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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방문 : 16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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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볶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3 가족력 봐야 한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 썰 [새창] 2016-07-18 12:47:21 19 삭제
    가정환경이 불우했던 사람은 마음에 상처가 많고 자기 상처를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많은 사람이 많죠. 끝없이 자학하며 자신을 공격하거나 자신의 고통을 약한 상대방에게 쏟아내거나. 그냥 지나갈 말에도 상처를 받고 피해의식이나 자기방어가 남들보다 심하기도 할테구요.

    확실히 객관적으로 보면 평생 동반자가 되기에 상대 배우자가 인내해야 할 일이 많을겁니다. 결혼전에 다 감싸주고 상처도 어루만져주겠다는 큰 각오도 해야할거구요. 사실 10년, 20년 살다보면 사랑보다는 가족이라는 한 배를 탄 동료애로 사는거거든요. 큰 각오 없이는 인내심도 곧 바닥이 날 거고, 서로에게 상처만 남은 결혼생활이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본인도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수행(?)을 계속해야해요. 언제까지 과거에 사로잡혀서 주변에게 상처만 줄 수는 없으니까요. 결혼하면 대부분 자기 아이도 가질텐데 마음 수행이 덜된채로 아이를 가지면 과거를 그대로 답습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통해 예전의 고통을 치유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남들보다 좀 더 노력해야겠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노력하고 맞춰나간다면 불가능한일도 아니구요. 모두들 힘내세요.^^
    1022 저도 대략 반반하고 결혼했는데... [새창] 2016-07-17 09:27:41 1 삭제
    맞아요. 서로 반반 한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고 부부가 스스로 독립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거죠. 도와주시면 고마운거지만 그게 당연한건 아니거든요.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라는 공식이 깊게 뿌리박혀 있으니 그 반작용으로 요런 제목의 글들이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뭐 저는 사내커플이고 입사동기라 비슷하게 모아서 거의 반반이 된거죠. 다행이도 두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기대시는 분들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주시니 더 운이 좋은거구요.

    각각의 가정들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으니 하나의 방법만 강요할 수는 없지만요,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보니 진짜 중요한게 뭔지 잊고있는것 같아 써봤어요.
    결혼은 원부모로부터 정서적 물질적으로 독립하여 스스로 살아나가야 하는 진정한 어른의 시작이라는 점과 부모에게 기대면서 부모의 간섭을 거부할 수는 없다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동반자와 머리 맞대고 이 세상을 함께 헤쳐나가지는 못할망정 첫 시작부터 손해보지 않으려고 서로에게 날을 세운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그럴거면 왜 결혼을 하는건지... 혼자 살기는 외로우니 결혼 계약을 하는 걸까요?
    1021 결혼 관련(예물, 예복 등) 질문입니다!!!! [새창] 2016-07-17 09:02:25 0 삭제
    그런거 다 허례허식이라 생각하는 저로써는;;;;

    제가 완전 정장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예복이라고 산 옷 잘 안입어지더라구요. 사실 10만원짜리 블라우스가 처음이라 아까워서 못입;;;;; 그래서 유행 안탈만한 기본으로(흰색 블라우스와 H라인 검정스커트)최소한만 샀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랑 예복은 은갈치색 사는 바람에 지금은 못입음;;;
    옷도 유행이 있고 나이들며 체형도 바뀌고 취향도 바뀌니까 그거 감안하셔서 사세요.
    예물도 커플링만 맞추러 갔다가 목걸이 팬던트와 반지세트가 예뻐 샀는데 지금은 완전 후회중입니다. 남은 돈으로 85만원주고(10년전!) 금 한 냥 샀었는데 그거 안사고 금 한 냥 더 살걸... 지금은 금값이 얼마더냐...ㅠㅠ
    사실 애낳고 하면 장신구는 잘 안해져요.

    예비신부님과 얘기 잘 해보세요. 너무 무리하면서 사돈될 집안에 맞추려고 하시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결혼은 집안과 집안사이의 결합이라고도 하지만 그래도 중심에는 부부가 있어야죠. 부부가 될 두 사람이 서로의 상황에 대해 대화 많이 하셔서 서로 맞춰가며 행복한 결혼하시길 바랄게요.

    참고로... 결혼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진짜 어른이 되는 첫 관문인데 그 첫 시작을 두 분이 하나가 되어 스스로의 힘으로 해쳐나가려는 마음가짐이나 노력이 두 분 사이에 있었으면 합니다. 부모님께서 도와주는게 고마운거지 당연한게 아니거든요. 글 쓴 본인뿐만 아니라 예비신부님도 시댁에서 집을 해준다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고마운일인걸 아셨으면 하네요.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01:08:55 0 삭제
    레이저 치료하고 피부관리 받으면서 피부에 안좋은 음식이라고 먹지말라고 해서 술, 밀가루, 기름기 많은 음식 튀김류, 육고기, 과자, 인스턴트, 카페인 등등을 칼같이 안먹었더니 피부도 훨씬 좋아지고 다이어트 안해도 살이 쪽 빠졌었어요.
    물론 그 기간동안 먹고싶어 죽는줄 알았음다;;; 엉엉 빵순이가 빵을 못먹;;; 육식주의자가 고기를 못먹;;; 맥주쟁이가 술을 못마셔;;;
    무울론 결혼하자마자 그날 저녁부터 미친듯이 먹어댐;;; 곧 원상복귀;;;;;;;;;
    1019 남편이랑 싸우고싶어요 [새창] 2016-07-16 16:56:29 40 삭제
    대화법 중에 아이메시지라는게 있는데요. 너 때문에로 대화를 진행하면 싸움이 되기 십상인데 아이메시지는 '너가 ~하니 내 마음이 ~하다.' 라는 식으로 내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의 대화법이라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고 나의 감정과 의도를 좀 더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너는 참 깔끔떠는 것 같다."
    "별로 깔끔떠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얘기하니 내가 힘이 빠지고 속상하다. 그러지말고 청소해줘서 고맙다고 해주면 좋겠다. 내 덕분에 깨끗한데서 자면 기분 좋잖아?"
    라고 그 말을 들은 자신의 심정과 자기가 듣고싶은 말을 전달하세요.

    남편이 갈등상황에서 자꾸 피하기만 한다면 그걸로 날을 세워 공격하기보다 남편이 피했을때 본인의 감정이 어떠한지 전달해보세요. 갈등상황에서 동굴로 회피하는 사람에게 날을 세워 공격하면 더욱 동굴 깊숙히 숨어버립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되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죠.
    1018 저도 대략 반반하고 결혼했는데... [새창] 2016-07-16 15:45:46 18 삭제
    제가 결혼할때만 해도 집값이 이리도 천정부지로 뛰지도 않았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있었는데 요즘은 무엇보다 생존하는것조차 팍팍하니까 젊은이들이 더 계산적이고 자기방어적이 되는것 같아요. 미래가 불투명하니까.
    결국은 우리 삶의 방향성도 정치로 풀어야 한다는 귀결이...;;;

    그래도 결혼하면서만큼은 상대방에게 계산적이 되지 않았으면 해요. 함께 하는 동반자를 시작부터 믿지 못하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으니까요.
    1017 능소화를 아세요? [새창] 2016-07-15 21:36:10 0 삭제
    능소화는 실제로 꽃가루가 갈고리 형태라 눈에 들어가면 잘 빠져나오지 않고 행여나 눈이라도 비비면 갈고리가 눈에더 깊숙히 박혀서 더 안빠진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능소화꽃은 멀리서만 보시고 특히 만지고 난 손으로 눈비비지 마세요.
    1016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2016-07-11 19:44:33 5/22 삭제
    와 진짜 인간들 인간들.....
    그냥 기분이 좀 안좋더라. 정도의 일에 맘충이네 뭐네 글 올리는 것도 웃기고 너도나도몰려와 '배설'하는 꼴이 가관이네요.
    요즘 오유가 이따위라 예전만큼 많이 활동하지는 않은데, 하고싶은 말도 많고 몇 번이나 이 관련해서 글 쓰려다 참고는 했는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웬만하면 돌려서 좋게 얘기하는데 오늘은 돌직구 날립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이렇게 분노를 배설해서 스스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는건 아닌지. 머리 식히고 멀리서 봐요. 이 상황이 이렇게 맘충으로 매장당할만큼 큰 죄인지. 문맥보다 과하게 '상상'하고 감정이입해서 과도하게 흥분하고 있지는 않은지!
    요즘 젊은이들 삶이 팍팍하니 그래서 저렇게라도 해서 푸는거라고 눈 질끈 감고 넘어가는게 몇 번인지 모르겠네요. 혐오는 이렇게 당신의 마음에서 자랍니다.
    비공폭탄이야 달리겠지만 젊은이들아 한 번 생각이라도 좀 해 봐요.
    1015 미저리 시어머니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ㅡㅡ;;; [새창] 2016-07-10 08:03:03 9 삭제
    하든 안하든 어차피 욕을 먹게 되어 있다면 시모에게 맞추겠다는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저 사람은 어떻게 해도 불만투성입니다.

    신랑에게도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 말을 있는 그대로 알아들어요. 여자들처럼 뉘앙스나 관계의 미묘함을 캐치해내는거 자 못합니다. 있었던 일 그대로 전하고 이래서 내가 좀 힘들었다는 식으로 전하세요.

    시누이나 남편에게 자신의 상황을 전하고 시모의 뻘소리가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게 하시고 내공이 좀 쌓이거들랑 시모의 뻘소리를 받아치세요.
    반찬이 부실하다시면 저는 밥은 커녕 물도 제대로 못마시고 잠도 못자고 사는데 제 친구 시어머니는 오히려 밥도 차려주고 애도 봐주고 하시더라.
    새우가 맘에 안드신다. 받았을때는 맛있게 잘 드셔놓고 지금와서 그런말 하시니 앞으로 뭘 해드리고 싶은 맘이 없어진다.
    원래 사람이란게 강한 사람에겐 함부로 안하고 약해보이는 사람에게 군림하는 법이죠. 뒤에서 욕하든 말든 시누와 남편 입단속시키고 내 귀에 들어오지 않는 이상 신경 꺼버리세요. 어차피 뭘 하든 욕먹고 불평불만을 토해낼 사람입니다.
    1014 게임만 하는 남편... 슬슬 짜증나요ㅜㅜ [새창] 2016-07-05 22:16:22 30/86 삭제
    게임을 하다보면 모든걸 잊고 게임만 하고싶을테죠. 게임중독자처럼.
    1013 부산 운전 후기.jpg [새창] 2016-07-05 21:33:12 0 삭제
    저 부산에서 운전한지 딱 13년 되었는데 뭐 다른 지역에 비해 길이 엉망인건 알겠는데 운전하는게 그닥 힘든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깜빡이 켜고 들어가면 몇몇차들이야 신나게 붙긴 하는데 빈도수가 그리 많지도 않고 칼치기나 그런것도 없는건 아니지만 아주 가끔이고 대부분은 알아서 잘 끼워주는데...;;
    물론 예전 경차몰때는 맨날 욕을 입에 달고살고 막 운전하는놈들 겁도없이 쫓아가서(본인은 여자임;;) 창문열고 눈 부라려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suv로 바꾸고 나서는 그냥 느긋하게 운전하고 삽니다. 건드리는 운전자들이 확실히 줄었네요.
    차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부산시내 외곽 할 거 없이 여기저기 가봤는데 1차선이 좌회전차선이라 짜증나는거 말고는 그닥 힘든줄 모르겠다능..;;
    1012 [약19금] 치명적인 뒤태 [새창] 2016-07-04 08:40:34 1 삭제
    저 통실한 궁둥짝과 허벅지~아이고 부러브라. 우리 아들들은 큰 놈은 비쩍 말라서 긴다리 거미고 작은놈도 26개월밖에 안된게 체지방 제로에 근육만땅 말벅지라 부들부들 통실통실한 저 살들이 부러워요.
    우리 아들놈들도 목욕시키고 나면 벌거벗은채로 집안을 날뛰어서 잡으러다니는게 일입니다.;;;
    1011 며느리에게만 싫은소리하는 시댁 어째야할까요 [새창] 2016-07-04 08:31:33 0 삭제
    이런 전화는 며느리가 받는게 아니라 남편이 받아야 하는겁니다. 신랑과 심도깊은 대화가 필요하시겠어요.
    1010 친구???어이가 없어서 ㅋㅋㅋ(글 길어요ㅠㅠ) [새창] 2016-07-02 16:12:50 4 삭제
    그렇게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고 남들을 깎아내리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는 사람들은 알고보면 자존감이 낮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외모가 남들보다 조금 나은 것 말고는 정말 가진 것이 없으니 그거 하나로 남들과 비교하며 상대방을 끌어내리고 그걸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는거죠. 기억에서 지우고 상대 안하는게 답입니다.
    1009 90년대 희대의 라이벌(공감하면 아재) [새창] 2016-07-02 15:53:29 6 삭제
    윙크vs댕기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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