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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6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방법.jpg [새창]	2019-11-04 23:09:12	2	삭제
		온 거리의 포차서 파는 간식은 하나씩 다사먹던데.요..???
	965	펌)문신충 레전드jpg [새창]	2019-10-19 16:08:27	27	삭제
		나이 80인 내모습을 상상해보면 하고싶지않음. 쭈굴쭈굴 늘어지고 쳐진 내피부에 그림이 있다면..흉물스러울듯..
	964	싱글벙글 일본 음악방송 [새창]	2019-10-01 02:59:59	0	삭제
		저게 괜찮든지 말든지 여기서 일본방송 보기는 싫다.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2 03:29:16	1	삭제
		개깜놀하고 들온 사람은 나뿐인가..ㅇ
	962	한국인들의 새로운 술게임 술자리 김장게임 [새창]	2019-02-28 00:43:44	1	삭제

	961	이걸로 미투하면 대한민국 폭발할듯 [새창]	2019-02-01 22:19:45	0	삭제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 김춘봉 일주일에 최소 두세번 기합이라는 이름으로 넙적한 나무판때기로 애들 엉덩이를 열대에서 스무대씩 때렸다. 반아이들이 시끄러웠다거나 반성적이 안좋다거나 청소상태가 나쁘다는둥 갖가지 이유는물론, 지 기분이 더러운날은 이유없이 그냥때렸다. 그당시 비밀일기를보면 옥상에서 뛰어내려 다리가 부러지길 바랫으나 그냥 삐끗하기만해서 너무아쉽다는 내용이 있다. 또..고3때 담임 조규석.. 허구헌날 욕쳐먹고 맞긴했는데 그중 오전7시 등교인데 13초 지각했다고 20분간 복도에서 머리 쳐맞은 기억이 아직도 안 잊혀진다. 두인간 모두 곱게 죽지는 못할거다. 내가 아직도 저주하고 있거든.
	960	이 tv 써보신분?.jpg [새창]	2018-10-23 00:45:43	0	삭제
		유선방송 볼때 썻던거 같아요. 그땐 공청방송 이라고 했던긧 같고.. 무튼 그렇습니다. 지구방위대후래쉬맨을 보려고 우리도공청보자며 조른기억이 있움.
	959	안영미가 회사에서 잘린 이유 ㅋㅋㅋㅋ [새창]	2018-10-03 01:33:59	61	삭제
		솔직히 19살이 어린 나이는 아닌데ㅡㅡ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 일하는걸 안본것도 아닐테고...점심시간 전에 퇴근시켜 달라고 떼쓰고 토라졌다는건..제입장에선 좀 모자라보이는것 같은데요ㅡㅡ
	958	주몹니다. 오늘 개인사정으로 쉽니다. [새창]	2018-04-27 10:53:22	5	삭제
		주모도 마셔야죠!!! 크으크으크으
	957	실망할 것도, 주눅들 필요도 없다. [새창]	2018-04-19 04:05:21	3	삭제
		상식적으로대하려니 지치나봐요. 아몰랑. 그러든지 말든지 왜.머.어쩌라고 어쨋든 문대통령이 옳음. 으로 밀고나가면됨. 말이통하는것들에겐 똑같이 해주면됩니다.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04:01:50	3	삭제
		아몰랑. 그러든지 말든지 왜.머.어쩌라고 어쨋든 문대통령이 옳음 으로 밀고나가면됨. 마란통하는것들에겐 똑같이 해주면됩니다.
	955	(속보) 美, 中 & 日 패싱~ ㅋㅋ [새창]	2018-03-23 00:27:29	17	삭제
		문재인보유국
	954	산에 갈때 땅을 잘 살펴야하는 이유 [새창]	2017-09-16 20:02:02	12	삭제
		매직아이인가! 분명히 없었는데! 확대하고 봐도 안보였는데!
	953	진짜 친한 사이도 동거하다 보면 싸우게 된다더니 [새창]	2017-08-21 12:11:27	0	삭제
		생활 스타일이 안맞는 사람과 사는건 정말정말ㅇ고통이죠. 어쩔수없이 부지런하고 깔끔떠는 사람이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게됩니다. 게으르고 더러운 인간들은 일상이 늘 그렇기에 집안에서 냄새가나든 먼저가 굴러다니든 신경 안쓰거든요. 이삼일만 집을비우고 들어와보면 집안은 난장판에 씽크대에선 음식썩은내와 산더미같은 설거지.화장실은 찌린내 꾸겨진 수건더미들.널린쓰러기들.. 진심 살해충동이 일어남.
	952	내가 민감한건가, 솔 하나로 변기랑 세면대랑 닦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8-21 11:47:30	0	삭제
		히잌 가끔 세면대에 물받아서 솔이나 퍼프 세척도 하는데 으읏...상상도 할수 없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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