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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4:25:30	1	삭제
		지금 느끼고 계시는 마음의 갈등을 수녀님께 다 털어 놓으시고 조언을 구하시면 수녀님께서 막힌 가슴을 뚫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예비자 교리도 다 받아가시는데 중도에 포기하기는 아까운 시간들이네요. 세례를 받기전에 그런 생각이 들고 갈등이 생겼다는 것은 글쓴 님 마음이 올곧아 그런 것이겠지요. 그냥 개인의 생각으로 세례를 포기하기보다 마음을 털어놓고 수녀님이나 교리 교사의 조언을 듣고나서 세례를 받을것인가? 중도에 포기할 것인가? 결정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글쓴 님의 그런 마음 그리고 갈등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기에 터놓고 수녀님 찾아 상의하시고 교우들 축복속에 세례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00:43:54	0	삭제
		아버지께 기독교에서 운영하는 아버지학교를 다녀 오시도록 권유를 하고 싶네요. 아버지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그리고 자녀에게 편지쓰기 아내에게 편지쓰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매주 1회 6주간 교육이 진행되어요.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우리 신부님이 기독교에서 운영하는 아버지학교를 배우자고 하셔서 다녀왔는데요. 아버지학교를 다녀오기전과 후가 완전히 바뀝니다. 물론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도 아버지학교 신청하여 교육 이수할 수 있습니다.
	57	[익명]어린나이 결혼... [새창]	2014-09-05 00:30:11	0	삭제
		결혼하기 전에 짐을 안고 있군요. 만취상태에서 다른 여자 이름을 부른다는 건 평소 잠재적으로 다른 여자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 건데 결혼생활이 평탄할 지 미지수네요. 물론 결혼전이니 남자던 여자던 사귈 수 있지요. 그렇지만 결혼상대가 있다면 결혼전 대상자는 깨끗이 털고 가는것이 부부간의 예의고 인격존중입니다.
	56	[익명]이 남자 어떻하면 좋을까요? (스압있어요.. 말할 곳이 필요했거든요..) [새창]	2014-09-05 00:23:39	1	삭제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여자에게 어떤 식으로던 과잉 친절을 베푸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친구가 그런 행동 자제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는데도 계속 그런것은 분명 사람이 좋다기보다 오해를 불러올 소지가 더 많네요. 만약 어떤 여자가 여자친구를 놔두고 자기에게 호감어린 행동을 보인다면 제 여자친구보다 내가 더 좋은가보다 오해를 할 소지가 크지요 더욱이 결혼까지 생각할 사이라면 남자친구가 신랑이 될텐데 신랑의 그 행동을 계속 지켜보기 좋을 여자는 없을거니까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21:14:57	3	삭제
		제발 뭘 좀 앞뒤 정황을 보고 말을 내뱉던 글을 쓰던지 하자. http://www.vop.co.kr/A00000788163.html [확인 보도] 4월 17일 진도체육관에서 김영오씨는 왜 화가 났나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02:14:54	0	삭제
		어린 나이에 암에 걸려 충격이 크겠어요. 본인도 힘들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이들도 무척 힘들지요.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해요. 자신의 몸에 면역력을 키우면 암도 이겨낼 수 있어요. 암은 뜨거운 것을 싫어하니 찜질치료도 하고 마음을 밝게 가져야 되요. 물론 누구나 암에 걸리면 불안한건 사실이지만 그걸 극복하는데는 기도하는 것 신앙의 힘이 아주 크답니다.
	53	선거철만 되면 기어나오는 야권의 기생충 통진당 [새창]	2014-05-24 15:35:09	6/6	삭제
		이 땅의 노동자 농민 서민들과 함께 하는 야당은 통합진보당밖에 없다. 통진당하면 거품무는 애들 지들은 뭐 하나 했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간다. 결국 이 정권도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시키려 혈안이 되어있질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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