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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20:59:09	0	삭제
		알아서 하실테니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정 궁금하시면 은행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는게 정확할텐데 아마 은행에서는 본인에게만 알려줄거같네요
	1152	안녕하세요, 참 힘든 새벽이네요 :) [새창]	2016-06-23 04:10:04	0	삭제
		감사합니다 :)
	1151	큰 일 났어요.. 속이 답답해 바람쐬러 나왔는데 집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 [새창]	2016-06-23 02:50:32	1	삭제
		동생님은 깨우면 많이 혼내십니다.. 더이상 동생한테 혼나기싫어요 ㅠㅠㅠㅠ 다행이 3번 연속 틀리지않고 잠깐씩 쉬면서 몇번 해봤는데 들어올 수 있었네요 ㅠㅠ 집이 최고네요 역시 ㅠㅠ
	1150	큰 일 났어요.. 속이 답답해 바람쐬러 나왔는데 집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 [새창]	2016-06-23 02:41:22	0	삭제
		최근에 동생의 강력한 주장으로 비밀번호를 바꿨는데 그 예전 번호만 머리랑 손이 기억하네요..ㅠㅠ
	1149	안녕하세요, 참 힘든 새벽이네요 :) [새창]	2016-06-23 02:40:43	1	삭제
		전화를 걸까말까 하다가 그냥 창문만 보고있어 써주실 수 있나요? 글씨 힘있고 멋지네요 :)
	1148	연애 고민이라든가 보면 진짜 이해 안 가는 점. [새창]	2016-06-23 02:37:39	0	삭제
		그생각은 드네요 때리길 좋아하는 사람인데 당연히 그냥 때리면 법을 어기는거죠. 그럼 누굴때리면 고소나 신고를 안당할까요? 이런거나 때리는게 좋으니까 연애하는 사람한테도 때리거나 때리는게 좋다는게 애초에 문젠데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있거나 그걸 제제, 조절해야한다는걸 인식을 못하면 그 상태로 연애하지않을까요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1:54:58	0	삭제
		112에 전화하시거나 무료법률상담소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루트로 상담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으로는 걱정히 좀 들기때문에 추천드리고싶지않네요 만약 실제 진짜 경찰이셔도 같은 대답을 하셨을거라 생각되고요
	1146	[익명]새로운 유형의 여자 [새창]	2016-06-22 21:59:58	0	삭제
		윗분의견도 동감. 또 하나 추측가능한 경우는 크게 관심도 없고 그렇게 나쁘지도 않으니 만나자하면 그냥 한번 더 봐볼까 하는 걸 수도 있을거같네요. 첫눈에 반하지않고 몇번 더 사람을 보는 타입같은거. 크게 관심은 없으니 딱히 톡에 신경을 많이 쓰지도 않고. 사실 여러번 만나거나 다른 정황을 모르니 찍기. 윗분 의견처럼 생각하고 좀 더 편하게 만나보세요
	1145	[익명]거절 못하는 여자라 앞으로 살기 힘들까요? [새창]	2016-06-22 21:57:33	0	삭제
		바꾸고싶다면 어떤 선을 정해놓고 그건 하지말자 하시는것도 좋겠죠. 근데 그것도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잘 살아가고있긴하잖아요 :) 윗분들 말처럼 돌려 거절하거나 뒤로 넘기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 경우는 별 것 아닌 부탁을 하는 사람들이 사실 꼭 나한테 부탁하는것도 아니며 꼭 나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나한테 거절받는다고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계속 속으로 여러번 말하면서 넘겨요. 그러고 나면 찝찝하긴하지만 신경쓰지 않아할거야 하면서 잊어버리려하죠.
	1144	[익명]심리치료 받으면 나을까요? [새창]	2016-06-22 21:54:00	1	삭제
		심리치료는 꼭 무슨 거창한 질병이 있거나 큰 일을 겪어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문의는 아니지만 관련 서적 과제때문에 찾아보는 중에 읽은 내용인데요 본인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느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의사 진료를 받아보면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 알려주실테니 그게 더 전문적이고 도움되는 답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43	[익명]소액대출 해본적 있으신분 좀만 알려주세요.. [새창]	2016-06-22 21:51:52	0	삭제
		무직자 대출도 있습니다. 혹은 편법을 알려주는 대출중개업자도 있어요. (은행마다 급여관련해서 직장유무 판단기준이 다릅니다.) 계획적인 이용을 통해 필요한 만큼만 사용을 하는걸 많이 추천합니다. 한두달 정도만에 갚을 수 있다면 이자금리 높아도 부담스러울정도는 아니니 정 주변분들에게 빌리는게 불편하실경우는 상관없습니다. 다른 감정적인 답변보다는 물어보신거 알려드릴게요. 1.대출 신청을 하면 바로 지급이 되나요? A. 신청 후 승인이 나오면 바로 지급됩니다. 2.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A. 간결화는 많이 외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처음진행해보신다면 불편하실겁니다. 공인인증서를 받아두시는 편이 가장 좋고 민원24시는 알고계시는 편이 좋습니다. (진행시 어차피 알려주시긴 할겁니다.) 3.빠른 시일 내에 갚으면 이자가 적나요? A. 중도에 상환이 가능한 상품이 대다수인데 해당종류 상품의 경우 이용한 만큼 이자가 붙기때문에 적습니다. B금액을 빌리고 연이율 27.9%의 경우 B X 0.279 X 사용일수 / 365 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4.이자는 보통 몇%정도인가요? A. 상황따라 많이 다릅니다. 현재 직장이 없을경우 높은 확률로 최대이율 적용이 되겠네요. 많은 분들이 대출대해서 안좋은 감정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그런 답변보다는 제 생각은 몇가지만 확실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계획적으로 사용하기. (언제까지 얼마쓰고 언제 얼마씩 갚을것 등. 하나씩 계획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돌이키기 힘듬) 2. 절대로 절대로 대출과정중에는 돈을 어디론가 입금하는 과정이 없으므로 수수료가 나간다거나 돈을 어디로 입금한다거나 다른 명의 통장으로 보냈다가 받는 경우는 100% 사기. 3. 중개사 통해 대출을 받아도되지만, 신용도에 딱히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이되면 대출 받을 은행홈페이지를 먼저 접속해보세요. 이벤트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건들은 각자 다르니 참조하세요
	1142	서폿 상향안이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6-06-16 11:36:04	0	삭제
		qwer 모두 다른사람이있어야 쓸수잇는 스킬셋으로 구성하면..?
	1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02:30:27	0	삭제
		윗분들 말씀 다 맞는거 같아요 ㅋㅋ.. 실력에따라 영향을 받는 게임들이 그렇기도하도 시간이 갈 수록 영향이 큰 aos특성상 예민해지기도 쉽구요.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윗분들처럼 따로하시거나 같이 할때는 남자친구분이 (다이아..라시니)정글이나 서폿에 못하는 챔프로 예능템을가고 작성자분이 캐리하게 만들기라는 특수한 미션과 상황으로 일갬에서 예능겜을 하는게...
	1140	숙련도 6 이랑 7 생긴거 좋은듯 [새창]	2016-06-16 02:25:08	0	삭제
		고마워요 빨리 나왔으면 ㅠㅠ 충 소리듣는 원챔유저인데 욕 좀 덜 먹을 수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ㅋㅋㅋ 마이콜방송에서 일반게임이라는 단어가 있던거같아서 랭에서는 등급안올려주나하고 일겜도 해봤었는데 아직 안뜬거였군요 ㅋㅋ
	1139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올려봐여.. [새창]	2016-06-16 02:23:31	0	삭제
		지금 술먹고 롤챔보는 중이라 말에 가시가 돋았던것 같네요. 리플은 저는 보고 고민해본 적은 없지만 노래배울때 혼자 녹음한걸 계속 들어가며 다듬어봐야 자기 안좋은버릇은 계속 남던 것 때문에 누군가 길 제시해주는 것이 없이 혼자하는건 무의미할 수 잇다 생각했지만 리플은 그런것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적 움직임도 나오는등 판단근거가 많은데 섯불리 안해본걸 판단했던것 같네요 대리관련은 씁쓸함은 남지만 이해는 가는 풍경이긴하네요.. 그렇다고 팀원으로 겜 시작했을때 알았거나 같이 겜하고나서 너 나쁜놈 이렇게 말하는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진않으니까요. 즐겜하시길바래요. 사실 저도 랭포인트 욕심때문에 팀원이 트롤보다는 대리가 낫지싶은 판도 많긴해요 저도 그렇고 다들 순수하게 이판도 다들 즐겁게 게임해보자!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지않을까 싶기도하네요. 많이들 욕심이 있잖아요. 티어나 랭포인트 욕심 이외에도 이왕 게임킨거 즐겁하고싶고 이기고싶지 다른사람때문에 고통받다가 지는걸 바라진않으니까.. 편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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