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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앤마이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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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앤마이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피곤해요 [새창] 2017-09-26 10:38:53 0 삭제
    맞아요 펜페랑 레라... 이쯤 되면 긴급 레터라이브도 열 때가 됐는데 참 잠잠하네요. 얘네들 어떻게 나오는가 진짜 궁금해요.
    236 피곤해요 [새창] 2017-09-26 09:36:03 0 삭제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 운영진이 ㅁㄱ이면 답도 없네 계속 감싸고 돌 테니까요… 저도 아이메리크 데리고 글섭 갈 준비 해야겠어요. 지금은 초기자금이 없으니 다음달 월급 나오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아니 고민할 필요도 없네요.
    235 ★ 추가 공지 떴습니다 ★ [새창] 2017-09-25 14:40:19 2 삭제
    A 계정은 게임 진행 방해의 건 아닌 상대방에 대한 비방/욕설에 부분으로 확인되어 해제 조치하였으며


    ???????? 그러면 이딜이나 림사에서 혐오발언 온갖 더러운 말 내뱉어도 제재가 경고 말곤 안 들어간다는 이어기입니까 세상에
    234 (실시간) 댓글을 달아보세요 [새창] 2017-09-24 14:47:04 0 삭제
    유앤마이인생은 밋밋한 종이 위에 모기 세 마리를 선물했다.
    233 휴..지금 필요한건 [새창] 2017-09-24 08:45:29 0 삭제
    크탈에서 파는 원예가 옷이에영 원예 60 찍으시면 투영가능
    232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역설.' [새창] 2017-09-19 20:06:21 0 삭제
    ! 피드백 감사합니다! 조금 더 담백하게 쓸 걸 그랬어요 괜히 뭐라도 집어넣어야지 생각하다 보니 ㅇ<-<
    문장연습을 베스트에서 보고 오늘부터 나도 해봐야지! 하고 뛰어들었습니다!! 미래의 제가 열심히 하길 바라며… ★☆
    231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역설.' [새창] 2017-09-19 19:28:15 0 삭제
    역설 너무 어려워서... 사는 이유가 죽기 위해서라면 나름 역설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닌 것 같아요 OTL………
    230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역설.' [새창] 2017-09-19 18:30:36 1 삭제
    폰으로 써서... 엔터를 친 기억이 없는데 줄이 바뀌어 있고 오타마저.... 흑흑 올리기 누르기 전에 한 번 더 봤어야 했는데 아쉬워요...
    229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역설.' [새창] 2017-09-19 18:28:47 1 삭제
    편지 오랜만에 쓰네. 네가 늘 말했던 무지개 너머 세계라는 곳이 행복하길 빌어.
    난 요즘 어떻게 살고 있냐고? 요즘은 돈을 모으고 있어. 하루 12시간 알바하니까 개미 눈물만큼이지만 그래도 돈이 모이긴 하더라. 예전에는 돈을 많이 모아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 부질없더라고. 겨우 거지 같고
    지옥 같은 집구석에서 탈출해서 방 하나 얻어 놨더니 쌓이는 게 고지서 뿐이야. 사실 나 핸드폰 요금 두 달 밀렸다? 한 번만 더 밀리면 핸드폰도 끊겨. 어차피 나에게 연락하는 사람도 없어서 상관없긴 하지만.
    너랑 있을 때가 좋았는데. 어렸을 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행복할 때였어. 네 얼굴 보고 싶다, 유라야.
    미안. 울면서 쓰느라 말이 좀 횡설수설해. 손도 막 떨리고 그래. 어쩌다가 삼천포로 빠졌더라. 어쨌든 난 돈을 모으고 있어. 집을 사기 위해서도, 차를 사기 위해서도, 맛있는 걸 먹기 위해서도 아냐.
    스위스에서는 안락사가 이천만원? 이라더라. 최근에 사천으로 뛰었다는 소문이 있긴 한데, 제발 이천만원이었으면 좋겠어. 개미 눈물 모아봤자 개미 눈물일 텐데……. 이천 이상은 어떻게 모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비행기표를 끊을 거야.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누가 최근에 유럽 여행을 다녀왔대. 경비는 칠백 잡았댔나. 그 중에서 절반이 왕복 비행기 값이겠지? 나는 편도만 있으면 되니까 절반의 절반이면 충분할 거야. 지금 80 모였으니까 비행기 값까지 앞으로 대략 백만 정도 남았어.
    다음은 안락사 시켜줄 병원을 찾을 건데, 여기까지 아직 생각하지 않았어. 일단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서 악착같이 돈을 벌 생각이야.
    맞아. 나는 죽기 위해 살아. 그런데 꼴에 자살은 아플까봐 무서워서 못 해. 어떻게 해야 편히 죽을 수 있을까 그것만 궁리하고 있어. 내가 생각해도 웃기긴 하네.
    으, 더 이상 편지 못 쓰겠다. 누가 현관문 두드리고 있거든. 돈 다 모으면 너한테 갈 테니까 그 자리에서 꼼짝 말고 기더리고 있어. 알았지?
    228 50렙 찍은 새싹 후기... [새창] 2017-09-08 11:38:13 1 삭제
    헉 아직 창천 가지 않으신 새싹님이시잖아??? 새싹님 창천 스토리는 용기사로 플레이할 때 몰입도가 최고라고 합니다 (소곤소곤소곤)

    학자 잡퀘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부클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저도 여러 부클 키워봤는데 결국 저는 오래 잡았던 직업으로 정착했습니다 ㅇ<-<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5:20:32 1 삭제
    그거 아마 파이싸 설정 중에 대장 파이싸는 절구로 열매를 찧어서 밑에 파이싸나 인간한티 준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요???
    226 새로 시작하는 새싹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글- [새창] 2017-09-05 15:30:52 0 삭제
    어우 성손 터질 때 그 펑 소리란 ㅎ...ㅎㅎㅎㅎㅎㅎ...
    225 탐험수첩 너무 거지같아요 [새창] 2017-09-04 15:19:43 0 삭제
    저는 업댓 대비로 급하게 하다보니까 풍경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어요ㅜㅠㅠㅜ 살리아크의 유해에서 간신히 풍경보고 와 한 정도ㅠㅠㅠㅠㅠ 일단 급한 불부터 끈 다음에 다시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보려고요!
    224 탐험수첩 너무 거지같아요 [새창] 2017-09-04 15:18:48 0 삭제
    어제 신생 탐험수첩하다 때려치고 창천했어욬ㅋㅋㅋㅋ
    223 탐험수첩 너무 거지같아요 [새창] 2017-09-04 15:18:21 0 삭제
    같이 멘탈 갈리는 탐험수첩을 합시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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