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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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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18개월 ♥︎ 사랑넘치는 딸의 데일리룩 [새창]	2016-06-02 12:25:14	0	삭제
		딸이라 더 이쁜게 많은거 같아요~
	79	반성합니다.. [새창]	2016-06-01 03:35:46	0	삭제
		연년생맘에요... 첫째는 공갈도 물리고 둘째 태어나고 부터는 티비로 뽀로 틀어주고 하네요... 핸드폰만 보이면 틀어달라고 어깨를 으쓱... 하원후엔 핸드폰 절대 저는 안해요! 숨겨놓고 못 보게 해요... 이전엔 차 타도 안 보여줬는데 둘째 태어나니 어쩔 수 없네요... 공갈은 18개월 접어들어 그러니 어제부로 뗐어요!! 엄청 걱정하고 집에만 오면 찾고 동샌때문인지 집착을 보였는데 생각보다 쉽게 뗐어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2:54:13	0	삭제
		같은 아기엄마인데 푸ㅜ 저랑 너무 다르시네요... 부러워요!
	77	애붙잡고 통곡했네요.. [새창]	2016-05-31 19:28:19	1	삭제
		힘내자구요! 육아는 답도 없고 상황도 제각각이다 보니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죠 ... 전 연년생키우는데 첫째랑 못 놀아줘서 맘이 아프고 둘째가 잔다 싶어 눕혀놓고 놀려고하면 울고해서 한두번 둘째한테 욱!!! 하네요... 아직 암것도 모르는 아가인데 말이죠 ...
	76	초보 아빠님들 아기와 둘이 있을때 팁입니다 [새창]	2016-05-30 05:27:56	2	삭제
		100일 지나고 무렵엔 ... 잘 통하지 않더라구요! 아가도 그땐 커서 슈퍼맨도 힘들고 ㅠㅜ 저희 아가가 유독 크기도 크지만요...
	75	조카 목튜브사주려고 합니다! [새창]	2016-05-27 22:19:56	0	삭제
		목튜브... 얼마 못 써요! 재질을 떠나 사용기간이 짧아요! 앉아있을 시기면 아발론에서 나오는 스윔트레이너가 좋아요
	74	임신과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 임신은 대단한 일이에요. [새창]	2016-05-27 03:06:42	1	삭제
		입덧... 전 직업상 음식냄새를 계속 맡고 있어야야 하는데 얼마나 울렁거리던지요! 첫째때는 조퇴하며 간신히 버티고 20주쯤 괜찮아 지더라구요~ 근데 둘째가 일찍 찾아와서 입덧을 다시 출산후 해지나고 또 시작되서 힘들더라구요! 친구가 사용한 입덧밴드 하고선 좀 괜찮았어요! 먹기도 먹고 울렁거림도 괜찮고! 둘째 입덧하돈 시기에 첫째가 모빌 점퍼루 엄청 가지고 놀았는데.... 가끔 지금 들째도 태어나 육아 중임에도 불구하고 그때 음악소리만 들으면 아직도 조금 울렁가림이 생겨요..........
	73	135일된 아기.. 어떻게 놀아줘야할까요ㅜㅜ [새창]	2016-05-25 00:07:23	0	삭제
		133일이요~ 블루래빗 전집들여서 팝업북 보여주니 색이 알록달록한지 집중해서 잘 보네요~ 모빌 아기체육관도 바운서 앉혀서 보여주기도 하고 치발기용으로 나온 장난감이나 딸랑이 흔들어 주고요. 마사지도 해주며 눈마주치고 애기해주며 놀아요~
	72	애기가 잠만 잘 자줘도 이렇게 행복하네요(긴글주의) [새창]	2016-05-25 00:03:11	1	삭제
		133일 아가 키우고 있어요! 밤엔 자기전에 젖먹으면서 자요... 그러곤 9-10시 사이엔 꼭 잠이 들어서 일찍깨면 3-4시 더 자면 5-6시에 일어나구요. 잘자는 편이긴 한거 같은데 !!! 낮엔 길게 자야 30분이네요 ㅠㅠ 생활소음에 너무 잘 깨구요 ... 잠투정도 하면서 안자네요... 누워 젖을 물리면 조금 자구요... 블로그정보 좀 부탁드려요!!! 토탁토탁 재우는 법을 배워야 겠어요
	71	16개월 아기 발달이요ㅠ [새창]	2016-05-13 22:36:03	0	삭제
		16개월 딸키우고 있어요~ 남아들이 조금 늦기도 하고 아직 구강기도 끝나지 않았어요! 저희 딸도 아직 입에 넣는게 있어요... 말은 단어 몇가지 이제 시작했어요~ 친구딸도 같은 16갤인데 아직 엄마아빠만해요!! 거기 어린이집선생님이 좀 성급하신거 같네요 ...
	70	천사같은 시어머님 [새창]	2016-05-08 21:28:53	3	삭제
		저희 시부모님이랑 비슷하세요~ 저희 시댁가면 거의 돈쓸일도 없고 손님대접 받고오네요! 가면 자식들 해주기에 바쁘시고 이번 연휴때도 내려가서 너무나 잘 있다 왔네요! 시누네랑 다 같이~ 아가들도 사촌끼리 모이니 즐거웠어요
	69	귀여운 남매룩 [새창]	2016-05-05 19:41:32	1	삭제
		오늘 어린이날이라고 외출 가면서 또 입혔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09:08:53	0	삭제
		저도 작년까지 직장다니다 갑자기 둘째가 오는 바람에 육아휴직내고 쉬고 있어요... 첫째는 출산휴가만 내고 80일쯤에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는 키우고 있는데 만만치 않네요 ㅠ 그래도 저희 아가들 둘다 순둥순둥이라 헬까지는 아니지만!!! 항상 답이없는 육아다 보니 ... 직장다닐때가 나은거 같다는 생각도 가끔해요 ......... 아가들 한테 미안하지만 ....... 그래도 아가들 보면서 행복지수는 올라가고 있답니다.
	67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2016-04-25 22:17:49	1	삭제
		갑자기 집에 가고파요 ... ㅠ 결혼하고 왔는데 저걸 다 먹을 수가 없어요... 입덧할때 늙은 호박전이 그리 먹고팠는데 !!! 쥐포튀김은 명절에 가면 꼭 먹어요. 엄마보고 꼭 하라고 하구요. 겉은 바삭한데 속은 쫄깃한 맛 ㅋㅋㅋ
	66	꽃보다 아들 [새창]	2016-04-20 13:44:12	2	삭제
		여자애 같애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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