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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려라정청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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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정청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1 gtx1080 벌써 가격안정? [새창] 2016-06-09 20:02:11 1 삭제
    고마워 AMD~!
    4010 눈 내리는 날 초등학생에게 자유시간을 주면.. [새창] 2016-06-09 19:18:18 4 삭제
    눈 내리는 날에 자유시간을 주면 스니커즈로 바꿔달라 해야죠.
    4009 문재인, 가덕도 활주로 이륙의 꿈…내부에서 반대 꿈틀 [새창] 2016-06-09 17:13:31 11 삭제
    말을 하면 할 수록 자신의 입지를 좁혀나가는 놀라운 인물.

    김부겸 앤 홍준표
    4008 더민주의 능력자 [새창] 2016-06-08 22:54:19 30 삭제
    김병기 / 표창원 / 조응천

    3대장~ 짤이 없네.... ㅠㅠ
    4007 [프레시안] 더민주에 혼쭐난 박원순, 고개 숙여 사과 [새창] 2016-06-08 21:37:10 2 삭제
    김종인 대표의 워딩은 뭐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 누가 대표직에 있던 말입니다.

    그런데, 변재일.... ㅎㅎ

    박원순 서울 시장과 이재명 성남 시장 덕에 더민주가 4.13 총선에서 승리하는 시금석을 마련해줬는데
    이제 선거 끝났다 이건가?
    두 행정가 덕분에 살아남은 인간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비판을 한단 말이지.... 대표 포함해서....
    이거야말로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 아닌가?

    아... 성남에서 사건 하나 터졌으면 어찌 되었을라나?
    점령군 행세가 아주 가관이군 ㅎㅎ
    4006 [프레시안] 더민주에 혼쭐난 박원순, 고개 숙여 사과 [새창] 2016-06-08 21:24:01 5 삭제
    더민주 당내에서도 문재인을 향해서 4.13에 그 정도 분탕질을 시도하는데,
    하물며 서울시 조직이라고 멀쩡하게 둘 리가 있을까요?

    저는 야권의 특정 의원이 이전부터 서울시장에 도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여러 의원들 만나러 다닐때부터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이 되네요. 쩝
    4005 현재 의석이랑, 국회의장과 상임위 [새창] 2016-06-08 21:15:57 0 삭제
    쿼트란 //

    아뇨. 당장은 그렇게 보이실지 모르지만, 대선까지 감안하면 졌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국회의장은 그렇다 치더라도 예결위 하나만으로도 특정 언론, 기관들 바짝 쫄아 엎드려진 상황인데요.
    전 오히려 예결위 한방이 가장 큰 한방이라고 봤습니다.

    새누리가 법사위 가져간거 그렇게 그들이 마냥 좋게 생각할 일이 아니죠.
    박근혜 정권의 실정을 그대로 엎은 상태로 법안 통과 미룰 경우 새누리당으로써는 리스크의 확대일뿐.
    유승민이 국회선진화법 개정을 박근혜의 손을 안 들어주고 버티고도 원사이드하게 대구에서 당선된 것을
    기억한다면 이미 새누리의 버티기는 그들의 지지자들에게 조차도 넌덜머리가 날 겁니다.

    이 상황이 대만족은 아니더라도, 나쁘다고 볼 상황 역시 아닌 것 같습니다.
    박근혜 정권이 어거지로 버티는 상황에서 오히려 위원장 자리 엄청 가져오고도 성과 못 내면 오히려 무능을
    탓하면서 욕 먹어요.
    4004 현재 의석이랑, 국회의장과 상임위 [새창] 2016-06-08 20:58:41 1 삭제
    국민의당이 커밍아웃을 해버리면 호남 지지율 대폭락 할테니 쇼당을 던지지도 못하죠.
    그런 이유로 더민주와 새누리의 지형은 거의 같다고 봐야 합니다.

    누가 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말할 수 없는 현재 상황으로써는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봅니다.

    4.13 총선 직후 검찰의 선거법 위반 기소에 따라 어떻게 지형이 바뀔지가 1차 관전 포인트 이고,
    각 당의 전당대회 이후가 2차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서 내년 상반기에 있을 재보궐 또한 각 당의 전대 이후 마지막 스퍼트 지점이니
    아직 여의도 정치권의 변수는 많습니다.

    내년 대선 전까지 정치 지형의 변화 요인이 아직 많습니다.
    4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20:45:49 1 삭제
    새누리가 2년 후에 의장 한다는 것 <<< 은 작성자의 의견이지

    지금 당장의 현실이 아닌데요.

    웬 현실부정이 튀어나오죠?
    4002 '국정원 여직원 감금' 야당 전·현직 의원들 벌금 구형 [새창] 2016-06-08 20:41:03 2 삭제
    검찰을 봐야지 판사를 볼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어느 검사인지 좀 볼까나.... 검사에 대한 내용은 기사상에서 알 수 없군요.

    그리고, 검찰는 벌금 약식기소를 했지만, 법원에서 심리가 필요하다면서 정식 재판으로
    넘어간 것이군요.

    기사를 다 보셔야겠습니다.

    '사닥호'님 매번 기사 가져오셔서 소식을 전하는 것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자기 의견 한 줄도 없이
    이렇게 기사만 가져오시고, 기사의 일부 내용만 게재하시면 이용자가 본문을 놓칠 경우 이런 우가 발생됩니다.

    거듭 요청 드립니다.

    의견 게재 단 한줄이라도 부탁드립니다.
    4001 정치 9단을 상대로 약을 파네 반기문 [새창] 2016-06-08 20:10:19 5 삭제
    저쪽은 진영 공용 패시브 스킬이 있는 듯.

    Lv1 '간 보기'
    4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20:04:39 6 삭제
    내용에 공감가는 부분이 없어서 제가 비공1 올렸습니다.

    공감가는 부분 있으면 기꺼이 추천 올릴께요.

    꾸벅 ~_~
    3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19:38:28 3 삭제
    kill문 //

    수고 많으십니다.

    pdf 떠 놨고, 작성자 의견대로라면 별일 있으시겠습니까?
    그냥 제 댓글 무시하면 되겠네요.

    계속 수고하십시오.
    3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19:35:06 0 삭제
    '전라도 사람에게 사기 당했다고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 인간' <<< 이것 하나만으로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이 성립된다는 사실 인정하실겁니다.
    3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19:33:13 6 삭제
    kill문 //

    1) 문빠, 문빠 > 홍위병 > 걸레

    2) '전라도 사람에게 사기 당했다고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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