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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방문 : 16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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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볶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8 부산 서면집회 갔다왔어요. [새창] 2016-12-25 00:17:43 1 삭제
    ㅎㅎ 사진이 왜이럴까요.;;;;;
    지금은 신랑과 애들 재워놓고 혼자 집앞 호프집서 뒤늦게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중입니다.
    아 좋다!
    1067 결혼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ㅠ [새창] 2016-12-24 11:58:15 0 삭제
    첫째는 조금만 노력해도 90%이상 돌아와요. 걱정 마세요.

    뭐 둘째는 좀 다릅디다. 살은 빠져도 다 쳐지고 늘어남.;;; 셋째는 더하겠죠.ㅠㅠ
    1066 이재명에 대한 개인적 고찰(성남민국 주민) [새창] 2016-12-24 11:31:37 5 삭제
    저도 그래서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다음 정권에서 요직을 맡아 개혁을 추진력 있게 완수할 인재 정도로 생각합니다. 법무부 장관 정도면 검경 개혁을 거뜬히 완수해내지 않을까요?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3:38:58 1 삭제
    왜 한 두 번 얘기해보고 지레 포기합니까?
    몇 년은 꾸준히 해 보고 얘기합시다.

    몇십년 굳어진 사고방식이 달랑 몇 마디로 달라질거란 생각이 더 이상하구만요.
    꾸준히 대화해요. 가랑비에 몸이 젖듯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달라집니다.

    고해성사 하러 들어가 정의구현 사제단이 삼성 죽인다고 신부님께 일갈하던 어머니가 8년만에 저보고 집회 언제 가냐고 같이 가자십니다.
    그렇게 완고하던 아버지도 문재인이 그렇게 깨끗한 사람이라더라 라고 말씀하기까지 8년 걸렸습니다.

    당신의 미래 우리의 미래 내 자식의 미래를 생각하면 내 부모님을 포기하지 말고 설득해야 합니다.
    1064 대한민국 부모들의 "공공의 적" [새창] 2016-12-20 21:24:50 3 삭제
    큰 애 6살 작은애 3살인데 아직 보여준 적 없음. 친구가 절대 보여주지 말라며 요망한 캐리뇨ㄴ이라며 거품물길래 캐리의 ㅋ만 나와도 얼른 딴데 돌리고 있습니다.
    1063 어머! 쟤 뭐래니??!! [새창] 2016-12-19 06:00:54 1/38 삭제
    저도 불량거위님 말에 동감.
    그리고 이 글이 왜 사이다며 왜 배오베까지 왔는지도 의문.
    남이 끼친 불편함을 빌미로 자기 감정을 배설해놓고 정당화하는 글임.
    불편하면 불편한 부분을 집어서 고쳐주세요 하면 그만인데 감정을 담아 비꼬면 싸움하자는 것밖에 안됨.

    바로 위에 댓글로 달아놓은 원글쓴이 수준도 남이 먼저 잘못했으니 내 감정을 배설하는 것도 정당하다는 치기어린 수준이라 애잔하기까지 하다. 꼭 사춘기 소녀같다.
    1062 흔한 천재 연예인 [새창] 2016-12-11 13:34:29 2 삭제
    저도 패닉 2집 광팬 ㅎㅎ
    1061 흔한 천재 연예인 [새창] 2016-12-11 13:33:35 10 삭제
    카니발 새 앨범이나 내놔라! 2222222

    카니발 공연이 지금까지 본 공연중에 쵝오였음.
    1060 박지원 “여당 62표 확보한 게 잘못인가? 악선전한 민주당 양심은?” [새창] 2016-12-11 07:48:51 0 삭제
    아 이 ㅅㅂ노옴이 노망이 들었나.
    그게 왜 너네 덕이냐? 국민이 만든 공을 감히 가로채? 어디 숟가락 가로채서 이미지 메이킹질이야? 너네가 꼼수 부려가며 상을 엎으려 드니까 국민들이 나서서 바로잡아준거잖아!
    1059 맛있는 소시지 보고가세요 [새창] 2016-12-11 07:33:53 1 삭제
    어 으... 31개월 제 둘째 몸무게가 겨우 13kg돌파했는데 벌써 11kg이라니;;;;; 엄청난 포동포동이군요!
    1058 부산 서면집회 네 번째 참여 및 유재중 항의문자 인증 [새창] 2016-12-04 00:34:43 1 삭제
    문자 마지막은 구라 ㅎㅎ
    1057 오늘 논란거리를 두개나 낳은 황영철 의원 인터뷰 영상입니다. [새창] 2016-12-01 07:38:56 0 삭제
    네. 맞습니다.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10:32:17 15 삭제
    여자친구분과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ㅎㅎ
    같이 사실 분은 주변 사람들이 아니라 앞으로 배우자가 될 여자친구잖아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냥 조금 참고할만한 그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케바케라고 상황마다 사람마다 다 달라요. 앞으로 미래에 어떻게 살 것인지 큰 그림도 같이 그려보고, 자녀계획을 어떻게 할 건지, 일상생활의 세세한 모습까지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미리 조율하고 서로를 알고 결혼하면 결혼 초에 부딪힐 일이 줄어들고 서로에게 맞춰가기가 훨씬 쉽겠죠.

    한 가지 당부드릴 것은 아기가 생기면 본인의 사생활을 대부분 포기해야 합니다. 보통은 아기가 생기면 자신의 관심사가 취미생활에서 자연스레 아기에게로 넘어가게 됩니다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불화의 근원이 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미리 대화를 많이 나눠두세요. 자녀가 있는 미래모습도 상상해보고, 없는 미래도 상상해보면서 자녀계획도 같이 해 보시고, 자녀계획이 있으시다면 교육(인성이든 지식이든)에 대한 가치관도 합의를 하면 좋아요.
    1055 결혼생활에 정의란 없다 (그냥 넋두리...) [새창] 2016-11-26 08:01:52 0 삭제
    서로에 대한 믿음.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게 이거라고 생각해요. 결혼한지 햇수로 10년차인데 싸운적도 손에 꼽을 정도고 사이가 항상 좋아요.

    이제는 눈치만 봐도 뭘 원하는지 알고, 제가 피곤해서 널부러져있으면 알아서 애들 챙기고 집안일 하고 또 제가 기운 차리면 애들 데리고 밖으로 나가서 혼자 쉴 기회도 만들어주고.

    글쓴분 말씀처럼 믿음이 있어서 가능한거죠. 전 제가 제일 잘한 일이 결혼이라고 생각해요.
    1054 지하철..아이의 찢어지는 괴성이 그치자 [새창] 2016-11-23 23:47:41 1 삭제
    두 돌 아기의 특성을 전혀 모른 채 이 모든게 두 돌 아기를 훈육시키지 못한 부모탓이라는 생각은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으니 나오는 말 아닌가요?
    논란이 될만한 글임은 알지만 저 말은 꼭 쓰고 싶었어요. 이 상황에서는 그게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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