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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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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볶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7:54:31 8 삭제
    워워 진정하시구요. 너무 자기 상황과 동일시 하신건 아닌지... 그렇게 날 세워서 공격할 필요 없어요.
    우리도 다 알만큼 사회생활 여러번 해본 사람들입니다. 글쓴분께 앞으로의 사회생활을 위해 충고도 해 줄수 있는거죠. 어딜 가든 크던 작던 저만한 일들을 비일비재하게 겪게 될텐데 하나하나 상처받아서 견뎌낼 수가 없잖아요. 강단있게 아닌건 아니다, 요구할 건 요구하고 웃으며 넘길건 넘기고 해야죠. 글쓴분도 여러번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런 요령도 생길겁니다. 저도 초년생땐 예스맨에 혼자 끙끙 앓으며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나이 드니까 사람 대하는 요령이 많이 늡디다. 선도 그을 줄 알고..
    원글자도 꼭 그리 될겁니다. 그럴려면 사람 상대할때 겁내선 안돼요.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6:07:19 44 삭제
    글쓴 분께서 마음이 여리고 사람 대하는데 두려움이 있으신 것 같아요. 다른 직장을 가지시더라도 이것 못지않은 어려움이 많을거예요. 여러 경험을 쌓으면서 때론 무뎌지고 강단도 생기길 바랄게요.
    991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6-22 03:55:39 1 삭제
    닝바닝 케바케입니다.
    아기 성향 따라 달라요. 아기가 타고난 성격이 적극적이고 사람에게 관심이 많다면 일찍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요(울 둘째. 23개월에 입소. 적응하는데 일주일도 안걸림), 소극적이고 겁 많고 혼자 노는걸 더 좋아하는 성향이면 괜히 일찍보냈다간 아기가 어미어마한 스트레스만 받고 올겁니다. (울 첫째. 4살에 입소. 적응하는데 대략 1년 걸림;; 5살 유치원으로 옮겨서도 가을이 지날때쯤 적응함.)
    그래도 되도록이면 최소한 두 돌 가까이 될 때 보내는게 좋긴 하죠. 말이 아니더라도 자기 표현을 할 수 있을때요. 빨라도 18개월 이후에 보내는걸 추천합니다.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22:09:21 0 삭제
    자 어서 다음 썰을 풀어주시지요!
    989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아시아 음식들 (타이, 중국 등) [새창] 2016-06-19 08:29:17 0 삭제
    푸팟퐁커리이이이....
    아... 먹고싶어요... 츄릅~
    988 tk가 밀양공항을 고집하는 이유,,? [새창] 2016-06-19 08:01:31 10 삭제
    가덕도가 경제성이 없어서 무산된게 아니라 참여정부때 김해공항의 포화와 더불어 신항만과 연계할 수 있는 24시간 운영하는 국제공항의 필요성이 커져 추진했는데 mb가 엎고 갑자기 밀양을 들고옵니다.

    왜그랬을까요? 참고로 MB의 고향은 경북이죠. 오유서 그 뒷배경에 대한 얘기를 읽었는데 결론은 참여정부가 부산에 큰 사업을 벌여서 참여정부 좋은 일 시켜주는게 배아팠다는거.

    다른 지방공항중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게 제주공항과 김해공항 말고 있나요? 대구공항이 포화상태인가요?
    인천공항은 왜 접근성이 좋은 도심을 버리고 영종도에 지었을까요? 김해공항 중국항공기 신어산 추락사건은 아시나요? 하물며 산으로 둘러싸인 밀양은요? 하남 강건너엔 주남저수지 철새도래지가 있죠. 을숙도는 어쩌냐구요? 김해공항이나 가덕이나 을숙도와의 거리는 비슷해요.
    밀양에 건설하면 24시간 운영못해요. 산에 둘러싸여서 김해공항 못지않게 위험할테고 새들로 인해 대형사고위험은 항상 존재하고 주변 민가도 제법 많아서 보상이나 민원은 어쩔것이며.... 결론은 수요가 늘 수 없는 구조가 될 거고 엄청난 적자에 직면할겁니다.
    987 "부모님이 교회에 나오라고 강요해서 괴롭습니다." [새창] 2016-06-16 15:51:38 0 삭제
    교회 강요가 자립하는 것보다 견디기 힘들다면 자립하면 되는거죠.
    세상살이란게 원하는 걸 모두 다 가질수는 없잖아요. 내가 이득을 얻기 위해 포기해야하는 것도 있는 겁니다. 이것도 저것도 포기하기 싫어 손에 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어느것 하나는 놓는 생각의 전환을 하면 마음이 오히려 편안해집니다. 법률스님은 그걸 말씀하시는 겁니다.
    986 장인어른때문에 힘들어요. 유부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6-16 10:01:04 3/8 삭제
    글고 울 시아버님도 드시는 음식이 매우 제한적이라 늘 외식도 아버님에게 맞춰서 하거나 아니면 아버님걸 따로 준비해둡니다. 그 연세에 가부장적인 어른들 상당수 그러신 분들 많아요. 그걸 어떻게 꺾을 수는 없어요. 그리고 그런 가부장적 분위기서 자란 사람들에겐 그게 당연한거구요.
    너무 강하게 부인을 다그치진 마시고 앞으로는 나도 다른 사람도 다 소고기 먹자고 우리도 입인데, 장인어른 드시다 남은거 먹으려니 좀 그랬다는 식으로 자기 심정을 어필하세요. 같은 내용이라도 말투에 따라 미안해할수도 오히려 기분 나빠서 더 큰 싸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985 장인어른때문에 힘들어요. 유부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6-16 09:52:24 4/13 삭제
    이혼하라며 혼인무효니 하시는 분들.. 결혼하시면 치약 앞에서 짠다고 옷 뒤집어 벗어놓는디고 이혼하자 할 기세....;;;

    결혼 초에 상대방과 서로 다른 집안문화에 대해 글쓴이님처럼 싸우고 또 절충하면서 그렇게 맞춰나가는겁니다. 그러면서 점차 새로운 한 가족이 되는거죠.
    이건 전적으로 아내의 의지에 달렸어요. 남편이 장인어른과 많이 부딪치지 않도록 아내가 최대한 쉴드쳐야죠.
    제 시아버님도 알콜의존증에 쬐끔은 무대뽀이시긴 한데 신랑이 알아서 아버님 전담하고 가끔 아버님과 둘만 있을땐 같이 한 잔 하며 장단 맞춰드리고 너스레 떨면 좋아하셔서 그러고 있어요.
    울 친정아버지는 점잖으시지만 예민하고 뒤끝이 기셔서 친정가면 맨날 제가 신랑 자랑을 침이 마르도록 하고 보통은 신랑 안데리고 저만 애들데리고 가는데 신랑이 요즘 일이 많아서 피곤하다고 늘 강조합니다. 아빠가 신랑에 대한 불만을 얘기할라치면 급 쉴드 시전합니다.

    글쓴분도 처음이라 몰지각한 장인과 집안 분위기에 뜨악하실건데 아내의 도움을 받아 적당히 거리를 두며 살면서 시간이 지나면 장인어른도 적당히 대할 수 있게 될 겁니다.
    984 아들과 찻집 데이트 [새창] 2016-06-15 03:08:25 0 삭제
    여기 부산 민락동 수영강변에 있는 홍찻집이예요. 두 군데 있는데 좀 더 오래된 곳. 집도 아기자기하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릇에다 홍차도 좋은거 써서 기분전환하러 가끔 갑니다.
    983 최악의 정책. 맞춤형 보육 [새창] 2016-06-12 02:01:52 2 삭제
    많은 엄마들이 원댓과 같은 이유로 이 거지같은 정책에 찬성을 하더군요. 결국 우리 스스로를 갉아먹게 될 줄 모르고..
    그게 불합리해 보이면 종일반 아동에게 보육비를 더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내게끔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지원금인데 거기에 차등을 둔답시고 보육비를 깎는다? 고대로 보육의 질 저하와 어린이집 폐업으로 돌아올겁니다. 우리같은 애엄마들은 앞으로 어린이집 보내기가 더욱 힘들어질테죠.
    함께 투쟁해서 파이를 더 늘릴 생각을 안하고 쥐꼬리 만한 파이 가지고 없는 우리들이 서로를 밟고 끌어내리는 중입니다. 맘카페에 보육법 관련 글을 올렸더니 한치 앞도 못보는 엄마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하... 이러니 윗대가리들이 이 나라 백성들 갖고놀기 얼마나 쉽겠어요?
    982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2016-06-07 08:41:06 2 삭제
    별일 아닌걸로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닥달하지 마세요.
    내 부모도 사위가 피곤해서 안왔다 하면 겉으로는 그렇구나 쉬어야지 하지만 속으로는 다르게 생각하실겁니다. 하물며 시댁은 어떨까요? 착한 거짓말로 아내를 감싸주려는 남편의 의중도 헤어려주세요.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는 없잖아요. 더 오래 살다보면 참 별거 아닌걸로 불편해 했었구나 싶을 겁니다. 나도 10년전을 생각하면 그러니까.
    화낼 일도 아니고 별 일도 아니니까 그냥 마음속에서 지우세요. 그런걸로 꽁하게 있으면 앞으로 기나긴 결혼생활에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일이 많아질겁니다.
    981 얼굴보고 이제 복가는 없다.. [새창] 2016-06-07 08:27:10 0 삭제
    엉엉... 효신....
    980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5 09:33:50 19 삭제
    댓글 까칠하게 쓰신 분들 많네요. 전 시댁서 저런일을 당해본 적도 없고 제 친정부모님은 온화하신 분들이지만 글쓰신 분 심정이 이해가 가는데요.
    아닌건 처음부터 여지를 주지 않고 확실히 끊는게 좋습니다. 무리한 부탁을 무리해서까지 들어줄 필요가 없지요. 그러면 다음엔 더 무리한 요구를 해 올 겁니다.
    어머니 성향은 본인이 잘 아시겠지요. 방법은 알아서 대처하시되 마음 약해지셔서 여지를 주는 일 없도록 아닌건 아닌거다 마음 먹으시고 끝까지 밀어붙이세요. 너무 강하고 패륜적인 방법 아니라도 빈틈없이 단호한 태도 만으로도 상대방의 의지를 꺾을 수 있을겁니다.
    앞으로 살면 살수록 어머니보다 아들이 가진 주도권이 더 커질 겁니다. 현명히 이용하셔서 본인 가정의 평화를 지키시고 본가와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조율하시길 바랍니다.
    979 [혐오, 분노] 푸아그라농장 [새창] 2016-05-30 11:24:51 0 삭제
    제가 늘 생각하던 것들인데 이렇게 글로 풀어주시니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돼지든 소든 닭이든 개가 되었든 우리가 어쩔 수 없이 먹지만 먹으면서 최소한 그들의 희생에 고마워하고 낭비되는 살생이 없도록 식생활에 관한 의식도 많이 바뀌었으면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윤리적으로 생산된 고기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면 그들의 한정된 삶이라도 좀 더 편하게 살다갈 수 있는 환경이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찾기 힘들긴 하지만 다섯번에 한 번이라도 소비자가 찾아준다면 조금씩 변화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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