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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ja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듣베라는 말은 대충 흘려 넘기겠습니다 [새창] 2016-10-28 00:03:35 0 삭제
    그렇다면 질문드리겠습니다. 그 목적 하나때문에 우리보다 어린 아이들이 피흘리면서 길바닥에 머리가 깨진채 나뒹굴고 죽어간게 그거 하나를 위한 일이었다면, 합당한 죽음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힘들어서 자살하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살아야 한다고. 그만큼 목숨이 귀하다는 걸 알기 때문은 아닐런지요. 그리고 정 어쩔수 없이 누군가의 희생으로 그 사람들이 보지 못한 내일을 살고 있다면, 적어도 그런 사람들이 더 나오지 않게 서로가 서로의 등 뒤를 지켜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미안하지만 저는 이념이나 그런 사상보다는 내 옆의 사람들, 그 주변의 사람들, 힘들게 하루하루 버티는 사람들이 우선입니다. 물론 제가 이성을 유지하고 있을 때는요. 단순히 가치관의 차이가 아닐까요?
    512 듣베라는 말은 대충 흘려 넘기겠습니다 [새창] 2016-10-27 23:55:05 0 삭제
    그런 과잉진압 역시 일어나서는 안될 폭력입니다. 지켜야 할 공권력이 시민을 죽이다니, 이만한 폭력질도 없습니다.
    511 듣베라는 말은 대충 흘려 넘기겠습니다 [새창] 2016-10-27 23:53:21 0 삭제
    그리고 저는 '폭력이 끼어들 여지'라는 전제를 두었습니다. 무능한 공권력도 싫지만 그것도 만만찮게 싫습니다.
    510 듣베라는 말은 대충 흘려 넘기겠습니다 [새창] 2016-10-27 23:51:51 0 삭제
    잡아가라고 해요 먹지 뭐 그까짓 코렁탕

    마티즈도 타고 좋겠다

    아 좁을라나
    509 듣베라는 말은 대충 흘려 넘기겠습니다 [새창] 2016-10-27 23:49:20 0 삭제
    누구에게도 폭도라고 발언한 적은 없습니다. 비단 물질적인 폭력도 싫어하지만 언어적인 폭력은 농담을 제외하고선 싫어합니다. 폭력시위가 운운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말씀드렸지만 경찰은 진정명령이 떨어지기 이전에는 자리 사수가 원칙입니다.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물대포로 누군갈 날려버리고 한다면 그때는 저도 거리로 나서던가 하겠지요. 두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나는 법이니.
    508 듣베라는 말은 대충 흘려 넘기겠습니다 [새창] 2016-10-27 23:45:39 0 삭제
    그건 부대 규모나 시위 규모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 경찰은 갈라진 죽창이 헬멧 안으로 들어와 실명했다는 기사도 있었네요. 이만큼 폭력이 끼어들 여지가 있는 집단간의 대립은 일어나서도 옹호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요.
    507 듣베라는 말은 대충 흘려 넘기겠습니다 [새창] 2016-10-27 23:43:04 0 삭제
    제 글에 요지를 파악 못하신거 같은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누가 쏘는것도 맞는것도 싫으니 좀더 폭력의 여지가 없는 방안이 필요하다눈 겁니다.
    506 주변에서 뭐만하면 시위 시위 이러니 당혹스럽네요 [새창] 2016-10-27 23:20:51 0 삭제
    저는 군중심리라고는 했지만 시위자만 군중인가요?
    군경 및 통제 인원들도 같은 군중입니다. 그리고 명령체계가 갖춰진 군경의
    통제력에 비하면 시위자는 공통의 목적으로 모인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이렇게 상대적으로 놓고보면 어느쪽이 먼저 과열되겠습니까.
    정말 뭔가를 바꾸고 싶다면 목표만이 아니라 더 넓게 두루 봐야 할 것입니다.
    내 목적에 무고한 누군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505 주변에서 뭐만하면 시위 시위 이러니 당혹스럽네요 [새창] 2016-10-27 23:13:02 0 삭제
    광우병 사건, 장갑차 사건, 해서 두번은 나가봤네요. 지방이라 규모가 큰 편은 아니었지만 아무리 좋은 의미의 시위더라도 사소한 계기로 격변하고 폭력충돌도 불사하는 사례들을 보면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죠. 성난 군중과 폭력이 동반된 시위라면 저는 그것 역시 부당하다고 봅니다. 518의 전례를 생각합시다. 어떤 이유에서건 폭력이 정당화 되는 일 따위는 없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 반해 자의적으로 시위같은 데에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백남기 농민의 일도 있고 대규모일수록 그러지 않으리란 법은 없으니까요.
    504 주변에서 뭐만하면 시위 시위 이러니 당혹스럽네요 [새창] 2016-10-27 23:07:45 0 삭제
    이번 시위철로 누군가 다치고 상처입는 사람이 없다면 응원하던가 참가하던가 하겠죠.

    하지만 과도한 군중심리의 과열은 폭력을 부를 것이고 누군가는 그 폭력에 목숨을 위협받아 왔습니다. 그러기 위한 투쟁이고 개혁이라면 차라리 없는 편이 더 나을 거라고 봅니다.
    503 주변에서 뭐만하면 시위 시위 이러니 당혹스럽네요 [새창] 2016-10-27 23:03:12 0 삭제
    경찰소환되서 실려가거나 죽는 사람은 없잖아요.
    502 여러분 성적취향이 어케되시나요? [새창] 2016-10-27 23:01:45 0 삭제
    백조의 성인가요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22:51:00 0 삭제
    괜찮아요. 잘 할수 있잖아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22:49:28 1 삭제
    에헤이 생각이 많으면 그인생 고달퍼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22:48:04 0 삭제
    일에 매달리시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올거에요

    어차피 멀던 가깝던 생각은 하잖아요

    차라리 그런 생각할 시간을 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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