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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민주당 구미시장은 적본진 미네랄 뒤 언덕에 드랍 성공한 기분 [새창]	2018-06-14 17:57:26	0	삭제
		대구 경북이 적군은 아닌데..감정이 묘하네요.. 감염 테란도 아니고.. 어서 바뀌길 기도합니다.
	30	대한애국당 조원진, 文 대통령 향해 "미친XX" 막말 [새창]	2018-05-01 22:17:23	0	삭제
		살인충동이 이렇게 드는 거구나,, 아, 아닌가, 살충(蟲)충동인가??
	29	'하태' 하태경 아닙니다. "할타(핥아)" 하태경입니다. [새창]	2018-02-23 09:36:05	0	삭제
		네, 자기 인지도만을 위해서 노이즈 마케팅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이 나대는 게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노이즈 가 아니라 "No"를 만들어 줘야죠.
	28	나경원, IOC 서한 논란.."잘 모르면서 오해, 정말 억울해" [새창]	2018-02-01 13:21:40	11	삭제
		이 미친X은 앞 뒤가 안맞는 말만 하네.. 평창 올림픽 단일 팀 논란에 대해서는 정부가 국민들과 선수들에게 알아듣고 이해하게 충분히 설득하지 못한 게 잘못이라는 취지로 까대면서, 아니 그렇게 잘 아는 X이, 그럼 왜 지가 싸지른 서한에 대해서도, 지가 국민들과 조직 위원회가 충분히 납득하고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설득해야지, 왜 오해라고, 잘 알지도 못하고 오해 하는 것에 대해 억울하다고 하는 건지, 미친 X아! 진리는 평벙하다. 진실을 설명하는데는 어려움이 없고, 숨길게 없지만, 이치에 맞지 않는 미친 짓거리를 변호하려고 하니, 지가 한 말에 지가 꼬이는 거지. 뭘 되지도 않는 옹아리로 떠들어 대는지.. 아침부터 정말 살의가 오르게 하네..
	27	신랑이랑 싸우고 찜질봥 왔다가 노인네들 정치인식 수준이 [새창]	2018-01-18 20:39:26	6	삭제
		글쓴 님,, 혼돈의 스탠스네요. 블랙 위트인지?, 진심인지..? 혼돈과 공포입니다.
	26	어제자 인도네시아 지하철 영웅 [새창]	2017-11-24 18:28:47	11	삭제
		인도네시아는 아직 지하철이 없고, 지상으로 다니는 전철이 있어요. 수도 자카르타의 지반이 물러서 그동안에는 지하철 공사가 어렵다고 들었어요. 최근 1-2년 전부터 일부지역에서 지하철공사을 진행하고 있어서 교통 체증이 어마어마 해요. 15분 거리를 2시간 넘게 운전하는 일도 잦아요. 영상에 나오는 차량은 상태가 아주 좋은 차량이네요. 보통은 좀 지저분하고, 낡았어요. 최근에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굉장히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앞으로는 많이 좋아질 듯 해요.
	25	문재인 대통령 인도네시아 영웅묘지 헌화 등등. [새창]	2017-11-09 17:23:21	3	삭제
		인도네시아 언어는 영어와 어순이 같은데, 단 한가지 다른게 있습니다.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 뒤에 옵니다. 영어 : Pretty woman, - 예쁜 여자 인니어 : Cewe Cantik(쩨왜 찬띡) - 여자 예쁜 나머지는 영어와 어순이 같습니다.
	24	친 누나가 만든 한복인데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9-28 20:27:12	4	삭제
		현지인들에게 보여 주고 싶어요, 안의 옷은 이나라 전통의상인 바틱과 느낌이 비슷해서, 더 끌리네요.
	23	친 누나가 만든 한복인데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9-28 20:25:38	2	삭제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옷 사진(겉옷과 안에 옷)을 더 받을 수 있을까요? 현지인들에게 한복에 대해 자주 얘기하는데 너무 예뻐서요. 혹시 괜찮으시면 [email protected]으로 부탁드립니다. 내키지 않으시면, 잊으시고요. 감사합니다.
	22	자유당 헌법에 의거한 정당해산, 안 되나요? 한국당 혁신위,1948건국론 [새창]	2017-08-15 19:07:05	8	삭제
		자유당, 니들 주장대로 라면, 네 집에 무장 강도가 들었다. 잠깐 강도를 피해 바깥으로 나가 경찰에 신고하고 이웃 주민들에게도 저 집이 네 집인데 강도가 들었다고 알리며 도움을 청하고 이웃들, 경찰과 힘을 합쳐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는 와중에 강도가 경찰 SWAT 팀에게 잡혔다. 다시 집에 들어가서 식구들 보살피고 강도가 망쳐 놓은 살림살이 다시 정리하면, 그 집은 그 전에는 네 집이 아닌게 되냐? 그럼 그 전에는 강도가 네 집 주인인 거냐? 네 식구들도 강도가 있었을 당시는 강도 식구들 인거냐? 그럼, 너와 경찰들이 멀쩡한 집주인(? 강도 ?) 턴 거네? 너랑 경찰과 이웃 주민들이 테러리스트네? 이게 니네 논리다. 염치 그지 새끼들아.
	21	오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교훈 [새창]	2017-07-02 20:21:10	5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광화문 분신' 정원스님, 세월호 1000일째 끝내 사망 [새창]	2017-01-09 20:57:30	3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09:40:51	15	삭제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이 그렇게 까지 하게 만드는 정부, 국회는 아니지요.
	18	위키리크스 미국 기밀문서 한국대통령들 평가.jpg [새창]	2016-09-14 22:19:41	8	삭제
		접대 받아가며 골프 싱글 만드는데 온힘을 다하고 있죠.
	17	뭐? 시사인에 순백을 원해서 지금 까는 거라구? (나도 반말) [새창]	2016-09-07 14:56:19	3	삭제
		옛날 서당의 훈장선생님은 그 마을에서 가장 현명하고 지식이 많았다. 당시는 일반 대중은 배움의 길이 많지도 않고 정보를 얻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랜 세월 교육을 받았고 또한 그를 통해 당시 세대의 보편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던 훈장선생님들이 후학들을 가르치고 배출하는데 대해, 피교육자나 사회 대중들은 아무런 거부감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우매한 자들을 깨우쳐 주는 존경의 대상이었고 감사함의 대상이었다. 현대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쉽고 다양해진 교육 기회와 인터넷 및 기타 매체의 발달로 누구나 원하는 정보와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별 가치관과 보편적 사회 대중이 지향하는 가치를 형성해 나간다. 그래서 보편적 사회 대중들은 정말 특별한 분야가 아니라면, 잘못된 정보나 현상 또는 조작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할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을 수용하거나 거부하기도 한다. 그래서, 현대 사회에서 교육자의 역할은 과거와 달리 피교육자의 모든 것을 통제, 감독하는 것에서 확연히 줄어 들어, 단순히 정보 전달자의 역할 쪽으로 제한되기도 한다. 더우기 현대 사회는 지식이나 정보, 현상등에서 과거 훈장선생님 혼자 가르치던 작고 한정적인 것과는 그 규모 부터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광범위하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식자들이나 언론, 또는 나름 사회 지도층들은 대다수의 보편적 사회 대중들을 과거의 우매한 대중으로 깔아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아직도 많은 프로패셔날하게 아마추어한 이들이 '닥쳐! 우매한 니들이 뭘 알아!' 라며 훈장질에 나서고 있다. 이 변화 무쌍하고 다양한 정보의 21세기에 조선시대에도 안하던 이런 그릇된 훈장질은 보고 듣기에 역하다. 차라리 훈장질을 하려거든, 지들 입맛대로 싸갈기지 말고, 현상과 본질에 대해 치열하고 심도 있게 고민, 연구, 학습부터 하고 나서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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