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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려라정청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2
    방문 : 26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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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정청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6 구의역 사고 피해자 빈소 조문을 마쳤습니다. [표창원페북] [새창] 2016-06-02 21:27:21 21 삭제
    이런 사람이 우리를 대신해서 정치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친노패권주의 청산하라', '대표직 사퇴하라', '공천권 내놓고 대선 후보에 집중해라'.
    이따위 밖에 못하는 특정 정치인들은 지금의 표창원 의원을 보고 있습니까?

    이렇게만 해도, 이런 기본적인 인간적 양심과 공감만 표출해도 시민 사회에서는 그를 대권후보로 점찍습니다.

    이 등신같고 답답한 머저리 정치인들아.
    이렇게 기본만 해도 당내 주류가 된다고 이 등신들아.
    전당대회에 어떻게 하면 주류가 될까 고민하지 말고 이 기본을 하라고 이 초심 잃은 무뇌아들아.
    3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21:19:29 0 삭제
    2
    3904 [시사저널]이철희 : 과거에는 총선 전략을 짜는 사람은 비례 공천을 보장 [새창] 2016-06-02 20:42:3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했는데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아이고 한참 웃었네. ㅎㅎㅎ

    아 이거 비꼬는거 아니에요.
    그 모습이 상상되어서 그래요..ㅎㅎㅎ
    3903 재선 신경민 ‘호남대표’로 도전… 후끈 달아오른 더민주 당권경쟁 [새창] 2016-06-02 20:24:19 0 삭제
    링크 들어가서 본문을 자세히 뜯어보면 세력간의 시선 차이로 인한 분석의 판이함을 느끼게 되네요.

    신경민 의원의 출마에 대한 경계를 요구할만한 기사는 아닙니다.
    3902 [시사저널]이철희 : 과거에는 총선 전략을 짜는 사람은 비례 공천을 보장 [새창] 2016-06-02 19:59:27 5 삭제
    저는 이철희를 냉정하게 경계하면서도 그와는 대화할 여지가 아직 많다 라는 자세입니다.

    그가 김한길의 그늘을 완전하게 벗어나서 정치적 결별을 했다라는 객관적 증표가 필요하고,
    또 지난 4.13 총선에 벌어진 지역구 공천 파행, 청년비례심사 조작질, 비대위원과 비대위원장간의
    소통 채널의 혼선 제공이 누구인지 등에 대해서 최소한의 진실을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울러서 정청래, 이해찬을 포함한 수상한 컷오프에 대해서 이 선택이 과연 국민의당으로 탈당한
    탈당파 계파 수장들과의 교감이 전혀 없었는가 이것 또한 따져야 한다 봅니다.
    만약 이 교감이 존재했고, 이로 인한 컷오프였다면 더민주 내부에 그들과 교감을 하는 당사자들 모두에
    대한 당 차원의 감찰과 징계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대선을 앞두고 내부 분열은 안 되네 뭐네 하는 물타기로 더민주의 혁신을 중단시키는 자 모두를 경계합니다.
    3901 野 이찬열, 혁신위 압박에 "이게 혁신이냐?" (당헌당규TF 위원장) [새창] 2016-06-02 19:30:07 6 삭제
    그게 아니라 손학규 상륙 가능하게 길 뚫고 있는건데요.
    3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9:03:56 5 삭제
    알겠습니다.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 한다라는 지점에 동의하죠.

    그렇다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작성자의 의견에 동조하면서 묻습니다.

    당신께서는 어떤 대안을 제시한 적이 있습니까?
    글들 다 보면 대안 제시는 없고 비판해야 한다, 쉴드치지 마라 하시는데 말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대안을 먼저 제시해보십시오.

    철피아 문제, 하청에 재하청의 문제, 과거 관련 법안 입법 무력화 되었던 것에 대한 대안, 수상한 계약 등
    여기에 대해서 당신께서는 서울 시장에게 어떤 요구를 하시는 겁니까?

    제가 알기로는 유족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책을 내놓았고, 당장 외주화 전면 중단을 지시했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시는 비판이라는 것이 어느 영역까지인지 듣고 싶습니다.
    3899 [단독] 김재철 전 사장, MBC 상대 "특별퇴직위로금 달라" 소송 [새창] 2016-06-02 17:13:35 0 삭제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 라고 하지 않았니?
    3898 홍준표 '새누리당? 국회의원 해보려고 모인 이익집단' [새창] 2016-06-02 16:13:18 0 삭제
    준표형... 정의화, 유승민이 형 불러줄꺼라 생각하는거야?

    푸하하하하~
    3897 cpu도 바꿔야 하나요???? [새창] 2016-06-02 15:53:44 0 삭제
    중요한 건 지갑 사정입니다. 고갱님.
    3896 약 한달만에 980ti 다시 샀네요.. [새창] 2016-06-02 15:47:44 0 삭제
    사파이어 380 하나 쓰고 있는데 480 가격 보고 달리려구요.

    감성의 사파이어가 이번에도 과연....
    3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0:40:39 0 삭제
    사....사.... 사냥 가시옷!
    3894 주변 기독교인들에게 널리 전해주세요.. [새창] 2016-06-01 22:58:05 0 삭제
    또 한편으로는 개신교에 이러한 사실을 알려서 '반기문을 길들여야 한다'라는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기도 하겠네요.

    반기문이 새누리 친박 후보로 나온다면 반드시 '차별금지법' vs '동성애 옹호' 라는 자기들이 던진 프레임에 갇히기 때문에
    이 리스크를 사전에 해결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구요.

    준비를 열심히 하기는 하네요. 대단하다 새누리.
    3893 주변 기독교인들에게 널리 전해주세요.. [새창] 2016-06-01 22:50:00 1 삭제
    새누리 이혜훈 의원이 반기문을 동성애 옹호자 라고 떠들어서 개신교쪽에 반발을 유도하려는 것이죠.
    반기문 떨어뜨리라고....

    그런데, 저는 반기문이 나오는 것을 오히려 환영하는지라.

    반기문과 안철수는 겹치는 표가 많은지라 둘이 티격 태격 할 수 밖에 없거든요.
    3892 어떤면에서 보면 박지원은 멍청한거 같다. [새창] 2016-06-01 22:39:24 1 삭제
    박지원은 자신이 유리한 상황에서는 자신의 속내를 말하지 않습니다.
    지켜보고 있다 라던가 예의주시 하고 있다 라던가..ㅎㅎ

    초조하다는 반증이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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