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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름수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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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수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스압주의] 탤런트 김다예에 대해 알아보자.jpgif [새창] 2018-04-10 16:28:48 5 삭제
    와 엄청 예쁘다 무슨 이런 생명체가 있지 심지어 나보다 훨씬 언닌데 내가 더 이모같잖아... 입덕하고 갑니다 총총
    354 웃대의 개소리 대처법 [새창] 2018-03-25 12:02:00 61 삭제
    이 정도면... 국적도 다시 한번 의심해보시는게 어떨가용 ㅎㅎ
    353 팬스룩 모음.jpg [새창] 2018-03-09 13:04:39 0 삭제
    으으 심지어 마지막은 양말도 90도 돌아가서 버선룩이잖아...!ㅠㅠ
    352 만평에도 등장한 그분 [새창] 2018-02-12 21:46:31 31 삭제
    귀퉁이에 깨알같은 고양이 뭐야 귀엽넼ㅋㅋㅋ
    351 핀란드 교장은 이해못할 일본의 교육 [새창] 2018-02-09 18:22:05 5 삭제
    와 왠만해선 회원 메모 잘 안하고 지나다녀서 메모있는 회원 보기 어려운데 왠일로 메모있는 사람이 댓글달았네? 하고 봤더니 역시 제 버릇 어디 안가는군...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23:33:32 31 삭제
    가슴둘레 안맞는 옷 입으시면 모든 분들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요즘 쇼핑몰 단일 사이즈 상품이 대개 품이 작게 나와서 그렇지 맞는 옷 입으면 단추발사 될 일은 없어옄ㅋㅋ 그 옷이 보세라 단추박음질이 허술했어오ㅜㅜ 뒤에 터진거는 인체의 신비인데 앞쪽에 무게가 커지면 목뒤 승모근이랑 등쪽근육도 같이 커집니다 레슬러임ㅠㅠ 물건 주을려고 수그리면 날개뼈쪽 박음질이 확나가여 아오... 글고 닉은 닉변하던 여름에 수박을 엄청 먹었어서 지은건데 끄토미 좀 히세요ㅋㅋ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20:07:38 29 삭제
    단추 없이 뻣뻣한 소재 옷이라 망정이지 예쁜옷 입고픈 욕심에 품 솔은 쉬폰 원피스 앞에 버튼여밈인거 저런식으로 압축파일처럼 잘 꾸겨넣고 외투 안에 입고 나갔다 들어오니까 묘하게 처음보다 숨쉬기 편해져서 길들었나보네^^ 이러고 벗었더니 단추 두개 없어지고 날개뼈 부분 시접선 죽 터져서 안감이 등에 아가미 달린거처럼 벌름거리고 있었음... 축소만이 답이다ㅜㅜ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6 08:20:37 5 삭제
    그만큼 아프고 건들이면 눈돌아갈정도의 상처였다면 진작 진료 받으시지 왜 내버려 두시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더러운 인간 소리까지 하시나요? 목숨이나 본인 상처를 빌미로 남을 상처주는 사람을 정말 싫어해서인지 이글에 분노하셔도 다른분들이 절 비난하셔도 할말은 하고 가겠습니다. 아프고 힘들다고 하시면 대개 공감해주는 분도 많고 위로해주시는분들도 많지만 개중 본인이 원하는 말이 아닌 반응이 섞여있다고 분노하는건 유아에게나 바람직한 행동입니다. 더 나아가 너희땜에 나는 또 상처받았다 엄마 아빠 찾으면서 목숨걸어놓고 세상에 협박하지 마세요 지금은 인터넷이니까 덮어놓고 현실 사시면 되지만 실생활에서 맨날 본인 목숨줄로 죽는다 협박하시다 그 마저도 민망해지는 날이 오면 '난 죽을 생각이 없었구나' 진작 깨달았으나, 버릇이 돼서 계속 뭐만하면 죽는다 소리 하는 사람이 되거나 진짜 그러다 홧김에 가시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주변에 그러던 사람이 있고 그덕에 제인생도 피폐했고 다행이 이제는 도망쳤습니다. 화내시는 부분이나 말씀하시는게 그 사람이랑 너무 닮아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병원을 가서 약도받고 꼭 치료를 받으세요. 트라우마가 큰 사람은 오히려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내가 이렇게 아팠는데 너가 아픈건 일도 아니지... 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남을 상처 주는데 무감각 하다고요. 저도 항상 그래도 저사람은 나보다는 행복한데 왜 나한테 인생 하소연을 할까... 하고 우울했는데 각자의 불행은 그들 스스로에게는 항상 누구보다 큰겁니다. 내가 남자에게 이만큼 당했다, 내가 여자에게 이만큼 당했다 배틀하는 것도 아니고, 더 큰 상처를 받았다 인정되는 사람이 이기고 나면 모두가 그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답답하고 막막하고 눈물이 앞을 가릴 님의 인생이 안타까워 글 남깁니다. 냉정하다 생각하실수도 있으나 이정도가 냉정이면 현실은 잔혹할정도로 춥습니다. 또 열기와 악에 받힌 눈으로 이 글을 읽으신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혹시나 본인 스스로에게도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지 다시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문제는 있는거니까 그걸 인정한다고 해서 개인의 선악이 결정 되는게 아니니까요. 며칠간 지나다니다 본 글이 뇌리에서 안잊혀져 이제라도 글 쓰러 왔는데 보실진 모르겠네요 두서가 없지만 너 마음편한 삶을 사셨으면 하는 마음에 긴글 놓고 갑니다.
    346 역대급 반전녀들 [새창] 2018-01-29 10:43:50 0 삭제
    넉살...? 준영이횽..?!?!
    345 색맹인 아빠가 처음 딸의 눈동자 색을 보고 [새창] 2018-01-27 11:34:29 5 삭제
    옛날에 오유에 그림올리시던 금손님 캐릭터 피부를 자꾸 연두색으로 칠하셔서 컨셉이 녹색피부인가부다 했는데 알고보니 색약이셨던거 생각나네오
    344 '남한산성' 설민석 강사의 스페셜 역사 영상 [새창] 2017-10-08 09:27:46 1 삭제
    민석쌤 맨날 강의때마다 학생들 꿀삐닭강정 사주셨는뎅...
    지금만큼 유명하시기 전에도 저는 설쌤이 일타 되실줄 알았어요 키는 아담하신데 눈에서 빛이 번쩍뻔쩍 하시고 제가 태어나서 만난 분중에 제일 기억력 좋으시고 센스쩌는분... 더욱 흥하시길!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6:24:02 2 삭제
    그리고 작성자님 뭣이중한디 님은 그 점을 안좋게 받아들이셔서 작성자님께 뭐라 할려는게 아니라 제 말투가 날이서있으니까 글을 인용해서 작성자님 심정을 공유하고 작성자님 변호하시려고 그런거 같은데요...ㅜㅜ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6:21:55 9 삭제
    뭐시중한디님 죄송한데 님께서 인용하신 작성자님 글은 제 댓글보다 훨씬 나중에 작성된 글입니다. 그 댓글이 올라오기 전까지 작성자님의 저의가 사실 제대로 이해가 안 돼서 날카롭게 댓글 단 점은 작성자님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원글 작성자님보단 성희롱 목적이 아니라 장난을 빌려 선의로 댓글 다신 분들이 무안하실수도 있다는 생각에 좀 곤두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뭣이중한디 님께서 글의 작성시간 안 읽어 보셨는지 선후관계 헷갈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여러분 죄송합니다 말씀하시는 작성자님께 '아니야 그래도 난 너 시름ㅋ 죽어라!' 라는 식의 악플다는 일엔 일가견이 별로 없는 사람인데요... 갑자기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당황스럽네요 님이 그 글을 읽고 이해 하신 것처럼 저도 이제야 그 글을 읽고 원글러 님의 심정을 미약하게나마 공감 했는데요... 그 글 게시 후에 제가 지속적 비난이나 질책하진 않았습니다. 애초에 쓴 글도 비난이나 질책 목적은 아니었구요... 아무쪼록 원글 작성자님 심려 많으실텐데 괘념치 마시고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찌보면 아직까지 저 본인이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점이 불찰인듯 합니다. 두루두루 좋은밤 되십시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4:43:57 52 삭제
    풉 열받아서 박제당한글 모아서 다시 올리시고 또 그에 대한 반응에 열받아서 칭찬해주신 분들한테 화내시는 거라고요?? 저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개인성격차이 존중합니다^^ 그치만 위로의 마음을 칭찬에 담아 댓글 남기신 분들은 무안하실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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