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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잇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익명]서른 여덟, 아버지에게서 벗어났다. 이제서야 행복하다. [새창] 2015-02-05 23:16:04 0 삭제
    부디 당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당신 책의 구절 하나가 누군가의 인생을 구할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12 [익명]치매걸린 어머니 때문에 자살하고 싶어요. [새창] 2015-01-25 14:08:12 0 삭제
    치매에 대해 이토록 가슴아픈 얘기는 처음이네요.저도 작성자님 어머니처럼 늦은 나이에 아들을 낳았는데요,요작성자님 너무나 가여워 눈물이 나네요...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해보시면 어떠세요. 부끄럽고 희망이 없다 해도 목숨을 버리는 일보다 어려울까요?
    11 [BGM][혐오][펌]배에서 고깃덩어리같은게 튀어나오는 병에 걸린 남성 [새창] 2015-01-12 18:20:25 1/16 삭제
    왠지 까스통할배 포스가 느껴지네요.. 넘 심한 말인가요? 헷..
    10 [잔인함] 우간다에서 벌어진 내니의 아동 학대 [새창] 2014-12-16 22:23:17 54 삭제
    우리나라같으면 쌍방고소로 아버지도 감옥 갔을거예요. 판례만 들여다보는 영혼없는 판사들이 많거든요. 그 판사 자녀들은 성범죄나 폭력에 노출될 가능성도 거의 없을테니..
    7 이 사진 본 이후로 미생에 집중을 못해요.. [새창] 2014-12-14 09:07:03 91 삭제
    에휴 성매매가 아니라 미성년자 간통사건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나이 속인거였구요, 이미 이혼한 뒤라 모두 무죄판결 났지만 주병진때처럼 사람들이 결과에는 관심없어요.영화에서 꿋꿋하게 연기 해오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6 BGM)미성년자에 살인자가 된 8인의 작은 악마들 [새창] 2014-11-07 22:55:45 32 삭제
    만삭인 아버지의 약혼녀인가 새엄마 머리에 총 쏜 소년도 기억나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23:55:21 13 삭제
    차구입에 30만원 투자하는 수준에 에쿠스 타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더 공포네요.유지비는 어찌 감당하려구..
    3 우리동네에 일어났던 끔찍한 살인사건 이야기 (내용있음) [새창] 2014-09-20 04:40:03 2 삭제
    제 기억이 맞다면 범인은 안경끼고 마른 남자인데 범행전 엘리베이터에 딸 안고 올라가다 귀엽다는듯이 볼에 뽀뽀하죠.근데 수시간후 울음 터뜨린 딸을 목졸라 죽였죠..
    여자의 낭비벽과 음주로 정상참작되어 감형됐다는데 유가족측에선 남자의 일방적 주장이고 억울하다고..
    2 층간소음 vs 옆집소음 [새창] 2014-08-26 08:12:23 2 삭제
    그래서 결론은 층간소음을 피해 이사까지 해본 입장에서 층간소음은 아파트의 구조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이웃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게 더 큰 원인인듯 합니다.
    1 나 이사람 꿈에서 봤음 ㅎㄷㄷㄷㄷㄷ.jpg [새창] 2014-02-19 00:08:46 2 삭제
    지구별안녕님 암닭이 아니라 암탉입니다.
    닭 X => 탉 O
    ex)
    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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