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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고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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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고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5:56:06 0 삭제
    결혼하면 개인따위없고 명절마다 여자만 음식을 해야하고
    결혼하면 딩크로 살고 싶든 어쨌든 애를 낳아야 하고
    결혼하면 불합리한 걸 알아도 타협(이라고 쓰고 독박이라고 읽을까요)해야하고...

    결혼을 안 하면 되겠네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7:10:30 1 삭제
    착한 남편이랑 좋은 남편은 다른데요.. 위추 드립니다 ㅠㅠ
    194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셀프 세차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16-09-06 14:46:07 0 삭제
    옛날엔 건강했나보죠
    193 7년의 연애, 18개월의 결혼생활뒤 이제서야 알게된점. [새창] 2016-08-20 12:02:53 0 삭제
    그런거 있죠.. 아 이 사람이 내 얘기가 듣기 싫어서 나한테 그냥 니가 잘했다 하는구나. 뭐 그런 느낌?
    192 자기 와이프는 프리하다며 자랑잘하던 신랑친구.. [새창] 2016-07-25 09:09:58 4 삭제
    맞아요. 대충 어느동네에서 마시는지 누구랑 마시는지만 알려주고 중간중간 정신줄 잘 잡고 노는 건지만 알려주면 뭐 ㅎ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02:01:47 2 삭제
    이게 대화 가지고 해결 될 일이라구요?
    190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10 01:33:55 4 삭제
    저희도 축의금 들어온거 개인적으로 따로 받은거 말고 식장에서 받은 건 다 부모님 드렸어요. 금액이랑 내신분들 리스트만 받구요. 부모님들도 그거 모아다가 식장 비용 정산하셨겠죠.
    근데 이 분 시댁은 남편 앞으로 들어온건 다 챙겨놓는다고 말하고 나중에 입 닦은 거잖아요. 애초에 그런 말을 말았어야지 그럼.
    189 리쌍 (건물주) vs 세입자 (서모씨) 상황 요약 [새창] 2016-07-08 01:49:28 27 삭제
    그거랑 이거랑은 상황이 많이 다른 거 같은데요
    188 친정엄마가 애보며, 청소빨래는 왜 안도와주시냐는 시어머니 [새창] 2016-07-08 00:41:20 4 삭제
    관두진 말아요.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어쩌고 하실 분 같애요.

    그나저나 친정어머니가 고생이시네요. 나이드시고 두 집 아이 보기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실껀데..
    187 며느리에게만 싫은소리하는 시댁 어째야할까요 [새창] 2016-07-04 21:33:19 0 삭제
    시아버님 말씀대로 사실꺼 아니면 아버님 생각을 직접 바꾸시긴 힘드니까 남편이 방패 역할을 잘하게 푸쉬를 하라는 말을 드리고 싶은거예요. 남편한테 내 입으로 아무리 얘기해봤자 직접적으로 안 와닿으니까 녹음해서 시아버님이 하시는 말씀을 직접 듣게요. 그걸 듣고도 흘려들으라는 말이 나오면 내가 계속 이렇게 살지 새 길을 찾아 갈 생각을 할 지 고민하셨으면 좋겠네요.
    186 며느리에게만 싫은소리하는 시댁 어째야할까요 [새창] 2016-07-03 23:53:52 13 삭제
    남편이 더 얄밉다 진짜. 자기 보고 결혼한거지 시댁 식구들 보고 결혼 한건가.
    윗 분 말씀대로 전화오면 무조건 녹음하시고, 남편한테 들려주세요. 직접 듣고도 흘려 들으라는 말이 나오나.
    185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7-01 01:23:02 11 삭제
    저는 남편분이 말씀하시는 부인 입장 말고, 부인분 본인이 말씀하시는 입장이 궁금하네요.
    집에와서 육아랑 집안 청소, 빨래는 내가 할테니까 주말만이라고 오면 안되겠냐 하고 말씀 하시지만, 돌봐야 할 아기 없이 남편분 혼자 생활하시는 상황에서도 집안 청소가 안 되어 있어서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한 소리 하시는 상황이고.
    글쓴분도 인정하실 정도로 옆집 아주머니가 좀 그렇다고 생각될 정도면 낮에 부인분이랑 애기 둘이 있을 때 찾아와서 깽판치는 거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요.
    부인분이 친정에서 돌아오고 싶어 하지 않는 이유는 짐작이가요.
    집에 돌아오면 지금까지 친정엄마랑 여동생이랑 셋이서 하던 육아를 혼자서 해야 하고, 남편은 퇴근을 늦게 하니까 집에서 말 못 하는 애기랑 둘이서만 있어야 하고, 집안 일도 주도적으로 혼자 해야 하고. 이제 결혼했으니까 혼자 해야 하는게 맞긴 한데 그 동안 친정집에서 살면서 상대적으로 편했던게 없어지는 거니까 오기 싫어지는 거겠지요.
    넌 너 편한것만 생각하고 나 혼자 이렇게 살게 두는건 너무 하지 않냐. 이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혼자서 이 모든 걸 해야하는게 무섭고 힘들겠지만 이제 결혼해서 독립을 했으니까 친정에도 그만 폐를 끼치고 부부 둘이 힘들어도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잘 살아보자고, 서로 사랑해서 결혼 했고, 앞으로도 길게 같이 사셔야 하니까, 대화를 많이 나누셔서 서로 좋은 방향으로 타협해서 같이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184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7-01 00:35:33 4/5 삭제
    육아와 집안일을 다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지만, 지금 애기가 없이 혼자 계시는 상황에서도 집안 청소가 안 되어 있어서 부인분이 시어머님께 혼났다고 하시는데, 그 말이 과연 부인 입장에서 신뢰가 갈까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0:38:13 0 삭제
    개를... 개밥을 껴안고 먹여줘요???? 그게 어떻게 되지;;;;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5:12:45 1 삭제
    리조또 같네용 저는 맛있을꺼 같은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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