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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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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볶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8 아랫집 아이둘이 매일 놀러옴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2 09:37:52 27 삭제
    애들 집에 함부로 올라오는 문제에 무슨 경찰까지 끌어들여요. 진짜 댓글들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막나가네.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들을 좀 제시해줘야죠. 아랫층이랑도 앞으로 계속 얼굴보며 살아야 하는데 글쓴분 아이가 자라다 보면, 행여나 동생이라도 태어나면 층간소음 문제로 윗집이 을이 되요. 매트 깔아놔도 완벽히 차단되지도 않아요. 지금 심하게 척을 지면 나중에 어쩌려고... 나오는대로 쓰지말고 생각좀 해요. 인생살이가 무 자르듯 막 끊을 수 있을것 같아요?

    애들은요 단호하게 어른의 권위 몇 번 보여주면 눈치보고 숙이고 들어올겁니다. 지금 글쓴분이 너무 부드럽게만 대해서 만만하니 그런거예요. 근데 잘 대해주다 갑자기 강하게만 하면 독한 아이일 경우 앙심을 품을 수 있어요. 강하게 대하다 한 번 살짝 달래주며 아이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도 좋죠.
    아이들 대할 때 부드럽게 대할 때는 대하더라도 처음부터 선을 두고 예의에 어긋난 짓은 정색하는게 좋아요.
    1007 아랫집 아이둘이 매일 놀러옴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2 09:17:55 2 삭제
    이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또 올라오거든 이 방법도 꼭 쓰세요.
    1006 아랫집 아이둘이 매일 놀러옴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2 09:14:01 19 삭제
    이게 정답.
    댓글에 경찰 도움을 받으라니 내용 증명을 보내라니 애들에게 욕을 퍼부으라니 애들이 쓰레기니 인성이 나쁘니 너무 막나가서 좀 어이가 없습니다. 무슨 애들 함부로 놀러오는 문제에 가택침입이니 그런게 필요한가요.

    애들이 영악해도 엄한 선생님처럼 대하면 90% 다룰 수 있습니다. 눈치보니까 엄마나 선생님보다 약해보이니 함부로 하는건데 나는 너보다 강하다 어른이다라는 아우라를 풍기며 목소리 깔고 여지를 주지 않고 단호하게 필요한 말만 하고 돌려보내세요.
    부모에게 한 번 더 다짐받아놓으시구요. 옥상에서 노는 것도 상당히 위험해보인다. 그 집 아이드 걱정하는 뉘앙스도 풍겨주면 좀 더 부드럽게 풀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5 음 .... 고민하다가 이말은 꼭 해야겠다 싶어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6-07-02 02:55:05 2 삭제
    완전 공감. 부부끼리 충분히 조율할만한 문제도 다짜고짜 이혼을 들먹이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어이가 없긴 했어요. 그렇게 확대해석할만한 문제가 아닌데도 이혼 안하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에휴..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02:47:27 0 삭제
    제 생각이랑 비슷하네요. 위에 댓글쓰신분도 그렇고..
    저희 시부모님 정말 제 친정이랑 분위기가 180도 다른데 시부모님 하시는 말씀 중에 저랑 안맞는게 있어도 시부모님 살아온 세월이 저랑 다르니까 그냥 허허실실 넘어가게 되요. 헤헤 너스레 떨면서. 어머님이 저는 편해서 좋다 하시더라구요. 저를 좋아해주시니 저도 혼자 애들 데리고 불쑥 찾아가고 가끔 뭐라하셔도 한귀로 듣고 헤헤 거리며 흘리고 그러고 살아요.
    1003 심심해서쓰는 지성인의 이솔후기(폰작성,의식의흐름주의) [새창] 2016-07-02 01:51:23 0 삭제
    글고 안티옥시던트해피앤드 전 요것도 효과봤어요. 물론 고함량이라 쓰는데 제약이 많은데 칙칙하다 싶은날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확실히 피부톤이 환해져 있어요.
    이솔만큼 화장품만으로 눈에띄는 효과를 주는 제품이 잘 없네요. 오유서 이솔 소개받고 전제품을 이솔로 바꿨는데 건성라인이 쬐금 약한거 말고는(겨울에 좀 힘듦) 대만족이예요.
    1002 심심해서쓰는 지성인의 이솔후기(폰작성,의식의흐름주의) [새창] 2016-07-02 01:45:14 0 삭제
    전 건성건성 극건성인데 갈락토미세스 전도사입니다. 처음에 봄날 빛고운을 썼는데 딱 3일만에 거칠었던 피부결이 부드러워지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봤드랬죠. 이후에 갈락토미세스를 접했는데 얘는 무려 촉촉하기까지 한겁니다! 그 이후로 갈락토미세스로 갈아타고 봄날 빛고운이랑 함께 몇 병씩 재어놓았다가 친구들 나눠주는 중.
    지금 갈락토미세스 세 통째 쓰고있는데 저는 그냥 스킨 대용으로 펑펑 바릅니다. 이거슨 완전 인생템! 부록으로 무려 속눈썹까지 짙어지는 효과!
    1001 아랫집 아이둘이 매일 놀러옴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2 01:24:54 2 삭제
    아이들에게 직접 단호하게 아기가 힘들어하니 오지마라. 라고 얘기하라 말씀드리려했는데 이미 하셨네요. 잘하셨어요.
    행여나 또 오거들랑 표정 굳히고 목소리 깔고 군더더기말 필요없이
    집주인 허락없이 자꾸 찾아오는건 예의없는짓이다.
    아기는 지금 자야한다. 벨 누르지마라.
    딱 필요한 말만 하시고 내려보내세요. 한 두번 하면 웬만하면 안올라올거예요.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4:28:51 0 삭제
    역쉬 싸나이는 핑크죠!

    아들 둘인데요, 6살짜리 큰녀석이 분홍색을 좋아해서 티셔츠 분홍색 사줍니다. 장화를 분홍색을 고집하길래 물려받을 동생녀석 생각해서 리본달린 연회색으로 절충봤습니다. 작은녀석은 남녀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서 얻어입히기 때문에 분홍색 자주 입습니다.
    역시 싸나이는 핑크라 그런지 얼굴도 환하게 잘 받네요.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1:58:10 3 삭제
    누가 옳은지 따져달라고 올린글이 아니잖아요. 이치를 따져서 판단해달라는게 아니라 홀로 가기로 결심한 그 길에 발걸음을 뗄 수 있게 용기를 달라고 올린글에 뭐하자고 죽자사자 옳고 그름을 따지고 판단하실까... ?

    글쓴이와 본인 어머니를 너무 동일시하셔서 감정이입하셨나본데 이 분은 당신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부부사이는 아무도 몰라요. 자식이라해도 모르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글로 잠시 만난 부부사이를 무에 안다고 함부로 판단하십니까?

    공감이 안되면 그냥 지나가시면 되요. 상담글도 아니고 남편 욕해달란 글도 아니고 용기를 달라는 글입니다. 진정하시고 날이 밝으면 본인 글을 살펴보시면서 이성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3:04:47 1 삭제
    아내분 휴직을 좀 짧게 하시고 일찍 복직을 하셔서 그 돈으로 도우미를 쓰시는건 어떤가요.
    아내분이 집안일에 영 취미가 없는듯 한데 바깥일을 하는게 적성에 맞다면 차라리 이 편이 서로에게 윈윈이 아닌가 싶어서요.
    워킹맘 친구가 최근에 청소도우미를 쓰기 시작했는데 집이 전과 다르게 번쩍번쩍 하더라구요. 그 친구도 정리를 잘 못하는 친구였는데 집이 예전이랑 완전 달라졌어요. 이런 방법도 한 번 생각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997 맞춤형 보육의 문제. 대체 왜? [새창] 2016-06-28 22:51:39 22 삭제
    추천 백개 눌러주고싶은 글이네요.
    지역 맘카페에 비슷한 글 올렸는데 맞춤형 보육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좀 어이가 없었어요.
    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이 정책이 곧 우리발등을 찍게될거란걸 왜 모를까요. 애엄마들이 원장들이 가져가게될 돈이 줄어서 고소해 하는 사이에 우리 아이의 보육환경이 더욱 열악해지고 어린이집이 문닫고 나면 우리는 더 피튀기며 어린이집을 구해야 할텐데 왜 한치앞을 못보는지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6:50:21 42 삭제
    남친이 원가정으로부터 독립하여 새가정에 집중할 마음가짐이 되어 있다면 추진하시고 아직 아니라면 굳이 결혼을 서두를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꼭 결혼을 급히 할 이유가 있지 않다면 좀 더 두고보시길 권합니다.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08:45:01 0 삭제
    당장 바꾸세요. 남들이 무슨 말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입니까? 전 한 달도 안남았을때 바꿨어요. 제가 의사가 시키는 대로 안해서 (둘째라 알아서 잘크겠거니 잘 안가고 검사도 잘 안함;;;)저한테는 좀 까칠하긴 했는데 제왕절개 날짜때문에 질문 하나 했다고 대놓고 면박을 주길래 그 담에 바로 다른 의사로 바꿔버렸어요. 그사람이 나에게 기분나쁜채로 제왕절개수술을 한다 생각하니 나도 찝찝 아기도 찝찝..

    본인 위주로 생각하세요. 그래도 됩니다.
    994 오유에서 업로더로 살아보니... [새창] 2016-06-26 22:55:25 2 삭제
    사이트 구성원들이 정치 사회적으로 정의에 민감하다보니 사람들의 사고가 상당히 경직되어있죠.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사이에 다양한 변수와 다양한 사고방식 다양한 인간관계와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점을 간과해요. 젊은이 특유의 혈기왕성함과 경험부족도 한 몫 한다고 봐요.
    물론 2~3년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아마도 이 정권 들어서 삶이 더 팍팍해져서 좀 더 자기 방어적이고 날카롭게 변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여시나 일베의 표적이 되어 공격당한 후유증으로 더 폐쇄적이 된 감도 없지않아 있구요.

    오유에 들어오는게 예전보다 훨씬 마음이 편치 않지만 그래도 자꾸 오게되네요. 언젠가는 예전처럼 훈훈하고 정있는 오유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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