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둣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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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7:16:54	1	삭제
		이것도 국정원 자료가?
	36	[익명]ㅇㅁㄹㅋㄴㅁㅇㄷ 이게 무슨뜻이죠? [새창]	2013-12-29 01:43:29	0	삭제
		아메리카나 모인다.
	35	정년 5년남은 우리 아버지. 우십니다. [새창]	2013-12-28 00:12:41	4	삭제
		얼마나 속이 터지시면 우실까? 철의 노동자여! 당신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0:43:15	0	삭제
		사는 것이 궁핍해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엄마도 많이 힘드실거에요. 살림이 궁핍하면 남편도 자식들도 버리고 집 나가는 분들도 있잖아요. 나 혼자 벌어 먹고살면 이보다 더 못하랴? 하는 생각도 들 겁니다. 힘 내시고 어려울수록 서로를 감싸안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글쓴이의 그 형편에 이르면 그헐 때도 있겠지요.
	33	박창신 신부 발언이 잘못된 이유. [새창]	2013-12-06 14:25:44	0	삭제
		생각이 완고한 이에게는 어떠한 논리도 필요가 없지요. 박창신 신부님 주장이 무엇인지 전체 맥락을 보고 판단해야 함에도 새누리당과 조중동 언론플레이에 넘어가는 보수꼴통 군복입은 가스통 할배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1:04:23	0	삭제
		집안 문제로 엄마와 싸운 발단이 무언가 생각을 해봐요. 엄마도 자식과 싸우고나서 마음이 많이 안편할겁니다. 혼자 눈물흘리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투정부리고 싸우기라도 할 엄마가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지요. 엄마를 보고싶어도 못보고 목소리도 못듣는 조실부모한 사람들도 많지요. 아파서 병원에 누워 계시기만 해도 마음 든든한 게 부모그늘입니다. 미안하단 말히기 뭣하면 먼저 문자로라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엄마랑 둘이 대화나누면서 화해하세요.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는 말이 있지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0:48:19	0	삭제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다는 말이 있어요. 초기에 빨리 사후피임약이라도 드시고, 원치않는 임신은 급히 막아야지요. 자신이 낳은 아이가 주위사람으로부터 축복받느냐? 싸늘한 눈총을 받느냐? 하는것은 작성자님 행동에 따른 것입니다. 혼자 해결하기에는 일이 커졌고, 또한 작성자님을 강제로 성폭행 한 녀석은 아무 죄의식없이 또 다른 여자를 성폭행 하겠지요. 제 2의 피해자를 양산하지 마시고 얼른 부모님께 알려 경찰에 신고하는 게 올바른 선택일겁니다. 그냥 혼자 묻어두고 넘어갈 일은 아니네요. 용기를 갖고 당차게 대응하세요. 사는 지역 여성의 전화에 성폭행 사실을 신고하면 도움받을 수 있어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0:17:30	0	삭제
		http://www.vop.co.kr/V00000704957.html '故 최종범 죽음' 33일째, 삼성 본관 앞 농성 돌입 http://www.vop.co.kr/A00000705445.html ‘뇌출혈 사망’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한달 300여건 수리 ‘과로’ 민중의 소리에 실린 삼성전자 서비스 노동자 최종범열사에 관한 기사를 읽어보시길.....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21:27:02	1	삭제
		조경태는 트로이의 목마인가? 정청래 속시원하게 말 잘했다.
	28	언니부부가 이혼하려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1 23:47:34	0	삭제
		어떡하던 잘 지내던 때도 있었으니 이혼 위기를 잘 극복해 주기를 바랍니다. 내일 법정간다고 당장 이혼되는 건 아니구요. 서로 생각할 기간이 주어지니까 우선 두 부부만 생각하지말고 아이의 장래를 생각해 볼 일입니다. 어릴 때 엄마 아버지가 이혼하고 환경이 바뀌면 아이는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아요. 활발한 아이도 내성적이고 말이 없어지고....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지요. 두 부부가 정말 헤어질 막판까지 이르렀다면 정말 속에 있는 말 모든 것 털어 놓을 수 있잖아요. 거기서 서로 이혼하려는 감정의 원인을 찾아 간격을 좁혀 다시 잘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려면 부부끼리 그런 대화의 장을 마련하지 못하니 님같이 삼자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지요.
	27	[익명]형부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꼭좀읽어주세요 [새창]	2013-12-01 23:25:55	0	삭제
		얼마나 열불터지면 욕이 나올까요? 이해합니다. 인간말종처럼 처갓집에 기대거나 처가 재산 우려먹을려는 인간 오래 못갑니다. 우려 먹을것 우려먹고 나면 언니되는 분이랑 같이 살지도 않을 게 뻔한 비디오네요. 생각은 처가 재산에 가 있는거지요. 언니에게 그 이야기하면 방방 뜰테지요. 언니는 이미 신랑이라고 신랑하는 행동을 올바로 못보는 수 잇으니 잘 견제하셔야 할 것 같네요.
	26	오랜만에 엄마 따라 성당에 왔는데요. [새창]	2013-12-01 17:35:56	1	삭제
		그 신부님은 보아하니 천주교에서 공식 단체로 인정하지않는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 모임에 속한 신부님인가 봅니다. 반드시 이털남 478회 들어보셔야 할 신부님이시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mpqY_DqB3RM&feature=player_embedded [이털남 478회] '양심고백 장진수, 원심확정/ 정의구현사제단' http://linkis.com/bit.ly/WBNa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알고보니 ‘친박’ 인사들 모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93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 대표는 한나라당 정보위원 역임…외교적 분쟁 소지, 조치로 이어지지 않을 것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1:33:40	0	삭제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혼자 고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당연히 남자친구에게 알리셔야 하구요. 만약 책임 질 수 없다고 낙태시키라고 한다면 그 남자는 미래의 배우자감이 아닙니다. 서로의 처지와 형편이 정 어려우면 부모님께 상의하여 결혼식을 서두르던지 해야 할 일이구요. 그럴 입장도 못되고 낙태를 해야만 한다면 두 분의 쾌락때문에 한 생명이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태어나지 못한 아기가 바치는 십자가의 길"을 검색해서 한번 읽어보시고 슬기롭게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1:25:39	0	삭제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혼자 고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당연히 남자친구에게 알리셔야 하구요. 만약 책임 질 수 없다고 낙태시키라고 한다면 그 남자는 미래의 배우자감이 아닙니다. 서로의 처지와 형편이 정 어려우면 부모님께 상의하여 결혼식을 서두르던지 해야 할 일이구요. 그럴 입장도 못되고 낙태를 해야만 한다면 두 분의 쾌락때문에 한 생명이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태어나지 못한 아기가 바치는 십자가의 길"을 검색해서 한번 읽어보시고 슬기롭게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1:06:04	1	삭제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혼자 고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당연히 남자친구에게 알리셔야 하구요. 만약 책임 질 수 없다고 낙태시키라고 한다면 그 남자는 미래의 배우다감이 아닙니다. 서로의 처디와 형편이 정 어려우년 부모님께 상의하여 결혼식을 서두르건지 해랴 할 일이수요. 그럴 입장도 못되고 낙태를 해야난 한다년 두 분의 쾌락때문에 한 생명이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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