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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부터시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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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부터시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새창] 2024-02-25 22:34:39 7 삭제
    소싯적 어쩌다 박민규 소설 죽은왕녀를위한 파반느 를 읽고 그의 필체가 마음에 들어 박민규가 쓴 모든 소설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ㅎ
    540 [익명]제가 바라는게 많은걸까요 [새창] 2023-10-02 15:30:51 3 삭제
    그 외에 남자친구의 장점들이 많은가요?
    평소에 남자친구에게 사랑받고 있구나 이런감정을
    많이 느끼나요 ??
    많이 느끼신다면 윗분들 말대로 하나하나 알려주면
    될꺼같고, 생각보다 남자들이 정말 섬세하지 못해요.

    만약 사랑을 잘 못 느끼신다면 님이 남친을 더 사랑하는거 같네요. 이런경우 여자가 먼저 지치는거 같아요.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15 23:42:11 0 삭제
    원래 새롭게 시작하는일은 뭐든 힘들어요. 그래서
    과거의 작장이 그리워져요~ 인정받고 있던 곳일수록 더욱 더요…
    어차피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미래를 보시고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원하시면 남들 생각,이목은
    잠시 접어두고 연락해 보세요. 아님 말고 식으로요. 뭐 어때? 라고 좀 가볍게 생각해 보세요. 생각보다 남들은 다른사람에 대해 크게 관심히 없어요. 마음이 가는
    쪽으로 해보세요~
    538 [익명]비전공 중소기업 자동차 개발팀에 들어갔는데... [새창] 2023-06-10 21:34:35 4 삭제
    한번은 최선을 다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맘에 안들고 저것도 맘에 안들고 …
    그러지 말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좀 바꾸고 최선을
    다해보고도 나랑 안 맞으면 그만두시길 …
    모든것이 내맘에 드는 직업환경이 있나요..??
    처음이면 당연히 모든것이 낯설고 불만이고 불편하고 그러죠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10 21:25:22 0 삭제
    토닥토닥…
    다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렇게들 살아갑니다.
    모든 일이 100% 좋고 100% 나쁜일은 없는거 같아요.
    지나고 보면 평가가 또 달라질수도 있어요.
    긍정적으로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536 [익명]좋아한사람 어떻게잊나요? [새창] 2023-05-25 09:30:40 0 삭제
    지금만나고 있는 분을 많이 사랑하진 않나
    보내요. 전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더라고요.
    535 [익명]고등학생인데 [새창] 2023-04-23 23:55:31 0 삭제
    자는 머리 방향을 한번 바꿔보세요.
    전 속으로 욕합니다. ㅠㅠ.
    534 관상은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요 [새창] 2023-04-22 16:23:26 0 삭제
    외모를 보는게 아니라 인상을 보는겁니다.
    533 불편한 직장생활과 회식불참에 대한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4-17 09:45:29 1 삭제
    두가지죠.
    아무도 안친해도 직장생활 할 수 있다 - 안가시면 됩니다.
    직장생활을 좀 순조롭게 하고싶고 한사람이라도 친한사람을 만들고 싶다 - 참석 및 성격을 좀 바꾸셔야 할 듯 합니다. 두가지 들고 저울질만 하고 있으면 답이 없는거죠.

    근데 어릴때부터 단체활동에 좋은기억이 없으셨다면, 성격을 좀 바꾸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직장생활하다보면 다른사람에게 부탁할 일도 생기고 무엇보다 외롭잖아요.
    퇴사하면 연락 끊길 관계가 될지라도 출근하면 웃고떠들 동료 내지 선후배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직장사람들이 100% 맘에들고 좋아서 관계유지 하는사람 없을껄요?
    저는 장점하나 있으면 그거보고 단점은 대충 덮으면서 타인에게 기대 안하고 사회생활하고 있어요. 누굴 미워하고 싸우면 결국 제 기분만 안좋고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기대 안하고 만나면 웃고떠들 그정도 관계만 유지하면 된다고 봅니다.
    532 제가 너무 물고 늘어진건가요? [새창] 2023-04-16 18:11:41 5 삭제
    미적지근하게 대답했을때 눈치 챘어야 된다고 봅니다. 님은 좋았던 기억에 부부데이트 하고 싶었겠지만 남편은 안하고 싶으실수도 있으니까요.
    너무 본인기분만 생각하시는듯

    쉬고 싶으면 쉬고싶다고 말하면 엄청 뒷끝있게
    뭐라고 했을걸 -> 이부분도 쉬고싶으면 쉬고싶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남편분이 좀 가엾(??)네요 ~

    근데 꾸역꾸역온다 이렇게 말한 남편분도 너무 했지만,
    님도 님 생각만 한건 아닌가 한번 돌아보심이 …
    531 편의점에서 폐기 상품을 구매했는데 이걸 어찌 처리해야 할 지 고민되네요. [새창] 2023-04-13 07:02:44 1 삭제
    사과받고 고치고싶으시면 찾아가시고 ,
    귀찮으시면 다신 안가시면 됩니다~
    530 형님 누님들 조언구합니다...힘드네요.. [새창] 2023-04-12 10:47:18 2 삭제
    허락을 구한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큰돈이 오고가는 것도 아니고 회식하고 취미생활하는데 왜 허락을
    받아야 하지.. 통보하면 되는건데.
    상황이 안좋으면 조율을 하면되고요
    그냥 맞춰주시고 뭐든 허락구하면 평생 그러실듯 ,
    아내분의 생각을 바꿔야 님이 편하실듯

    근데 주변에 얘기들어보면 ,, 나는 힘든데 너는 술마시냐? 이런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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