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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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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볶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8 부모가 되어서야 알았다. [새창] 2016-09-28 02:40:31 0 삭제
    이 비슷한 얘기했다가 오유에서 비공폭탄 받은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1037 원전이 진도 6.5 내진 설계가 되어있어도.. [새창] 2016-09-20 23:28:08 0 삭제
    동료 남편분께서 냉각수로는 내진설계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고 말씀하셨다네요. 여기가 부산이니 아마 고리원전을 말씀하신거겠죠?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22:04:09 65 삭제
    "우리 좀 둥글고 부드러워질 수 없나요?"
    란 마지막 글 보고 바로 공감 눌렀습니다.
    융통성도 관용도 없이 조금의 불편함도 참지 못하고 공격적인 최근 오유의 모습에 환멸을 느껴서 매일 출근도장 찍던 오유를 한 달 정도 안들어왔어요.
    제가 가입하고 14년까지만 해도 정말 따뜻하고 훈훈한 오유였는데 작년부터는 각종 혐오가 넘쳐나고 조금의 불편함도 참지 못한채 서로에게 날카로운 가시를 드러내고 으르렁거려서 참 마음이 불편합니다.
    현실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여기서 그렇게들 푸나 봅니다. 젊은 사람들이 살기가 가면 갈수록 팍팍해짐을 오유의 분위기를 보며 느낍니다.
    1035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17 16:55:05 2 삭제
    아이고 얼마나 힘드실까....
    제가 다 마음이 쓰이네요.
    33개월이면 언어는 큰 문제가 아니고.. 큰애가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상처가 많은가봐요.
    기본적으로 많이 예민한 기질의 아이인가본데 엄마가 둘째로 인해 자기와 떨어졌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충격이었나보네요.
    다친 마음이 나으면 말도 자연스럽게 할 것 같으니 그 부분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둘째를 어린이집에 보내서 엄마도 숨통 트이게 하고 일정기간을 엄마가 오로지 첫째만 보게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엄마도 아빠도 지금 많이 지쳐서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를 양육하는게 너무 힘들거예요. 아이는 부모가 표현을 안한다고 해도 그 기운을 다 느끼거든요. 아빠는 엄마가 오로지 큰 애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른 일을 대폭 줄여주시고 여유를 주세요. 엄마가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웃으며 아이를 대하 수 없고 그 기운을 큰애가 그대로 받습니다. 엄마가 큰애만 데리고 둘만 나들이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기분전환도 하고 애착도 늘리는건 어떤가요?

    기질이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 정말 힘들죠. 제 큰 애도 글쓰신 분 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예민한 편이거든요. 새로운 것, 환경의 변화에 두려움이 강해서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적응하는데 1년이 걸리는 아이예요. 그래서 저는 조리원 안가고 집에서 조리했어요. 그래도 터울이 세 살이고 또 엄마보다 아빠와 훨씬 애착이 잘 되어있어서(일부러 몇 달 전부터 아빠와 애착을 늘렸어요) 비교적 쉽게 넘어갔습니다. 아빠가 한 두달은 둘째는 제대로 안아보지도 못한채 오로지 큰애만 끼고 다녔어요. 큰애 재우고나서 겨우 작은애 안아봤었죠. 지금은 여섯살인데 숲 유치원 2년째 다니면서 성격이 많이 활발해지고 적극적이 되었어요. 예민하게 구는 것도 훨씬 나아지구요.

    정말 힘내세요!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1034 회사 담 벼락 틈새에서 자라는 녀석.....이름 질문이요. [새창] 2016-09-16 18:02:25 0 삭제
    까마중이 약효도 있지만 독성도 있어서 너무 많이 드시면 안돼요.
    물론 제 어릴땐 그런거 모르고 산이나 들에서 신나게 따먹었습니다만..;;
    1033 오유에는 유난히 '쿨한 모습을 가장한' 사람들이 많은 듯. [새창] 2016-08-03 09:26:08 2/4 삭제
    다들 제 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셨네요. 제가 제일 안타까운건 지금 답글을 달아주신 분들처럼 요즘 오유 분위기가 입장이 다른 상대방에게 공격적으로 대한다는 겁니다. 예전엔 이정도로 심하진 않았거든요.

    나랑 다르지만 전의 딩크족 관련 글과 댓글에서 다소 씁쓸한 부분도 있지만 그 사람의 인생입니다. 그 사람이 나와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예요.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그래서 그 글은 읽고만 지나갔어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아이와 관련된 문제에 다양한 생각을 지금 용인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이를 낳으면서 어른도 성장한다는 말에 발끈할 정도로 이해의 폭이 왜이리 좁은가요? 요즘 오유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는데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해도 꼰대가 잔소리한다고 느끼나요?

    나는 비혼이고 아이낳지 않을거니까 내 생각과 반대되는 글은 불편해서 참을 수 없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는건 아닌지 마음을 가라앉히고 천천히 생각을 해 봐요.

    이것도 내가 오유에 아직 애정이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1032 오유에는 유난히 '쿨한 모습을 가장한' 사람들이 많은 듯. [새창] 2016-08-02 23:18:40 1/12 삭제
    역시 비공만 수두룩 달릴거라 생각했어요. 호호.
    작년즈음부터는 오유에 들어오는게 예전만큼 즐겁지가 않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날카로운 가시를 드러내며 으르렁대니 마음이 불편하군요. 애정이 쌓인만큼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 마음도 옅어져 가는듯한... 소속감도 점차 흐릿해지는듯...

    20대가 주축이 되는 커뮤니티들의 공통적인 현상이겠지만 우리 오유는 안그랬으면 했거든요. 내가 오유에 반한게 동성애자의 고민글에서 본 따뜻한 댓글들 때문이었는데.... 그냥 아쉽고 안타까울뿐이예요.
    1031 오유에는 유난히 '쿨한 모습을 가장한' 사람들이 많은 듯. [새창] 2016-08-02 22:54:44 0/7 삭제
    그래서 더 안타깝네요. 삶이 힘드니 마음의 여유가 없고 그래서 서로에게 더 날카롭게 칼날을 들이대겠죠.
    에휴... 결론은 여왕님과 성누리당 개갞끼...
    1030 오유에는 유난히 '쿨한 모습을 가장한' 사람들이 많은 듯. [새창] 2016-08-02 22:47:48 1/14 삭제
    딩크족이나 비혼 얘기가 아니구요, 요즘들어 심해진 오유의 경직성 얘깁니다.
    너무 상대방에게 자기 잣대로 밀어붙이고, 현실적인 조언 보다는 극단적이고 감정적인 조언을 하고 글쓴이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반응하지 않으면 글쓴이까지 매도하고 공격하는 태도 말이죠.
    뿐만 아니라 자기를 불편하게 한다고 맘충이니 진상손놈이니 몰아붙이고 과격하게 매도하고 혐오주의적 표현을 거리낌없이 남발하는것도 그렇구요.

    딩크족이든 비혼이든 앞에서 썼듯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고방식은 그냥 나랑 맞진 않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그 사람의 인생에 내가 왜 감놔라 배놔라 하겠습니까?
    1029 오유에는 유난히 '쿨한 모습을 가장한' 사람들이 많은 듯. [새창] 2016-08-02 22:30:28 3/24 삭제
    그 글을 읽으며 씁쓸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뭐 사람따라 사고방식도 삶의 방향성도 다 다르니까 한 번 읽고 그러려니 하고 넘깁니다.

    다만 아이를 낳고 기름으로써 내가 인격적으로 성장한다는 느낌은 많이 받습니다. 아까 글에서 이런 댓글도 비공이 달려서 더 씁쓸하더군요. 확실히 인내의 폭이 출산 전보다 훨씬 크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졌어요.
    육아는 정말 무한한 인내심을 필요로해요. 내 인생을 뒤흔드는 이 경험이 제게는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내 잣대로 재단하려들지 않는 마음가짐을 심어주었네요.
    어른들이 애를 낳아봐야 진짜 어른이 된다는 말이 허툰 말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아이낳기 전까지 지금 오유같은(?) 성격이었죠. 내가 옳지 않다고 여기는 것은 용납치 못하고 나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면 참지 못했거든요. 아버지가 너무 곧은 대나무는 쉽게 부러진다는 얘기를 늘 하셨는데 이제는 그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요즘 오유를 보면서 제 젊은시절을 보는것 같아 참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1028 뉴비인 59세 할배가 보는 메갈사태 [새창] 2016-08-02 10:36:51 2 삭제
    깊은 공감하고 갑니다.
    1027 뉴비인 59세 할배가 보는 메갈사태 [새창] 2016-08-02 10:32:25 6 삭제
    메갈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메갈에 대한 기성세대와 젊은이들의 인식의 차이에 대한 얘기입니다. 글을 잘못 받아들이셔서 비공감 하나 드렸습니다.
    1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2:30:27 0 삭제
    우리 신랑도 인자 정수리쪽이 텅 비었는데 탈모는 20대부터 왔고 저랑 만날때 이미 흑채를 쓰고 있었는데요. 그 때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제일 귀엽습니다. 흐흐
    강력한 유전자로 울 아들들도 높은 확률로 대머리가 되겠지만 정 신경쓰이면 가발이나 사주죠 뭐. 요즘 잘나오두만요.
    울 신랑은 대머리든 아니든 그 자체로 귀엽습니다. 홍홍
    1025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이동하는 개미무리?? [새창] 2016-07-24 09:27:32 0 삭제
    저거 이름이 산갈치인데 산길치는 간혹 해변으로 떠밀려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산이 아니라 거제도네요. 물론 부산에 가깝기는 하지만..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3:35:16 0 삭제
    사람 때리는건 애초에 조금 강하게 제제하셔야 해요.
    때리려는 손목 붙잡고 목소리 내려깔고 정색하고 눈 보면서 짧고 강하게 "안돼!" 하세요.
    그리고 왜 그랬는지 마음 읽어주는거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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