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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둣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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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둣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익명]ㅍㅏ견직인데......부장의 성희롱과 부당해고... [새창] 2013-11-13 00:55:49 0 삭제
    회사 지위를 이용해 여직원 희롱하고 성추행하는 놈들 문자나 전화통화내용 녹음하여 고발하세요.
    그 회사는 직장내 성교육 프로그램 없나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1:30:52 0 삭제
    저도 아내를 잃고 3년이 흘렀는데 잊디못하고 때때로 사진 들여다보며 울고 있어요.
    아내 3주시가 11월 25일이라 요즘 더욱 기분이 울적하기도 하구요.
    위암으로 128일간 투병하다가 주님의 나라로 떠난 아내 생각에 울컥해디는 밤입니다.
    아무쪼록 기운내시고 건강해치디 랂게 마음을 크세 가지세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0:36:08 0 삭제
    우리 주변에 암 환자가 너무 많아요.
    주로 스트레스와 식생활습관, 주변 환경 전자파라던지 인체에 유해한 것들이 원인이겠지요.
    제 아내도 위암으로 3년전 주님의 나라로 떠났지요.
    암에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는 생각부터 앞서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도 지켜보는 게 피가 마르고 안타깝기 그지 없어요.
    제 아내도 128일 투병생활하다 갔지만 당시 큰아들이 백수라서 내내 붙어 간병을 하다가 힘들다고 짜증도 내고 간병인 데려다 쓰라고 투정을 부렸지만 지 엄마가 떠나고나서 그래던 것 후회하며 살고있어요.
    엄마가 바라는 게 무엇인지 무엇을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지 대화로 편하게 해드리고 암도 조기 발견하면 나을 수 있으니 마음 편하게 가지시리고 하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0:25:39 0 삭제
    ㅎㅎㅎㅎㅎ 너무 신경 안써셔도 되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죠.
    일부러 집주인까지 안 끌어들여도 남친은 ㅇ미 알고 있을거에요.
    그냥 모른 척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니 그렇게 고민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9:47:26 0 삭제
    혼자 사신다면서 다른 누가 와서 싸고 갔다면 더 이상하게 들리지요.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자기가 온다고 해서 기분이 들떠 물 내리는 것을 깜빡했네. ㅎㅎㅎㅎㅎㅎ
    이런 실수 해 본 적이 없는데 미안해서 어쩌지?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9:38:37 0 삭제
    아무리 프리섹스 시대로 가고 있다고 하지만 사귄지 한 달도 안 된 시기라면 아직 서로에 대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을 때인데
    성 관계를 표현했다는 자체가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남자는 설사 글쓴 이가 선뜻 응해서 관계를 가졌다 하면 당분간은 만날 때마다 ㅁㅌ로 가서 열정적으로 관계를 가지겠지요.
    하지만 어느 시점이 오면 남자를 안 지 얼마됐다고 몸을 헤프게 놀리고 다니느냐고 꼬투리잡거나 글쓴 이의 기분을 상하게 하여 자연스레
    헤어짐을 유도하기도 할 거 같아요.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는 말이 있는만큼 잘 생각해 보시고 안 될 인간은 빨리 정리하고 내 인연이다 싶으면 모든 것 안고가는 게 맞다고 봐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13:00:32 0 삭제
    오히려 잘 된 일일지 몰라요.
    사랑하는 마음이 강해 남친의 그런 점도 무시하고 결혼했다면 평생 후회하며 눈물속에 살 뻔 했잖아요.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는 말이 있듯이 후회할 일은 마음이 아프고 우울할 지라도 미래를 위해 안하는 게 좋은 선택입니다.
    당장 힘들고 마음아파도 힘내시고 이 모든 일은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사랑의 아픈 상처는 더 큰 사랑만이 치유할 수 있으니 정말 그대만을 바라보고 사는 좋은 남자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03:12:17 0 삭제
    남자의 정액은 대부분 끈적한 게 정상이죠.
    물처럼 나온다면 미리 사정해서 정액 생산이 덜되어 그럴 수 있어요.
    미리 사정한 것인 지 아닌 지 발기 테스트를 해보세요.
    미리 사정한 상태이면 발기도 오래 가지 않으니까요.
    14 [익명]그날 우리가 [새창] 2013-11-09 03:04:35 0 삭제
    사랑은 둘이 있을 때 기쁨과 행복을 주지만 헤어지면 아픈 추억이 쌓이시도 하지요.
    그 아픈 추억이 자신도 모르게 정신적 성장과 분별력을 준답니다.
    13 [익명]엘베탓는데 무서웠어요 ㅜㅜ [새창] 2013-11-09 03:00:55 0 삭제
    소리 잘나는 호루라기 항상 갖고 다니세요.
    휴대폰으로는 시시각각 어디쯤 이라는 것 가족에게 알리구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23:53:22 0 삭제
    나이드신 부모님들은 여자 나이 서른 넘어도 시집안가면 안절부절이십니다.
    얼른 사집가서 귀염둥이 손주 녀석 재롱을 보고 싶으신게지요.
    그래도 부모님께 서운한 감정은 숨기지 마시고 말씀 드리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11 [익명]친누나가 원치 않는 임신을 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0-16 00:23:08 0 삭제
    사귀는 여자가 있는데도 술에 취한 동창을 바래다 주면서 강제로 관계를 가진듯 하네요.
    그 남자가 글쓴 분의 누나가 혼자 자취한다는 것을 알았을것이고 어찌보면 계획적으로 제 성욕만 채운 셈인것 같습니다.
    그 한번의 관계로 임신까지 되어 버렸으니 누나의 처지에선 앞이 캄캄할 지경이고 그 남자는 자신과 아기를 책임질 생각조차 없으니 하루빨리 낙태라도 하고 싶은 마음뿐일것 같네요.
    누나되시는 분이 강간이라고 고소를 미루는것도 적극적인 방어 증거나 진술등 마음의 부담이 엄청 클 것입니다.
    고소는 최후의 수단으로 하더라도 일단 그 남자 여자친구에게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사귀는 남자가 이런 남자라구요.
    그리고 글쓴 분이 그 남자 직장앞에서 사고경위를 쓴 피켓시위를 할 각오까지 하여 그 놈을 압박하는 수 가 좋을것 같습니다.
    그 남자의 직장과 여자친구만 쑤시더라도 태도는 달라질 것이라 봅니다.
    그래도 태도가 안바뀌면 고소를 해야지요
    10 천주교 시국미사에 대한 오유님들의 판단은? [새창] 2013-10-11 16:39:39 0 삭제
    10여년 전 교통사고로 숨 진 우리 본당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이 살아계셨을 때 하셨던 말씀이 아직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5,18 광주항쟁이 일어났을 때 우리 신부님은 광주 신학원에서 신부수업중이셨지요.
    수많은 광주시민들이 죽어갈 때 거리로 나가 함께 싸우지 못한 게 죄지은 것처럼 남아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국정원이 불법으로 대선개입하여 부정선거를 하였고 민주주의 정신을 더럽혔고 국민주권을 짓밟았습니다.
    이런 불의를 보고도 못본 체 하는 것은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에 어긋난다 할 겁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0:03:28 0 삭제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E1005F1C68E4298F
    김광석 노래 유튜브 동영상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0:01:56 0 삭제
    http://blog.daum.net/rkh1616/15790219

    김광석 노래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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