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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가끔 타로보러 오는 케인입니다 :) [새창]	2016-10-01 07:18:48	0	삭제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금 원하는 일을 하고싶어서 준비중인데 열심히 하고있는데 잘될지가 의문이네요.. 이 길로 제가 자리잡을수있을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8	진도 7.0.gif [새창]	2016-09-13 04:41:35	6	삭제
		아...와 이런상황에 어떻게 탈출을 감행하죠 .. 막막하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02:51:52	11	삭제
		지금 여자친구를 사랑하신다면서, 힘들어서 헤어질 생각이 드는것까진 그렇다고처도 새여자친구까지 언급하신건 너무 본인만 생각하신것 같네요..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 자신의 지우고싶은 과거때문에 벌써 미래의 새여자친구까지 염두에둔다는 사실을 안다면 억장이 무너지겠죠.. 자신이 주변사람을 힘들게할까봐 평소에는 애써 괜찮은척 하다가 한번씩 폭발하는것 같은데, 괜찮아보여도 사실 단 일초도 괜찮은적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헤어지는게 맞지만, 헤어지게되더라도 조금이라도 상대방탓으로 돌리는 말은 하지마세요, 곁에 있기로 결심했다면 님이 평생을 두고두고 생각해도 후회안할만큼 보듬어주고, 여자친구분의 심리치료를 위해 함께 애써주세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7:01:22	10	삭제
		추가로 님 여친은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요.님이 여친을 책망안한다며 마치 본인이 관대하게 용서한것마냥 그런소리 들을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책망은 자기자신에게 하셔야죠. 지금 여친분이 죄책감에 괴로워서 정신분열증세까지 보이는데 님이 그때 니잘못아니라고 감싸줬어봐요 저렇게까지 되나. 죄책감은 님이 가져야돼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6:56:59	9	삭제
		소름돋네요 님... 공감능력 없으세요?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봐라해도 못알아듣고 자기 변호 자기 착한척하기만 바쁘던데 그렇게살지 마세요. 웬만하면 여자도 만나지 마세요. 결혼은 더더욱 하지 마시고요. 가장 힘들때 연인의 반응이 진짜 그 사람의 모습이라던데요 님은 남 힘든데 불난집에 부채질할거면 그냥 아무도 만나지마세요.
	134	아프리카BJ 손봄향님의 탈북스토리를 봤어요 [새창]	2016-09-02 07:04:31	0	삭제
		저도 오늘 그 영상 봤어요... 정말 한 사람이 그 모든걸 겪었다는게 참 ...숙연해진달까..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몰랐다는것도 충격이었네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17:16:30	2	삭제
		이런글에 이런 댓글 뭐죠 ㅋㅋ야한옷 입어서 성희롱 당했다는말도 아니고..;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03:12:00	1	삭제
		알바생이 사장이라고 마음대로 사칭하면... 안돼요..ㅠㅠ
	131	전 아저씨가 너무 무섭고 싫어요..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새창]	2016-07-27 02:34:43	9	삭제
		가해자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보다, 피해자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 입장을 공감해야 되는게 맞는겁니다. 그 글쓴분이 무섭다고 느낄수 있을만한 상황이란게 공감이 안되시나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1:31:22	7	삭제
		전 오유한지 오래되었고 그런 인식들이 처음에는 잘못된거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최근 몇년간 탈퇴유저도 많아지고 점점 줄어드는걸 보아서 문제가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문제가 있죠.
	129	서울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 [새창]	2016-07-23 02:48:50	2	삭제
		저랑 똑같네요. 저런 소리 듣는순간 생각하죠. 내 겉모습이 이래보여서 그 누구에게도 내 상처를 털어놓아도 진심으로 듣는사람이 없겠구나 하고.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22:13:05	1	삭제
		그저 그것이 당신의 모습인거예요. 주변에 섞이기 위해 자신이 아닌 모습으로 바뀔 필요도 없고, 좋아지는 것들을 애써 부정할 필요도 없어요. 님은 님 자신일때 가장 행복할수 있어요 이상한게 아니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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