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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자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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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자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07:11:43 17 삭제
    없던 기억이 조작되어 생기거나 왜곡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망상으로 인한 허위사실 유포는 당연히 지탄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 일어난 사건의 경우 피해자의 기억이 가해자의 기억보다 자세하긴 하더라구요. 성폭력 피해자, 왕따 피해자, 가정 폭력 피해자, 교사 체벌
    피해자, 군 가혹행위 피해자 등등 가해자는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많이 생략되어 기억하는 반면 피해자들은 매우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합니다. 미투운동이 성폭력 피해자들에 한하여 진행되고 있지만 왕따 경험이나 체벌 경험, 군 가혹행위 경험을 털어놓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왕따 피해자나 군 가혹행위 피해자, 체벌 피해자,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왜 그때 당시 신고하지 않았냐, 너의 기억이 왜곡 된것 아니냐, 허위사실로 가해자가 고통받을수 있다고 말하지 않잖아요 ㅠㅠ 미투 운동에 대한 비판적 접근과 함께 공감하고자 하는 마음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남성 성폭력 피해자들도 목소리를 낼수 있는 분위기가 생겨나길 바랍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21:21:50 93 삭제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하교길에 바바리맨 아저씨를 보았는데 아저씨가 내 뒤를 따라오던 길, 나를 앞질러 서더니 바지 내리던 장소, 아저씨가 입었던 옷까지 다 기억합니다ㅠㅠ 그 이후 버스, 지하철, 백화점 인파 몰리는 세일장소, 버스킹보려고 서있던 때. 전부 기억합니다ㅠㅠ 어떤 느낌이었는지까지 기억합니다 ㅠㅠ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아요ㅠㅠ 무고로 피해 보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피해자들의 기억을 조작된 기억으로만 보진 말아주세요 ㅠㅠ 일반 기억들에 비해 성추행 기억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ㅠㅠ
    38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11-15 20:23:37 18 삭제
    아내분이 꼭 저 같아서 댓글을 쓰네요ㅠㅠ 저의 경우에는 임신때부터 쌓인 시댁에 대한 불만이 아이 낳고 완전히 터져버렸습니다. 시댁에서 저한테 특별히 나쁘게 한 일도 없는데 육아로 힘이 들고, 내 아이와 내 가족의 테두리가 분명해지니 시댁과는 마냥 멀어지고 싶더라구요 ㅠㅠ
    매일 신랑과 싸웠습니다 ㅠㅠ 변할 수 없는 시댁의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계속 곱씹고 곱씹고 그러다 화가 나면 신랑에게 화풀이하는 일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저희 신랑은 순둥이라서 제가 화를 낼때마다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이러면서 달래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내가 이러려고 결혼했나, 난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 하는 생각들로 자존감도 낮아지더라구요 ㅠㅠ
    남편분이 잘못이 있어서 아내분이 화를 내는것이 아닙니다. 아내분이 이래저래 많이 지쳐있어서 그런거에요ㅠㅠ 며느리로서의 도리나 의무들이 다 불합리하고 감당하기 싫은 마음일 겁니다 ㅠㅠ 그럼 사위들은 불만 없냐고 하실수 있지만 출산후 1년 2년이 진짜 여자들에게는 제2의 질풍노도의 시기가 된다는걸 이해해주세요 ㅠㅠ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여자처럼 느껴지는 시기가 되거든요 ㅠㅠ
    저는 휴직 1년만에 다시 일을 하면서 시댁문제로 싸우는 일이 줄었습니다. 둘다 바빠서 싸울시간도 없다고 해야할까요?
    남편분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아내분이 이 시기를 잘 견딜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ㅠㅠ
    37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8 11:47:17 13 삭제
    시댁하고 사이 좋았었는데 애 낳고 하나 둘 불만이 쌓이더라구요 ㅠㅠ 미련 곰탱이같은 남편은 자기가 알아서 커버 쳐준다더니 부모님 상처받을까봐 한 두 마디 하고는 그냥 말아 버립니다 ㅠㅠ 자주 안보는게 답이에요 ㅠㅠ
    한가지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돌도 안된 애기한테 족발 먹던 뼈 빨라고 주시고 짜장면 먹이려고 했습니다 ㅠㅠ
    36 나만의 시간이 간절합니다 [새창] 2016-12-23 22:58:59 1 삭제
    고맙습니다 ㅎ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아기랑 신랑은 이미 꿈나라에 갔는데 저는 오유 붙들고 있네요~ 얼른 자야 낼 하루를 또 버틸텐데 이시간이 너무 아쉬워요 ㅠㅠ
    35 공대식 소개팅방법♡ [새창] 2016-12-19 09:38:43 0 삭제
    전 실제로 단체미팅에서 소수 게임을 해본적이 있습니다ㅎ 1 짝 짝 4 짝 6 짝 8……
    30대까지 외치다가 지루함에 그만 두었죠ㅋㅋㅋ 서로 안틀릴려고 미친듯이 집중하니까 재미없더라구요~
    34 반기문의 지금의 지지율이 나오는 이유를 어느정도 알았습니다. [새창] 2016-12-13 10:40:53 5 삭제
    우리 시부모님 이야기 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요즘 젊은 애들은 빨갱이 교육을 받고 있다고 ㄷㄷㄷㄷ 아 진짜 시댁 가기 싫음 ㅠㅠ
    33 아기 데리고 지하철 탔는데 어떤 청년이 [새창] 2016-09-25 23:24:25 3 삭제
    맞춤법 틀린게 신경쓰여 지우고 다시 썼더니 삭제 기록도 남는군요! 다른 글 볼때 삭제된 댓글 있으면 뭐 였을까 궁금할때가 있었는데 이런 경우도 있었겠네요 ㅎ
    32 아기 데리고 지하철 탔는데 어떤 청년이 [새창] 2016-09-25 23:20:06 9 삭제
    청년! 미안해요! ㅎ
    31 아기 데리고 지하철 탔는데 어떤 청년이 [새창] 2016-09-25 23:14:39 19 삭제

    베오베라니! 의도치 않게 오징어가 되어버린 청년에게 이 영광을 ㅎㅎ 베오베 기념 아들 사진 하나 더 투척합니다 ㅎ
    29 아기 데리고 지하철 탔는데 어떤 청년이 [새창] 2016-09-25 23:06:27 4 삭제
    엇! 비슷한거 같아요! 빨아서 널어놨는데 ㅎ
    28 아기 데리고 지하철 탔는데 어떤 청년이 [새창] 2016-09-25 22:59:03 19 삭제
    이런 댓글이 달려 있을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 아주 선한 인상의 청년이었어요ㅋㅋㅋㅋㅋ
    27 건반 없이 할 수 있는 합주곡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4-03-08 15:14:40 0 삭제
    저희 학교가 특성화고등학교인데 노래연기과 2학년 학생들이 할 만한 수준으로 곡 이름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볼때는 실력이 중급 정도 되는것 같아요~
    26 다이어트 후 결혼 사진 올리셨던 분 또는 게시글을 알고 게신분! [새창] 2013-10-02 19:37:24 0 삭제
    맞아요!!! ㅎㅎ 역시 오유님들은 대단하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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