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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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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연년생 육아 생각보다 쉽네요 [새창]	2016-10-07 19:27:30	0	삭제
		화이팅!!! 13개월차이 연년생이에요... 둘째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니 숨은 쉴만하네요...
	94	저도 상위 1프로 시댁 자랑해봅니당!!! [새창]	2016-09-19 22:54:01	0	삭제
		다들 시댁 헬이라 하는데 저희 시댁은 아니에요~ 저희 어머님도 항상 싸주시고 힘든거 안시키고 전화도 적당히 집에도 일년에 두어번 정도 오시고 항상 조심하세요~ 해외여행가시면 저희 부담된다고 비밀로 하고 가시고 살림살이 다 챙겨주시고요. 시댁가면 항상 배채우고 힐링하고 와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5:01:16	34	삭제
		첫째렁 둘째 13갈 차이나는 남매에요
	92	개학하고 1주일간 우리 학교급식 [새창]	2016-08-26 22:09:24	1	삭제
		교육청이나 시에 보태는 금액이 교직원 단가에 추가되어 금액이 책정되지 않았다면 ... 그건 잘 못 된거 같은데요... 지원금은 학생을 위한거지 교직원을 위한게 아닐껀데 ...... 더 내셔야 할꺼 같아요
	91	초산3.9키로 자분성공!! [새창]	2016-08-09 14:49:51	0	삭제
		축하드려요~ 저도 첫째 3.92에 낳았어요!!! 몸조리 잘 하세요 ^ ^
	90	오늘자 오션월드.jpg [새창]	2016-08-01 15:34:56	1	삭제
		ㅡㅡ 31일 갔다왔는데 안 이랬어요! 유수풀 줄도 안서고 탔는데
	89	딸을 낳았다... [새창]	2016-07-01 09:32:41	1/4	삭제
		신랑 저 딸을 너무 원했고 어른들도 알고 계시고 첫째 딸 낳았어요! 5갤쯤에 그만 낳고 그냥 우리 여행다니며 세식구 지내자 했죠...신랑도 수술하기로 했고 근데 갑자기 찾아온 둘째! 낳기로 했어요. 아들이던 딸이던 상관은 없었어요... 시댁에선 별애기 없었지만 친정에선 시댁생각하면 아들 낳아야 한다고... 성별보니 아들이더라구요. 근데 친정엄마는 뭐가 신경이 쓰이는지 낳을깨까진 모른다며 꼭 아들이어야 한다고... 낳으니 아들! 시부모님 낳았더니 말씀하시더라구요. 둘째 안 낳았음 평생 섭섭할뻔했다! 아들 낳아서 잘 했다! 첫째가 터를 잘 팔아서 이뿌구나! 하시더라구요. 둘째도 안 낳았음 큰일날뻔 아들도 안 낳았음 큰일날뻔 했어요
	88	6개월좀넘은우리아들 [새창]	2016-06-25 14:30:21	2	삭제
		저희 아들이랑 몸무게가 같아요!!! 근데 166일이에요 ㅋㅋㅋ 우량아 94등이요!!!
	87	간단한 모기퇴치방법 [새창]	2016-06-21 10:28:39	0	삭제
		진짜 비법이 있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 ...
	86	17개월 아들인데 큰일낫네요.. [새창]	2016-06-11 07:28:02	0	삭제
		18갤... 티비로 뽀로로 핸드폰으로 뽀로로 ... 핸드폰은 엄청 눌러대며 핑크퐁 부바 뭐 막 보더라구요 ... 토이튜브인가 것도 막 보고 어찌 아는지
	85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1 03:37:06	1	삭제
		첫째는 완분이었어요! 근데 토실토실... 사람들이 뭐 먹냐고 분유 먹는다하면 분유 먹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몸무게 첫 영유아 검진 때 97등찍었거든요! 모유 주고팠는데 조리원에서 잘 나오던 모유가 집에 오니 나오지도 않고 초유만 좀 먹였네요 ... 3갤후 복직이라 그냥 분유를 줬어요! 친구 2명이 같은 시기에 낳아서 정보공유도 하고 했는데 둘은 완모였거든요! 좀 부럽기도 했어요~ 근데 갑자기 어느날 ... 둘째가 찾아온거에요! 첫째 6개월에! 이번엔 완모하자 육휴도 1년할 예정이라 출산전 38주에 산전마사지도 받고 상담도 하고 했네요. 출산하고 바로 해보니 둘째라 그런지 물리는 것도 수월하고 유두도 짧았는데 생각보다 첫째때 조금 물으려고 그런지 커져있어서 잘 물더라구요. 지금 5갤 접어드는데 엄청 토실 ... 접종하러 병원갈더니 100일무렵에 99등이라고! 애가 토실하니 또 주변에서 뭐 먹냐고 모유 먹인다니 엄마 모유가 좋다 모유 먹어서 그렇다 ... 분유먹은 첫째도 크고 모유먹는 둘째도 크고 ... 그런고 보면!!! 먹이는거에 따라가 아니라 아가 뱃골도 커야되고 원래 체질이 큰 애들은 뭘 먹는 크는거 같아요. 모유 먹이니 젖병도 안 씻고 바로 줄 수있고 짐도 적고 편하긴 하네요! 한번씩 신랑에게 맡기고플 땐... 좀 불편하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그럴땐 분유 먹이기도 해요. 젖병도 잘 물어서요. 정말 가끔이지만!! 완모하고 싶은 분들께 산전마사지 추천드리고 싶네요! 전 그걸 받아서인지 아직까지 젖몸살 한번도 없었네요!!! 육아맘들 화이팅이에요~~~ 항상 답이 없어 함들지만 아가 커가는 모습보고 웃게되니 행복하자나요!
	84	연년생 독박육아?? [새창]	2016-06-06 23:09:21	0	삭제
		13갤 차이에요!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친정도 3시간 시댁도 3시간 ... 첫째 어린이집 가요! 그 시간에 둘째랑 집안일하며 시간 보내요! 첫째 하원하는 순간부터 아무것도 못 해요... 둘짼 첫째 노는 소리에 자지도 못 하고 찡찡대고 첫째도 아직 케어가 필요하니 밥챙겨주고 간식챙기고 놀아주고 ... 아니면 티비틀어주고 핸드폰 주고 둘중에 하나는 ... 방치가 되요! 신랑이 오는 순간 저는 육아에서 벗어나 집안일하러 가요... 어린이집 보내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83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6-03 11:08:03	0	삭제
		신랑도 곧 ... 해야하는데 후기를 보여줘야겠어요
	82	18개월 ♥︎ 사랑넘치는 딸의 데일리룩 [새창]	2016-06-02 12:26:27	0	삭제
		요즘 씬스틸러로 ㅋㅋㅋ 지나가면 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봐요
	81	18개월 ♥︎ 사랑넘치는 딸의 데일리룩 [새창]	2016-06-02 12:25:56	0	삭제
		해마다 새로 사야한다는데... 큰거 산다고 사는데도 쑥쑥 크는 애보면 내년에 과연 입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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