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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브라질리언왁싱 레이저제모해보신분계세요? [새창]	2018-06-04 15:52:57	0	삭제
		왁싱이 애낳는 것 처럼 아팠다는 친구말에 전 레이져 했는데 완존 만족해요! 친구는 모더 얇고 숱도 적었는데 저정도면.. 전.. 아파 피흘리고 죽었을 거 같아서.. 레이져 첨할땐 아픈데 몇번 하다보면 털이 거의 없어서 느낌 거의 안나요! 저는 브라질리언, 겨드랑이, 윗입술 했는데 겨드랑이는 여름에 신경안쓴지 좀 됐고, 윗입술도 거의 안나요. 안난다 해도 계속 꾸준히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6회×3번 정도 끊은거 같은데 (18회중 16회 완료) 3- 4주에 한번은 꾸준히 받아야 한다는데 털이 안자라기에 거의 반년만에 힌번 가서 받거든요;; 근데 역시 오랜만에 가서 했더니 너무 아팠어요..... 거의 처음한 수준으로 아픈데다가 왠지 잘못한 느낌끼지 들어서... 8개월 전에 하고 또 안가서.. 남은 2회를 어찌해야 하나하고 고민중이에요... 인그로운이 싫다! 눈에 띄는 효과를 원하신다! 하시면 레이져추천합니다!!!
	283	유럽에서 자주 마주치는 불청객 [새창]	2018-05-11 12:58:45	7	삭제
		바르셀로나 몬주익분수쇼 보러가다 핸폰 털렸어요 ㅠㅠ 경찰서 갔더니 7-8팀 더 있었는데 저는 그나마 다행이었던게 지갑 잃어버리신 분들은 카드사고 뭐고 다 전화하느라 정신없고 여권잃어버리신 분들도 있었어요. 한국대사관은 바로셀로나에 없고 마드리드에 있어서 여권 잃어버렸음 진짜 멘붕 털릴 뻔 했어요. 조심 또 조심 하세요 ㅠㅠ
	282	영국남자 역대급 논란 [새창]	2018-05-09 16:04:25	0	삭제
		어제 먹었는데, 남은거 마저 먹어야지!
	281	하다하다 국적까지 짝퉁인 중국... [새창]	2018-03-14 07:55:22	1	삭제
		시드니 시티에도 있어요!! 입구에서만 봐도 카카오 애들 짝퉁버전들이 주루룩 있어서 왠지 싹다 짝퉁느낌이 들어 들어가지 않았는데 중국거였군요!
	280	여자 컬링할때 외국사람들도 의아했을듯 ㅋㅋㅋ [새창]	2018-02-22 09:18:12	1	삭제
		저희 엄마 이름인데 외국 사람들이 부러워해요 ㅋㅋ 넌 그럼 항상 젊냐고 울 엄마보고 ㅋㅋ
	279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교육 [새창]	2018-02-09 22:22:30	2	삭제
		촌지 안준다고 입에 빨래집게 꽂던지 분필 물리던 초1 담임 생각도 나고... 유학 오자마자 영어못한다고 1년동안 무시하던 선생도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저 분은 참교육자를 만나셨네요.
	278	현재 비주얼 난리난 과자 [새창]	2018-01-29 20:44:36	5	삭제
		저!!! 이거 제주도 가서 먹었어요!!!! 존맛 꿀맛인데 힌봉지에 2천원 ㅠㅠ 그래도 보이는 족족 다 사가지고 와서 서울와서도 먹고 호주도 가져올랬는데 캐리어 부피땜에 막날 다 뜯어 먹었어요!!! 보이면 무조건 사드세요!!!
	277	웃짤모음.jpg [새창]	2018-01-23 17:28:10	6	삭제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스크랩해두고 있어요 우울할때 보려구 ㅋㅋㅋㅋ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276	다른 사람이 저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새창]	2017-11-06 12:39:01	3	삭제
		한 때 친구였던 아이와 그 남친을 보는 것 같아요. 결혼한 친구집 가서 다같이 놀고 집가려는데 전 화장실가서 못봤는데 그 둘이 친구 찬장/서랍 열어보면서 그릇이 비싸고좋네, 후라이팬 좋은 거 쓰네 해서 결혼한 부부당황,, 거기까진 그냥 한국식문환가보다 했는데 (둘다 어릴때 외국으로 와서 그냥 그렇게 생각했데요) 갑자기 안방문 열어서 보더래요. 안방은 안치웠어 하니까 그제야 문닫더라고. 둘다 깜놀했다면서 원래 한국에선 그러냐는데 힌국에서도 가정교육 못받았다 질책받아 마땅한 행동이라 알려줬습니다. 생각보다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꽤 많네요.
	275	네이트판 웃긴 일화 220개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0-28 13:16:10	1	삭제
		저 79까지는 그래도 잘참다가 79번에서 빵터져서 그담에는 끄아하하핫핫핫 하고 웃으면서 내렸어요 스크롤ㅋㅋㅋㅋㅋㅋ
	274	고마해라 마이 뭇다아이가 [새창]	2017-10-20 22:54:02	17	삭제
		남친이가 낮잠 잘때 저 고냥이처럼 했다가 사귀고 나서 첨으로 싸웠다능.. 하아.. 냥펀치 날렸어야 하는건데 ㅠㅠ
	273	문근영 '과감한 시스루' [새창]	2017-10-13 23:20:22	112	삭제
		마냥 애기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젠 언뜻 이영애 언니 얼굴이 나오는듯도♡ 여전히 미모가 열일하네용!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0:47:35	8	삭제
		이 댓글을 20대 초반때 읽었더라면.. 10년전의 저 같은 분이 혹시 또 있을까봐 추천하고 갑니다. 스샷해둬도 될까요..
	271	이거시 오유의 인심인가오? (살짝 불편할수도 있는 글) [새창]	2017-10-08 20:36:58	1	삭제
		12월에 한국가면 친구랑 제주도 가려고 하는데 저번에 올려주신 글 보고 스크랩해뒀어요! 12월에 뵙겠습니다! 장사 번창하세요!
	270	시간은 없고 제모는 후딱 해야할 때 [새창]	2017-09-24 23:28:17	2	삭제
		쉐이빙으로 하면 훨씬 더 깔끔하게 재모된달까.. 혹시 쉐이빙 없으시거나 똑떨어지신거면 린스로 응급처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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