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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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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혼자증얼증얼..) 내가 아빠라는게..신기해요.. [새창]	2014-12-16 08:29:27	7	삭제
		저도 곧 출신을 앞둔 산모인데 저희 신랑도 34살에 아빠가 되네요... 카톡 알림말에 "아빠가 된다는 건..." 요렇게 해놨던데 설렘반 걱정반 글쓴님 처럼 그런 마음 인가봐요
	34	신생아실 근무자가 산모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4-11-28 22:49:24	0	삭제
		감사해요~ 좋은 정보가 되는거 같아요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5:20:53	19	삭제
		2014/11/05 오늘의 급식
	32	수능 9일전 우리학교 급식식단 [새창]	2014-11-04 23:06:00	7	삭제
		학교 영양사인데 저도 시험일에 피자를 구워졌어요~~ 행복해하는 학생들 보면 너무 좋아요!!! 그래서 매일 맛있는 급식을 해주고 싶네요
	31	힐링캠프 연민정 [새창]	2014-10-21 21:21:59	0	삭제
		연기는 이유리씨가 했으니... 이유리라고 하는게 ... 유리유리 성유리가 아닌 이유리!!!!!
	30	씨앗호떡이 먹고싶다... [새창]	2014-10-07 21:44:33	0	삭제
		내일 아침엔 미포에서 대구탕을....
	29	펜션에서 먹는 것 부럽지 않는 삼겹살구이 [새창]	2014-06-08 09:05:04	2	삭제
		기름은 가운데 구멍이 있어 빠지구요~ 연기는 굴뚝이 있어요~
	28	펜션에서 먹는 것 부럽지 않는 삼겹살구이 [새창]	2014-06-06 19:34:15	10	삭제
		찌개솥은 꺼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완전 맛나요 돌솥밥도 가능하답니다
	26	어미가 몰래 숨겨둔 강아지 [새창]	2014-05-06 20:31:19	7	삭제
		제 바지는 작년 여름에 폭풍히트 친!!! 냉장고 바지입니다. 엄청편하고 좋아요~~ 어미개 할머니께서 밥 챙겨주시는데 먹질 않아요... 사람만 오면 경계가 너무 심해서 텃밭에 음식물 버려놓는데 그걸 먹더라구요...
	25	어미가 몰래 숨겨둔 강아지 [새창]	2014-05-05 00:00:23	48	삭제
		어미개도 떠돌이 개처럼 보였어요~~ 경계가 엄청 심하더라구요 ... 사람이 다가가기만 해도 짖고 멀리 도망가버려요... 새끼들은 원래 있던 제자리에 두고 왔어요 ... 데리고 오고싶었지만 어미개가 슬퍼 할것 같아 보고만 왔네요 ~~~ 이제 새끼도 걷고 하는데 밭이 차도 많이 다니는 길가라 걱정이네요
	24	흔한 학교급식.jyp 데이터 2.4 mb [새창]	2014-03-21 16:45:08	1	삭제

	23	흔한 학교급식.jyp 데이터 2.4 mb [새창]	2014-03-21 16:26:41	1	삭제
		오늘 급식이요 무상급식 3,350원
	22	6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4-03-17 19:31:38	0	삭제
		아직 신혼여행가간이 좀 남아있는데... 자리가 없다니... 여행사에 한번 더 알아봐달라고 하세요 전 신혼여행 예약을 했으나 날짜가 두달 낲두고 변경되는 바람에!!! 다시 예매했는데 가능하던데요? 금액은 크게 변동되지 않았구요
	21	모 고등학교 급식상황 [새창]	2014-03-15 16:55:06	0	삭제
		중학교 영양사 근무중에 있어요. 상황으로 봐서는 영양사의 자질이 문제인것 같네요. 민원이 발생했는데 대처가 너무 황당하네요. 배식에 잘못되었든 발주가 잘못되었든! 책임자는 영양사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못 먹었다면 자신의 잘 못이죠 ... 그걸 회피하려 했다니 뭘 믿고 그러는지... 저도 가끔 발주를 잘 못하거나 배식이 잘 못되었을때 학생들에게 찾아가 일일이 사과도 하고 민원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으려 합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급식에 만족을 해주고 학부모님들이 좋아해주는게 가장 큰 행복이거든요 ~~~ 학교니 아마 학교운영위원회가 있을꺼에 어머님께 애길해서 운영위원회에서 알 수 있도록 하세요!!! 해고까지는 힘들지만 관여는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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