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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8	숙련도 6 이랑 7 생긴거 좋은듯 [새창]	2016-06-16 02:08:41	2	삭제
		이거 이미 생긴건가요? 마이콜패치노트 방송에서 본 이후 패치하고 s 랑 s- 많이 받았는데 무슨 열쇠쪼가리나 상자쪼가리주고 등급이 오르거나 등급경치는 올랐다는 메세지를 못봐서요.. s+만 주는건가..ㅠㅠ
	1137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올려봐여.. [새창]	2016-06-16 02:06:00	7	삭제
		아무래도 사람이니까 난 잘했는데 팀이 못해서지면 기분나쁘겠지요. 물론 욕을하는등의 요새 롤의 많은 유저분들이 보이는 행태는 지탄받아 마땅한건 맞아요. 좀 글을 쓴 목적과 내용이 맞지않아 어색하게 느껴지는데 난 잘했는데 팀이 못했으면 리플보면 어떤 걸 배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리플레이보고 배우라 이 말이나 다른 앞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불평하고 있는데 너가 못한건 모르냐 너를 되돌아봐라"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거같은데 여러 방송들을 보는 사람으로서 리플레이는 큰 도움이 안됩니다. 교육목적의 방송들을 보고 본인이 직접 생각을하면서 해야됩니다. 수업을 듣는것과 문제를 직접 고민하면서 풀어보는 차이인거죠. 대리관련도 말씀하셨는데 내가 하고있기는 하지만 당신들도 버스타니 혹은 무료로 받으니 찬양만하더라 이 논리는 헬퍼도 똑같겠고 다른 범죄혹은 범죄유사행위도 똑같겠죠. 이득보니 입다물고 좋아라 하는 사람 많더라. 그러니 말하지 마시길. 이러시는 느낌인데 좀 많이 꼬여있어보입니다.롤하면서 기분 많이 상해서 잘 안하게 된 사람인데 마스터라시니 저보단 더 많이 겪어보았겠죠. 어린친구들이 많이 하는 게임이니 미성숙한 친구들도 보았겠고요. 그런말에 혹해서 나 이러고있는데 니들도 똑같은 사람이잖아.하고 일침놓듯이 애기하시는데 본인에게도 같은 잣대를 대어보시길 바랍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혹은 게임에 그만큼 신경을 쓰는 경우가 주변에 없을수도 있고요. 그리고 마스터티어를 가본적은 없지만 마첼구간 비제이들 방송이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충분히 똑같이 욕하면서 합니다 상위/하위 티어는 실력이 다른거지 인성이 다르지않아보이던데 그래도 본인티어에서는 안그렇다는듯이 느껴지신다면 대리하지마시고 본인티어 즐기시기바랍니다
	1136	요새 계속 궁금했는데 페블랑은 요새 왜 안보일까요? [새창]	2016-06-16 00:59:26	0	삭제
		솔랭서는 하는군요 ㅠㅠ 견제는 언제나 심하다 생각하고 생각을 못했네요 하긴 르블은 한계가 좀 명확한 챔프같긴해요 페이커가 스프링때 아지르연속 픽도 그렇고 게임에선 호전적이라 보여지는 모습들을보고 어느 한순간은 하지 싶었는데 ㅠㅠ 예전의 t1만나면 우선 르블벤하던 모습이 그립네요 ㅠㅠ 마지막 경기때의 t1의 미친듯한 운영력을 떠올려보면 페이커의 극딜챔프는 당분간은 대회때 보기 힘들겠네요 보는내내 와 대박..이란 생각밖에 안들던..
	1135	나는 참는 것을 정말 잘 해왔나보다 -5 [새창]	2016-06-13 08:01:24	0	삭제
		읽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기분이 되게좋네요 감사합니다 표현을 잘해주셔서 곱씹어 읽어봤네요
	1134	고급시계 너무 비싸지않나요? ㅠㅠ [새창]	2016-06-09 23:13:35	0	삭제
		아 파라의 손맛이 그립다
	1133	롤에서 소수자의 삶을 체험했습니다. [새창]	2016-06-02 16:55:31	0	삭제
		부럽네요 ㅠㅠ 티모유저가 주변에 계셔선지 티모역할을 알고계시네요 전 골드는 .....부럽
	1132	롤에서 소수자의 삶을 체험했습니다. [새창]	2016-06-02 16:51:23	0	삭제
		그쵸 비주류에 한계도 명확한만큼 한챔프만 파는경우 정말 상세하게 대응법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되려 티모 대응책을 모를경우 상대하기 많이 힘드실거에요.. 버섯은 취향차이지만 저가 보고 배운 비제이나 저는 버섯 지속시간이 짧아져서 딜과 cc용으로 몇개씩 들고다녀서 줄긴해서.. 감지기도 버프되고 ㅠㅠ
	1131	롤에서 소수자의 삶을 체험했습니다. [새창]	2016-06-02 16:49:45	0	삭제
		이해해주시는 댓글이라 감사합니다 평점 2는 넘고 승률 63%입니다 초반 평점 엄청 높다가 후반 말린거 뒤엎으려다 데스 막 미친듯이 늘어서 별로 안높아요.. 전적검색해보라할정도로 잘하지는 않아서 그냥 원챔러라고 했었습니다 그러면 검색해보고 긍정하는 경우도 간혹있었고 무엇보다 전적보라하려면 평점 4이상에 승률 70~80정도가는 부캐삘이 나야된다고 생각했어서 그런말은 잘 안하긴했습니다
	1130	롤에서 소수자의 삶을 체험했습니다. [새창]	2016-06-01 14:17:42	0	삭제
		네 쓰신 내용은 잘 읽어봤습니다. 2판 밖에 안되는 유저가 트롤링을 한 것 같네요. 다른부분은 설명 열심히 해주셨는데 제가 드는 생각은 운영에 기초가 되는 부분에는 라인전을 이기는 것에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라인전 이후단계에서의 운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라인전에서 밀렸으나 게임이 뒤집어 지는 경우들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 말씀하신건 댓글 작성해주신 분이 만난 유저분에게는 맞는 말이네요. 티모식운영이라는 말도 잘 이해 안가네요. 못하는 유저가 한 운영이 티모식 운영이라는 말씀인데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티모 유저중 첼린저 잠깐 찍은 마스터 원챔 유저분 중 '항산항심'이라는 아프리카 비제이 분이 있습니다. 그분 보고 많이 배웠었는데 전혀 티모식 운영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캐릭터가 유별나서 운영이 좀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것은 있지만 기본적인 스플릿구도는 동일합니다. 무리하고 손해보는 백도어는 트롤링입니다. 제가 하는 게임들을 보면 수많은 주류픽, 수많은 일반 챔피언들로도 엄청 트롤링하는 사람들이 많이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쓰로잉, 트롤링을 했다고 그 챔피언을 하는 사람들 모두를 싸잡아 욕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제가 글에서 언급한 '소수자의 입장'이라는건 그런 '인식'을 말한것이였습니다. 티모에 대한 감정이 많이 좋지 않으신지 다른 분들이 한 티모를 가지고 저에게 끌고와서 그러니까 티모는 그런 취급을 받는거라고 말씀하시는건 솔직히 편견의 일부라고 보여집니다. 루시안같은 챔피언을 하는 것을 보고 아 어제 루시안 만났는데 완전 개못하던데 쓰로잉하고 무리하고 와드도안하고 원딜이 혼자 싸돌아다니다 따이고 라는 말을 듣고 팀원이 루시안픽에 트롤링을 하고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이 되나요? 그 루시안이랑 나랑 무슨 상관? 이게 맞는 것 아닌가요. 예전에도 오유에 티모관련 글을 썼을때 편견에 가득찬 글들을 보고 오히려 더 기분이 안좋았어서 이번 글도 쓸지말지 좀 고민이 됬었는데 대체의 댓글들은 응원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번글은 반박이라기보다 편견의 댓글이라 조금 울컥해서 댓글을 남깁니다. 티모의 편견이 이렇게 생긴거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전혀 그 티모는 저랑 관련이 없고, 다른 티모 유저분들이랑도 관련이 없습니다. 왜 그 티모 이야기를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전혀는 아닙니다. 흑인, 여성 관련된 편견글을 봐도 이렇게 끌고 오시는 글을 많이 봐서..) 트롤링을 티모로 하는 경우들이 있긴한데 그걸로 다른 유저들이 게임을 열심히하는데도 핍박을 받을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편견이라 생각합니다.
	1129	무협소설 요새 읽으면서 느낀점(쓰다보니 분석글모양새..) [새창]	2016-05-26 22:37:07	0	삭제
		오 추천작이 많네요 다음에 가면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핸드폰 어플서비스로 결제해 볼 수 있는 곳 이용하고싶었는데 (비뢰도가 다시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핸드폰에서 왜인지 결제한게 안뜨는 관계로 요새 다시 뜸했는데 ㅠㅠ
	1128	무협소설 요새 읽으면서 느낀점(쓰다보니 분석글모양새..) [새창]	2016-05-26 21:05:05	0	삭제
		제목보고 왠지 먼치킨? 싶어서 피했었었는데 봐봐야겠네요 권수가 굉장히 많은 책이에요? 7권까지 참으면 되는게 7권이 끝이라서는 아니죠? ㅠㅠ
	1127	무협소설 요새 읽으면서 느낀점(쓰다보니 분석글모양새..) [새창]	2016-05-26 21:04:16	0	삭제
		오 처음듣는 거네요 고마워요 ㅋ ㅋ 주변 친구에 무협지 보는 사람이 없어서 책방에서 눈에 띄는거 골라 집어서 읽어보는게 거의 전부라 추천작들은 잘 몰라요 읽어볼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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