한명이요~~~ 내일 안 추우면 좋겠내요.....날씨보니 아침9시에 3도....ㅠㅠ
    36 메디오 폰도 도시는 분들 [새창] 2017-05-19 13:01:55 0 삭제
    전 1257 입니다~~~ 화이팅이요.!!
    35 설악 가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7-05-19 11:55:43 1 삭제
    저는 메디오로 돕니다..내일 화이팅 입니다..
    34 설악그란폰도 접수령 컷인! [새창] 2016-09-02 18:34:45 0 삭제
    저도 접수령은 넘었내요....^^
    업힐은 쥐약이라 망설였는대 단풍구경 가려고 신청했습니다.
    기어 다 털고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갈 예정 입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6:32:44 0 삭제
    저도 비슷한 케이스 입니다...ㅎ
    앞으로 또 구입 하실게 될지도 몰라요...

    제꺼로 입문형 로드 구입하니 큰 딸아이도 사달라 해서 폴딩 자전거 구입 하고..
    둘째 딸이 자기 꺼는 왜 없냐며 서럽게 울어서 핑크색 어린이용 하나 구입하고..

    1년 후 기변 뽐와서 로드 하나 더 구입하니 큰딸도 바꿔달라 하여 입문용 중고로 팔고
    큰딸도 로드 입문급으로 기변..-_-...폴딩 자전거는 와이프님에게도 인도 하여...
    총 4대 입니다.

    그런대...

    큰딸내미....아빠 처럼 입고 싶다고 헬멧...의류..사달라고..해서 비상금 없어졌고..
    둘째 딸로 키 더 크면 언니랑 아빠랑 타는거로 사달라고 벌써 부터 보채고 있고...
    마눌님도 폴딩 잘 안나간다고 바꿔볼까......이러시내요...

    개미지옥이.....멀티를 하고 있어요...아하하하....
    32 XRS14 700C 사려고 합니다!! [새창] 2016-01-28 19:47:41 0 삭제
    XRS 16 510 사이즈 타고 있어요.
    키는 182 입니다.
    XRS 16 이나 14 나 510 사이즈면 크기는 동일할꺼구요

    일단 제 기준으로는 작으실꺼 같습니다.

    삼천리는 510이 젤 큰 사이즈 인대.
    적정범위가 175 ~ 183 입니다 185 까지가 가용범위구요.
    삼천리 홈피가면 지오메트리 있으니 확인 해보세요.
    31 지난 주말 라이딩 후기 [새창] 2015-05-12 15:43:44 3 삭제
    제가 꿈꾸는 일을 하셨내요...저도 큰아이가 4학년 입니다..딸아이라 체력이 아직 안되서 동내 마실 정도만 다니고 있어요..ㅎㅎ 언젠가는 같이 종주길가는걸 꿈꾸고 있습니다..
    30 [공동구매] 공동구매 결제 페이지 오픈 [새창] 2014-12-30 13:34:52 0 삭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9 [공동구매] 오늘의 유머 커스텀 져지 공동구매 구매 희망자 최종 설문조사 [새창] 2014-12-04 14:00:16 0 삭제
    수고 많으세요...참여했습니다
    28 군인들이 초등학생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면 생기는 증상.. [새창] 2014-11-03 17:32:36 11 삭제
    저도 이승복 반공 영화를 봤습니다...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였으니.....1984년도 군요....

    극장이 아니고 반 하나에 커튼 치고 스크린에서 영상을 틀어줬었습니다.

    전 학년이 돌아가면서 반공영화 시청을 했었지요.

    이제 40줄이 되어 가지만 그때 입 찢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참 몇십 년이 지났건만....

    옆에서 놀래서 울던 여행생들도 있었고 토하는 녀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교실에 돌아가서 반공 글짓기를 했었지요....참 지금 생각 하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 었습니다.

    반공 도서라는 책을 구입해서 독후감을 쓰는 숙제도 있었구요...책 구입은 필수 였습니다.

    80년도에 했던 걸 지금 아이들에게도 하다니....참.....

    슬프다 못해 서글퍼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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