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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방문 : 16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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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볶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3 지하철..아이의 찢어지는 괴성이 그치자 [새창] 2016-11-23 23:38:52 2 삭제
    그건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심입니다.
    공공장소는 서로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배려하면서 함께 이용하는 곳이지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배척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 논리라면 장애인도 노인도 아기도 임산부도 다 타기 힘들어집니다. 당신의 사고방식이 참으로 안타깝군요.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5:58:57 1 삭제
    제가 콘크리트 우리 부모님을 8년간 설득했거든요.
    제일 잘 먹힌게 이명박근혜가 내는 정책들이 자식 세대에 어떻게 똥이 되는가를 조근조근 알려드린거였습니다.
    처음에는 원글분처럼 큰소리치고 열심히 싸웠어요. 다까끼마사오 친일 매국노샛기 하면서요.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분노하시더군요.

    시간이 지나고 깨달은건데 정말 아버지 세대는 박정희와 자신의 젊은 시절을 동일시하고 계세요. 박정희 향수라는 거요, 아버지 세대가 치열하게 살았던 젊은 시절과 같은 말이었습니다. 내 젊은 시절 모든 것을 바쳐 가난한 나라를 이렇게 우뚝서게 만들었다는 그 자부심이 박정희에 오롯이 녹아 있습니다. 박정희를 부정하는 건 모든 걸 바친 그 젊은 시절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겁니다.
    자식세대는 이걸 이해해야 해요. 그래야 부모님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어요.

    저는 그 이후론 아버지께 박정희 얘기는 안해요.
    단지 이명박근혜의 정책을 위주로 접근하죠. 자식과 손주가 저 정책으로 인해 어떻게 똥통으로 떨어지는지 조목조목 꾸준히 말씀드려도 많이 달라지십니다. 단시간 내에 바뀔거라고 생각치 마세요. 아버지도 똑똑하다고 인정하는 진보적 시각을 갖춘 이모라는 아군을 옆에 두고서도 8년!!!이 걸렸습니다.
    싸우지 마시고 대화하세요. 생활속에서 정치가 우리를 어떻게 똥통에 빠뜨리는지 밥먹다가 슬쩍, 티비보다 슬쩍 흘리세요. 조급하게 생각치 마시고 이슬비에 몸이 서서히 젖어든다고 생각하세요.
    1051 곧 예순이신 이모 모시고 부산 서면집회 참여한 후기 [새창] 2016-11-20 02:19:27 1 삭제
    사진이 거꾸로;;;;;;
    1050 재미난 집회피켓문구 급구! [새창] 2016-11-19 18:41:28 0 삭제
    내년에 예순되시는 이모랑 같이 왔기때문에 과격한 문구는 자제해주세요.;;;;
    1049 지하철..아이의 찢어지는 괴성이 그치자 [새창] 2016-11-19 13:51:06 15 삭제
    윗 댓글들 상당수를 읽으며 드는 생각.
    애도 안키워본게. 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따위는 눈곱만큼도 없구나.

    두 돌쯤 되는 아기가 공공장소에서 자지러지는게 부모가 잘못 가르친 탓이라구요?
    다 잊었겠지만 당신들 두 돌때도 그랬습니다. 두 돌짜리가 말귀를 알아듣고 불편함을 참을 줄 알면 그게 어른이지 아깁니까?

    아직 본능이 우선하는 시기고 자기 표현을 울음으로 표현하는게 많은 시깁니다.
    시끄럽고 힘들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부모가 방치하는 것도 아니고 얼르고 달래고 노력하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저게 부모가 잘못 가르친탓이라 매도한다니 이해불가.
    애가 6~7세만 되어도 부모탓이 좀 더 클 수도 있어요. 근데 이제 두돌짜리 보고 그딴 생각을 한다니 멘붕이 옵니다.
    이래서 애들 데리고 어디 다니기가 무서워요. 최대한 애들을 다잡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른과 같은 잣대의 공중도덕을 요구하죠. 저기 위에 댓글 단 많은 사람들처럼.

    조금 시끄럽지만 몇시간 반복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아직 아기인데, 지나가고 나면 별것 아닌데 충분히 이해할 수 있잖아요. 근데 왜이리 못참고 날을 세울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이 좀 다 정의롭다고 느끼나요? 그건 정의가 아니라 좁은 마음입니다.
    아직 아기예요. 부모가 노력하고 있을 때는 조금만 너그러움을 보여주면 참 좋겠습니다.

    원글 속에 자지러지는 아기를 달래는 엄마의 당황스러움이 그대로 느껴져 이렇게 긴 댓글을 남겨 봅니다.
    1048 문재인 전대표 기자회견 [live] [새창] 2016-11-15 14:55:25 1 삭제
    금방 질문한 기자. 광주발언을 문제삼아 문재인이 대선후보 사퇴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요지의 질문을 함. 누군지 잘 못들었는데... 기레기노옴.
    물흐리기 하는건가?
    1047 이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새창] 2016-11-12 07:10:27 9 삭제
    제 동생도 지금 독일에 있는데 오늘 베를린 갈거랍니다. 저도 서울까진 못가지만 지역 집회에 참여합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마음으로만 응원하지 마시고 가까운 곳에서라도 직접 보여주셨음 합니다.
    1046 시부모님과 첫불화 대처법은 뭔가요??? [새창] 2016-11-12 06:48:07 8 삭제
    아파서 못갔다고 하면 아 아픈가보다 하지 오기싫어 꾀를 쓴 거라고 곡해하실 분도 아닌것 같은데 왜그리 미련하게 꾸역꾸역 가세요.
    앞으로 꼭 말을 하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를 키우죠. 자기 몸은 꼭 자기가 챙기세요.
    1045 시부모님과 첫불화 대처법은 뭔가요??? [새창] 2016-11-12 06:38:21 12 삭제
    남편이 잘못했네요. 아픈 아내를 왜 자꾸 시댁행사에 끌고다니는지 이해불가. 그렇게 시댁행사에 참여하고 싶으면 혼자서 아기 데리고 참여할것이지.
    폐렴 초기인데 약도 제대로 못쓰는데 더 악화되면 어쩌려고 저런답니까?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고. 아내가 폐렴이 심해져 입원하면 아기는 누가 키우고 모유수유는? 뒷 생각은 안한답니까? 내가 다 화나네.
    문제는 시부모가 아니라 남편새앳기네요. 아 욕하고 싶어. 어찌 저리 생각도 없고 철딱서니도 없고...

    그리고 힘들면 힘들다고 남편에게도 강하게 어필하고 아프면 아프다고 시부모께도 강하게 어필해요. 왜 그리 혼자 끙끙대며 참아요. 같이 식사가자 하면 나는 지금 푹 쉬어야 하니 아기 데리고 가든가 혼자 가라고 말을 좀 해요. 행여나 식사를 하러 가더라도 나 지금 너무 피곤하니 담배나 쳐 피우지 말고 집에 빨리 가자고 왜 말을 못해요? 시부모님께 도저히 아파서 더이상 못버티겠다고 지금 집에 가야겠다고 말을 하세요. 이러다 폐렴이 심해져 입원하면 큰일이라고 심하게 아픈 척도 하고 호들갑 좀 떨라구요.
    말 안해도 알아서 챙겨주겠지. 몰라요. 애 데리고 시댁행사에 고분고분 참여하면 그정도 해도 될 만큼만 아픈줄 알아요. 며느리가 아픈줄 어떤줄 말 안하면 아무도 안챙겨봐줘요. 시댁행사에 끝까지 남아있을 정도로만, 시부모님 모셔다드리기까지 다 해도 될 정도로만 아픈줄 안다구요. 시가나 남편이나 친정부모님처럼 섬세하게 내 상태를 캐치하고 배려해줄 거라는건 착각이예요.
    자기 몸은 자기가 챙기는 거예요. 자꾸 자기몸을 혹사시켜서 진짜 입원이라도 하면 아기는 어쩌려고 그래요?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05:44:56 1 삭제
    전 이솔 저 제품 완전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열 통 이상 썼을 거예요.
    워킹맘이라 아침에 바빠서 화장따윈 개나 줘버려 흙흙 하는 30대 후반 아줌징어인데 저거 하나 펴 바르고 나면 비비 바른것마냥 뽀샤시하게 피부톤을 보정시켜줘서 피부 좋다는 얘기도 들어봤어요.
    이솔 저 제품이 디메치콘 빼고는 성분도 다 좋구요, 물리적 차단제만 써서 정말 눈시림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눈 바로 밑에 잡티가 좀 있어 눈밑까지 꼼꼼히 발라야 해서 웬만한건 눈시림때문에 못쓰거든요.
    단점이라면 겨울에는 저거 바르면 건조합니다. 기초를 땐실하게 하지 않으면 얼굴이 땡겨요. 여름엔 딱 좋은데.. 제가 건성이라 더 그렇구요. 물리적 차단제의 특성이니...
    그리고 건조해서 그런가 화장하면 들뜹니다. 맨얼굴로 잘 다니시는 분, 피부톤이 좀 하야신 분은 저거 인생템입니다.
    1043 여러분 드디어 오늘입니다 ^^...! [새창] 2016-11-12 05:31:32 10 삭제
    전 신랑한테 생일선물로 가족 모두 집회 나가자 했는데 저 빼고 셋 다 감기 걸리는 바람에(신랑은 이틀째 중태) 저만 갑니다. 워킹맘이라 멀리 못가고 지방서 참여해요. 모두들 조그만 힘이라도 모았으면 합니다.
    1042 매드부산 : 분노의 도로 [새창] 2016-11-02 20:12:10 5 삭제
    부산서 운전 14년 한 토박이 여자사람인데 이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운전하기 힘들다고 느껴 본 적은 없는데요. 정말 부산이 그렇게 헬인가요?
    1041 진짜 요번 박효신 야생화 역대급 무대!! [유스케 박효신] [새창] 2016-10-31 01:29:46 3 삭제
    나를 토해 베스트로..ㅎㅎ
    엉엉 갓효신님..ㅠㅠ
    1040 박효신 - 숨 [새창] 2016-09-29 03:02:11 1 삭제
    나를 토해 베스트로..
    ㅎㅎ 지금 2시간째 듣는 중.
    1039 박효신 신곡 '숨' 같이 들어요 [새창] 2016-09-29 02:56:09 0 삭제
    엉엉엉~~ 갓효신니이임~~~~ 2시간째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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