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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려라정청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2
    방문 : 26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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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정청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1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인간이 아니라는 증명 [새창] 2016-06-07 18:37:29 0 삭제
    저 문과라서 기대했는데 중반들어 갑자기 두통이 오면서 헤깔림.
    3980 RX480가 퓨리~퓨리X성능 정도 될려나요 [새창] 2016-06-07 18:26:39 0 삭제
    특정 사이트에서는 이번 480의 성능을 970을 상회하고, 980에 조금 못 미칠 것 같다고 예상하더군요.
    이 의견이 압도적입니다. 물론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높은 것도 감안해야 하구요.
    3979 [데이터주의] 손흥민선수는 현재 뭐가 문제일까?.gif [새창] 2016-06-07 17:43:47 14 삭제
    Noblige //

    저는 전혀 다릅니다.
    그 영역은 코칭스태프의 영역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선수생활과 직접 관련이 있는 관계자라면 선수 지도의 방향으로써 점검 할 수 있겠습니다.

    팬이라는 이유로 그의 사생활에 간섭하는 것은 오지랖 그 이상도 아닙니다.

    전에 걸그룹 가수 방민아씨와의 교제설 기사에 엄청난 댓글들을 봤습니다.
    흥민이가 아깝네, 민아가 아깝네, 열애하지 말고 축구에나 신경써라 등등....

    내가 축구 선수고 내가 누구를 만났을때에 저런 댓글을 봤다면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하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3978 유승민 의원 성균관대학 강의 동영상입니다. [새창] 2016-06-07 17:31:09 0 삭제
    유승민은 현재 프리랜서라고 봐야죠.

    자기 몸값 올리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고, 방식 또한 잘 선택했군요.

    유승민은 국민의당으로 가기 힘듭니다.
    가봐야 써먹히기만 할뿐 자기 자리가 없다는 것 잘 알테니까요.

    결국 새누리당 복당해서 새로운 정당으로 탈바꿈 시키는 주인공이 될 것이냐,
    아니면 제3지대 신당을 창당해서 비박을 받아들일 것이냐.
    어차피 두가지 모두 박근혜의 실정을 비판하고, 다른 길로 갈 것은 자명하네요.

    저는 정의화+유승민+비박으로 갈 것 같습니다.

    박근혜의 실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민의당으로 간 사람들이 있고, 또 앞으로 박근혜 퇴임 전,
    침몰하는 박근혜호에서 탈출할 비박들이 많을 거라 예상하면서 그들을 규합하는 지대를 준비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유승민의 정치적 미래에 장애를 없애려면 현재 1당인 더민주와 협력하는 것만이 유일할 것 같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거대한 비리를 청산하는 현장에 그가 한 역할을 담당할지 모르겠네요.

    이때에 김무성은 어디로 튈까요? ㅎㅎ
    3977 [데이터주의] 손흥민선수는 현재 뭐가 문제일까?.gif [새창] 2016-06-07 17:18:18 17 삭제
    좋은 분석 고맙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답답한을 느끼고 있었는데, 아주 정리가 깔끔하네요.

    그런데, 댓글과 관련해서 한가지 의견을 드리자면,

    사생활은 거론하지 않은 것이 옳다 봐요.
    개인의 평이한 사생활을 많이 알려진 스포츠 스타라는 이유로 비판점에 두는 것은 지나친 것 같아요.

    나도 마시고 싶으면 마시고, 사람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누구나 그런 자유를 누리는데, 많이 알려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런 개인 사생활에 대해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간섭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선수의 경기력을 분석하는데까지 침범하면 '미저리'가 되는 것 같아요.

    개인의 자유는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 받아야지 자꾸 제약되어서는 곤란합니다.
    그것이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다른 대륙, 먼나라에서 거의 1년 동안 지내면서 발생되는 향수병을 털어버리기 위해서라도 충분한 휴식과 자유를
    누리도록 가급적 그의 사생활을 향한 팬들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했으면 합니다.

    진짜 팬이라면 그가 적어도 나와 동등한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해야겠죠.
    적어도 그가 범죄 또는 그에 준한 행위를 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3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6:47:05 3 삭제
    유해진씨가 개인 사정이 있나봐요?

    유해진+차승원 두명을 갈구면서 호준을 이뻐하는 1인이 나오면 좋을텐데... 효리댁이라던가...

    패떳에서 이미지가 떠올라서 끄적여봤어요.
    3975 박원순 "메피아, 중앙정부 정책따른 경영합리화 차원서 탄생" [새창] 2016-06-07 16:21:29 1 삭제
    일전에 맥쿼리 걷어낼때에 총체적으로 구조 진단을 세밀하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그때 탄력을 받아서 구조적 시스템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아나아갔어야 하는건데.

    그리고, '노무현 길' 이거 웬 쌩뚱맞은....
    이명박근혜 정권 심판하고 나서 우리 사회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주류가 통용 될때에 가서나 생각합시다.
    시기적으로 봐도, 정치지형적으로 봐도 이건 정치 포퓰리즘에 가깝습니다.

    자꾸 대선 의식하는 것 같은데, 발걸음 꼬이는 첫 단계를 보는 것 같아서 매우 염려되네요.
    3974 표창원 "신안 성폭행, 조직적 범행 가능성..법정 최고형 부탁" [새창] 2016-06-07 15:57:10 0 삭제
    InsaneLuna //

    네. 말씀 뜻 공감합니다.

    다만, 이런 사실에서 벗어난 오도 확대된 여론 확산이 자칫 sns를 통제하려는 정치권에 빌미를 줄까 염려가 되어서요.
    3973 표창원 "신안 성폭행, 조직적 범행 가능성..법정 최고형 부탁" [새창] 2016-06-07 15:11:37 0 삭제
    Skel-Feet 님 사실 관계를 확인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이것이 사실인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온갖 언론사 기사를 대부분 확인해보았는데,
    (기사가 어마어마하게 많군요) 님의 말씀대로 위 sns에서 발언한 내용에 대한 사실은 없더군요.

    아마도, 범죄 사실에 대하여 가해자들이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니 해당 지역을 벗어나서 신고를
    했을거라는 예측을 가지고 나온 발언인 것 같네요.

    sns상에서 사건의 확대해석이 일어나고 있는데 짚어주신 점 고마워요.
    3972 표창원 "신안 성폭행, 조직적 범행 가능성..법정 최고형 부탁" [새창] 2016-06-07 15:05:34 2 삭제
    의견을 더 추가합니다.

    사건에 대한 직접적 가해자 3명은 구속영장 발부가 된 상황이구요.
    명확한 증거물이 확보, 보존 되었기 때문에 확정범입니다.

    다수의 가해자가 계획한 집단 성폭행 범죄임에 더불어서 사건의 조직적 은닉 정황까지 더해진 상황입니다.
    사건의 본질을 다 파악하고 나면 표창원 의원의 발언은 매우 타당하다 봅니다.

    그리고, 위에 작성한 저의 댓글 중 '이 사건에 대한 신고 묵살'은 아직 사실로 밝혀진 것이 아니라 sns에서
    '신고자가 육지로 나와 신고함'에서 잘못 알려진 것 같습니다.

    Skel-Feet 님의 말씀처럼 해당 사실이 밝히는 보도, 기사는 전혀 없습니다.

    사건이 엉뚱한 곳으로 부풀려지고 있으니 이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위에 제가 쓴 댓글 역시 sns상의 발언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게시물이나 댓글을 일체 삭제하지 않는 이용 원칙을 가지고 있는터라 이렇게 추가로 댓글로써 정정합니다.
    3970 표창원 "신안 성폭행, 조직적 범행 가능성..법정 최고형 부탁" [새창] 2016-06-07 14:33:40 10 삭제
    통상적인 상황에서야 표창원 의원의 발언은 사법 질서를 해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만,

    이번 사건의 경우 '범죄 사실의 조직적 은닉' 시도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할 발언이라고 봅니다.

    이번 발언이 당에 이득이니 아니니 그런 접근은 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국회의원이라면 어느 정당의 소속이든간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공분을 부르는 부패, 범죄에 대해서 단호하게
    맞서야 하고, 이에 대해 강한 처벌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할텐데요.

    사건의 보도들을 보면 해당 지역의 경찰이 사건 접수 자체를 하지 않으려 했고, 오히려 신고자의 신고를 묵살했음.

    이미 증거가 완벽하게 확보, 보존 되었고, 사건의 가해자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까지 발부된 상태입니다.
    3969 섬마을 사건이 [새창] 2016-06-06 23:06:18 3 삭제
    아~ 전교조로 타겟팅 했나보구나.

    덕분에 알게 되었음.

    3년간 가끔 올때마다 이렇게 전략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3968 음악대장의 탈출시도 일지 [새창] 2016-06-06 21:15:21 106 삭제
    하현우가 방귀를 뀌어도 난 그 소리를 비트박스로 들어줄 용의가 있음.
    3967 살려주세여 [새창] 2016-06-06 05:06:04 3 삭제
    지금 거의 10시간째 음악대장 전곡과 원곡 전곡 다 듣고 있음.

    잠은 안 오고 말똥말똥....

    큰일.

    내 나이를 잊었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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