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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력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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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오유 글을 읽고 분노해 찾아간 국민당 이현웅씨와의 논쟁.. [새창]	2016-12-09 07:14:08	0	삭제
		아 위에 글은 제가 잘못봤네요 다른분이 욕했네요 죄송함다
	66	오유 글을 읽고 분노해 찾아간 국민당 이현웅씨와의 논쟁.. [새창]	2016-12-09 07:11:21	2/11	삭제
		중간에 보니 니놈이라고 욕하던데 아무리 생각이 달라도 그건 아니죠. 과정을 보니 이현웅이란 분이 그래도 많이 참았네요. 이런글에도 추천이 달리니 좋은가요 갈수록 망가지는 현장입니다
	65	정세균 의장님께 드리는 긴급 제안!! [새창]	2016-09-27 18:33:40	0	삭제
		새누리 풍자한건데 왠 반말인지 참..
	64	은수미 의원님께.. [새창]	2016-08-22 20:42:14	11/22	삭제
		기사 하나로 절독을 선언하고 트윗하나로 사람을 판단하는 냄비들이 이제 협박까지 하네요. 독재의 시작은 통제에 대한 환상이라죠. 진보를 말하면서 고작 그런식의 편협함이라니!!
	63	((펌)이종걸을 지지하는 전국의 호남출신들 결집력이 대단합니다 [새창]	2016-08-21 18:03:29	3	삭제
		진짜 오유가 맛이 가면서 바보들만 남은듯. 일베냐? 뭐만 하면 호남이래
	61	사드 배치 전후로 대형사건 하나 터집니다 [새창]	2016-07-09 09:10:04	1	삭제
		전혀 공감이 안되는게 사드 자체가 잠금시비 등 부정선거 논란을 일거에 덮을수 있는 대형 가림막입니다 보조장치는 필요없죠
	60	전담학교 학생들과 성관계한 경찰관들 기사볼수록 더 멘붕 [새창]	2016-06-28 08:00:16	2	삭제
		마장동/ 오히려 일반 공무원 범죄는 언론 관심사항이기 때문에 더 심하게 처벌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건은 경찰 신뢰가 걸린 큰 건이고 영남 사건이라 그런지 여론의 반응이 약하니 묻힌거죠
	58	전담학교 학생들과 성관계한 경찰관들 기사볼수록 더 멘붕 [새창]	2016-06-28 06:35:28	4/26	삭제
		이게 경찰이라 덮는것도 있겠지만 영남쪽이라 더 가능하다고 봅니다 호남쪽이었음 이런식으로 묻혔을까요? 신안의 경우 친지등이 탄원서 쓴것 가지고도 비난하는거 보고 얼마나 어이없던지.. 이 사건은 하루도 안돼 보이지도 않습니다 물론 지역혐오가 풍기는 사투리로 비꼬는건 반대합니다
	57	부산 학교 담당 경찰관이 여고생과 성관계 - 신안 사건과 비교 [새창]	2016-06-25 10:39:14	0	삭제
		/ 베어베 그니까요. 신안사건도 1차적으로는 지역민과 관계 없이 학교라는 조직이 덮었죠. 그리고 저는 무조건 무뇌아 처럼 사건에 반응을 보이라고 한게 아니라 과거 여기 달린 댓글에 그런 식의 논리가 많았다는걸 지적하는 겁니다. 요는 지역이라는 프레임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봐야하고 그러지 못한다면 두고 두고 분열로 이용당한다는 겁니다.
	56	부산 학교 담당 경찰관이 여고생과 성관계 - 신안 사건과 비교 [새창]	2016-06-25 10:35:50	1	삭제
		누가 사라진다고 했나요? 죄질이나 심각성이 아무리 작게 생각해도 절반 정도는 됱텐데 지역 문제로 10분의1도 관심을 안받게 되는게 지역 차별일 수도 있다는 얘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욕먹다니 참.. 없는 얘기도 만드는 허수아비 댓글때문에 댓글보기가 싫어집니다.
	55	부산 학교 담당 경찰관이 여고생과 성관계 - 신안 사건과 비교 [새창]	2016-06-25 09:36:09	0	삭제
		일단 저 사건을 단순하게 보시니 설명합니다. 보통 공무원이 직위와 관련해 민원인과 성관계가 발생할 경우 기본적으로 성을 뇌물로 보고 뇌물수수죄가 성립하고 업무상 권력관계이기 때문에 위력에 의한 성범죄가 성립하는 것으로 봅니다. 전에 검사한명이 피고인을 조사하다 유사성행위를 한 것이 뇌물수수 관련해 조사받은 것을 연상하면 됩니다. 따라서 직무관계를 이용해 민원인과 성관계를 했을 경우 강제적인 성폭행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구속수사를 받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위의 2가지 범죄가 거의 성립되기 때문에. 뉴스 많이 보신분들은 알겁니다. 심지어 어떤 경찰 한명이 교통 단속업무중 알게된 여성에게 '날씨가 좋다. 잘지내느냐' 이런 문자 몇번 보냈다고 남친이 신고하여 견책을(3-4년 이상 승진누락등 큰 타격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진짜 사소한 해프닝도 공무원, 특히 경찰은 가중 처벌된다는 것이죠. 이번 사건도 조사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성폭행으로 번질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박유천 사건 생각해 보면 알죠. 자, 그렇다면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 사건이 위의 2가지 기본 문제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별게 아닌 문제일까요? 또 하나 넘어야 할 관문이 있으니 바로 성매매 문제입니다. 몇 달동안 지속된 관계에서 데이트 비용을 경찰이 냈을 텐데 그것만 적용해도 당연히 성매매이고 원조 교제에 해당합니다. 일반인도 최소한 벌금형에 신상등록 20년도 각오해야 할 범죄입니다. 아무리 봐주고 봐주어도 말이죠. 그리고 경찰에서 두번째 형사는 연락이 안되서 조사를 못한다구요? 어이 없는 일이죠. 검찰 총장 개인사까지 들추는 나라에서 인사 정보 확인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참... 그냥 인사정보에 등록된 집에만 찾아가도 해결될 일입니다. 그리고 직장인들도 있어서 알겠지만 사표낸다고 바로 수리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번 건은 부산경찰에서 의지만 있었다면 얼마든지 사표 수리하지 않고 조사해서 최소한 원조교제로 처벌해야할 사안인데 덮고 있는 겁니다. 이 내용이 이해안되시면 주위 공무원, 특히 경찰에게 물어보세요. 제 말이 과연 과장인지요. 그래서 묻습니다. 이번 사안이 신안 사건보다 중하다 말은 못하더라도 사안의 심각성이나 죄질이 절반도 안된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우리사회에서는 그냥 묻힙니다. 그것도 10% 도 안되는 비중으로 다뤄지면서 말이죠. 그때 신안 사건을 비난하지 않으면 모두 공범이라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이번 사건 정말 심각한 범죄행위인데 부산 경찰은 덮었고 지금도 덮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당신들은 침묵하고 있으니 공범입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8:38:42	0	삭제
		frEEsince/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믿는 바를 위해 살아갑니다. 그것을 좋게 말하면 신념이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이익인 것이지요. 그 이익이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는게 아니라면 당연한 것이구요. 유시민의 당시 판단이 그럼 자기에게 불리할거라고 생각해서 했을까요? 제가 다 웃고 갑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5:29:36	0/4	삭제
		잠행도적/ 허수아비 논리인가요? 내가 언제 실정과 탄핵을 연관지어서 얘기했나요? 편향된 논리를 세우는건 좋은데 제대로 읽으세요 내 얘기의 핵심은 노무현 전대통령도 실정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고 그에 대해 많은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다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추미애도 실정이 있다면 비판을 받을 일이지 그 것 하나로 전체를 부정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익을 쫓아 변절했다구요? 노무현의 대연정 제안등은 뭐 손해를 감수한 건가요? 탄핵 주도가 신념을 바꾼 엄청난 변절이면 한나라당에 10년 이상 몸담았고 그들에게 투표했던 탈당파나 조응천 등은 지금은 빠져나왔으니 상관없는건가요? 더 멀게 봐서 '97 대선 게임의 법칙이라는 책을 쓰면서 디제이를 대놓고 비난하고 조순을 지지했던 유시민 ( 이후 열린우리당, 국민참여당 등 자기 이익을 위해서 당을 만들고 주도했다 다시 민주당 타이틀로 총선등에 나왔던 것은 논외로 하더라도) 은 그냥 반대 정도가 아니라 대선이라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자기 이익을 위해 신념을 내세웠으니 죽일 놈이 되어야 하나요? 그것은 이익이나 신념과 관계가 없나요? 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인가요? 글 자체가 님의 수준을 말합니다 망하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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