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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헬조선의 예술계지망생의 현실. [새창]	2017-06-10 06:18:23	1	삭제
		공감합니다. 덧붙여서 예술 안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현실에 대해 토로하면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도 많이 벌려고하냐'더군요. 이런 마인드로 예술가를 보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니까 악순환의 반복인 것 같습니다.
	154	동성애는 옹호하지만, 나는 남자 싫어하니까 아무 것도 하지마라 [새창]	2017-04-15 15:03:47	7	삭제
		성추행하는건 성애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모든 이성애자들이 이성을 성추행 하는건 아니듯이요
	153	오늘오신손님 [새창]	2017-04-13 02:26:14	0	삭제
		감사합니당ㅋㅋ정말 아예 생각을 안하고 살아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제가 지금 사귀는 사람이 귀신이나 그런것들을 무서워해서 이 얘길듣고 걱정을 너무 하길래 저도 대수롭지않게 여기다가 갑자기 걱정이 되어 여쭈어봤어요~! 답변 감사드리구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52	오늘오신손님 [새창]	2017-04-12 20:29:37	12	삭제
		미소령님! 저도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제가 며칠전에 처음으로 신점을 보러갔다가 신내림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그 신점봐주신 언니가 처음에는 이 길은 너무 힘들다고 제가 지금 하고있는 예술쪽으로 더 집중하거나 사주같은걸 공부해서 그런걸 직업으로 삼으면 어떻겠냐 하시다가 뭘 좀 더 보시더니 안되겠다고 넌 그냥 신점봐야하겠다고 하셨어요ㅠ 제 친구 어머니가 무속인이시라 친구 통해서 어머니께도 제 사주 좀 봐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똑같이 말씀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꼭 신내림 받을 필요는 없고 웬만해서는 받지말라고, 앞으로 이쪽에 관심도 두지말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살라고 하셨어요. 물론 저도 신내림 받을 생각은 전혀 없구요. 근데 여기서 궁금한점은, 평소에 들은바로는 신내림을 받아야하는데 거부하면 주변 사람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아니면 거부하다가 빨리 돌아가신 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그 부분이 걱정이 되어서요ㅠㅠ 혹시 정말 신내림을 거부하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안좋은 일이 생기게 될까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20:08:50	2	삭제
		대체 영상은 무슨 목적으로 찍은거고 저분은 어쩌다 창문에 저렇게 매달리게 된걸까요;; 영상 본 저도 충격이 장난아닌데 저분은 정말 얼마나 공포스러우셨을까;;
	150	미스테리 타로이야기. [새창]	2017-04-06 20:03:26	1	삭제
		저도 취미로 타로하다가 소름 돋은 적 꽤 있었죠ㅠ 가장 최근에 있던 일이 친구 어머니께서 갑자기 쓰러지시고 못 일어나고 계셔서 친구 위로차 타로를 봐줬는데 어떻게 뽑아봐도 너무 안좋은 결과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친구에게 결국 이야기 해주진 못했고요 ㅠ 그러다가 일주일도 안돼서 그대로 가셨어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4:00:07	4	삭제
		피해의식 쩌시네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3:12:32	57	삭제
		어휴 진짜 치졸하네요...
	147	심야 택시탄 여중생에 "내가 납치하면.." 50대 기사 입건 [새창]	2017-03-08 17:40:41	28	삭제
		미친ㄴ.. 주둥이를 그딴 소리 나불대는데 쓸거면 걍 꼬매버려라
	146	블랙박스를 꼭 다세요 두번 다세요 [새창]	2017-03-04 23:38:03	95	삭제
		사고내고 저렇게 뻔뻔하게 위증하는것들 괘씸죄로 가중처벌 받으면 좋겠다 진심....
	145	스벅에서 아이에게 성추행 당했어요. [새창]	2017-02-28 23:18:23	15	삭제
		유독 성추행 성폭행 문제에서만 공감능력 떨어지는 분 많은듯
	144	스벅에서 아이에게 성추행 당했어요. [새창]	2017-02-28 23:07:10	8	삭제
		애가 그럴수도있지~ 라고 감싸는 행동이 나중에 애를 망칠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봐요 이런 댓글 다시는 분들은... 나중에 커서도 자기 기분 좋으려고 모르는 사람 엉덩이 만져놓고는 '왜? 그럴수도 있지 예민하게 뭘 그래~' 하는 사람들 부모가 딱 이 글의 부모같은 모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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