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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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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바이오티크라는 비누 아세요? [새창] 2017-09-08 10:49:57 0 삭제
    75g짜리는 못봤고, 150g짜리가 비누곽에 90루피로 표시되어 있는데(이것도 몇 년전엔 70루피였는데 가격이 올랐음), 가게별로 65~90루피로 다르고,
    많이 사면 할인도 해줍니다. 75g이 2500원이면 대략 2배반 정도 가격이네요. 인도에서 오는 비행기삯과 인건비를 감안하면 그 정도 가격 받아야 할 듯 하네요. 인도나 네팔 출장다녀오면 현지 숍에서 엄청 사오는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291 진짜 집값이 개판이 됬네요. [새창] 2017-09-07 13:35:20 3 삭제
    8.2 대책 이전에 이미 집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8.2대책은 집값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걸 감지한 정부가 대책으로 내놓은 거지만 항상 필드의 움직임을 쫓는 정부의 대책에 부동산의 가격추이가 정부의 예상이나 바램대로 간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1. 집도 결국은 경제적인 동향과 같이 움직이는 재화입니다. 요 몇 년 사이 모든 물가가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집값은 언제나 보수적이라 다른 물가가 오를때도 어느 정도는 가격이 유지되다가 인플레가 어느 정도 이르게 되면 그간의 갭을 모두 반영하여 가파르게 오릅니다.

    2. 역시 마찬가지로 가격 상승에 대해 정부가 억제하려고 대책을 내놔도 금새(물론 투기지역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음, 하지만 대한민국 전체가 투기지역 일 수는 없습니다.) 가격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3. 정부의 8.2대책으로 재개발,재건축의 움직임의 발이 묶이게 되면, 반대 급부로 몇 년간 서울 시내의 사람이 살기 좋은 지역의 신규 아파트의 공급이 적어지거나 없어집니다. 인구절벽에 와 있다 해도 서울과 서울 외곽의 경기도 베드타운 지역의 수요가 갑자기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4. 자본주의 시장에서 항상 옳은 것은 시장의 가격입니다. 어떤 낙관론자와 어떤 비관론자도 시장의 가격을 예측할 수 없으며, 어떤 정부도 시장의 가격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간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집값을 올릴려고 별짓을 다 했지만 집값은 보합세를 유지했고, 이번 정부들어 여러가지 기대감과 그간의 인플레의 갭을 메우기 위해 부동산 값이 올라가는 것도 역시 문재인 정부가 막는다고 막아도 그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5. 보유세는 일종의 부동상 부자들에 대한 징벌적 제도입니다. 자본주의를 결국 움직이는 연료는 돈이고, 그 돈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자본주의 사회에 영향력이 큰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장기적으로 보유세를 통해서 부동산으로 집중된 부의 편재를 바꾼다 해도, 현재 돈을 많이 가진 이들이 갑자기 몰락할 리도 없고, 돈 없는 이들이 갑자기 부자가 될 리도 없습니다. 부동산을 통해서 걷어들이는 세금을 늘리고 이 세금을 통해 서민복지를 증진해나가는 길과 장기적으로는 국가에서 땅을 많이 사들여서 토지공개념적인 차원의 정책을 장기적으로 실행하는 것만이 부동산 시장을 장기적으로 안정시키는 길입니다.

    6. 언제나 여유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집을 갖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의식주의 안정이 있어야 그 다음으로 나갈 수 있죠.

    7. 부동산 비관론,낙관론 어느쪽도 참고만 하시고, 내가 집이 필요한가? 내가 그럴 능력이 되나? 이런 자기에 대한 물음에서부터 출발하세요.
    290 첫장거리주행 [새창] 2017-09-02 21:39:39 0 삭제
    일단 기름을 만땅을 채우시고, 팬티를 비롯 속옷을 준비하세요.
    289 김장겸 사장놈이 방송의 날 행사 중 튀었다네요 [새창] 2017-09-02 11:53:50 2 삭제
    검사새끼들도 문제인게 영장을 엄포용으로 냈다는 건데, ㅆㅂ새끼들이 국가의 공권력을 블러핑하는데 써? 체포영장을 냈으면 체포를 해야지, 법과 집행과정을 압박용으로 써? 검사한테 니네 블러핑 하라고 국민들이 영장권한을 준것 같나? 검찰과 법원 모두도 이번에 보니 적폐중에 적폐임. 이것들도 싸그리 개혁해야 함.
    288 보험사책정 7:3 [새창] 2017-08-31 11:04:32 0 삭제
    제가 이와 비슷한 사례로 바로 앞차가 사람과 추돌하는 사고를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10년도 더 지난 일인데, 천안에서(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천안이 좀 운전을 쎄게함, 요즘은 나아졌지만 당시 KTX도 없던 시절에는 정말 천안시내에서 100킬로 이하로 달리면 쌩쌩 추월을 당하던 시절임) 가족들과 함께 서울로 돌아오던 길이었죠. 도고에서 1박을 하고 온천을 즐기고 일요일 오후 2시쯤, 상쾌한 마음으로 돌아오는데 역시 천안외곽 편도 2차선(왕복 4차선) 국도를 120킬로 이상의 속도로 수십대의 차가 빽빽하게(전혀 차가 막히지도 않고 한적한데 차간 거리도 바싹바싹 붙어서,, 지금 생각하면 저도 젊었을때라 그렇게 무모하게 갔을듯) 차간 거리는 10미터 남짓을 유지하면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가는데 제 바로 앞차가 횡단보도상에서(신호등이 없는 곳이라 보행자가 눈치봐서 건너는 건널목) 튀어나온 60대 정도의 남자를 정면 추돌하고, 전 바로 뒤에서(사실 그 노인네를 봐서 앞차보다 1~2초 일찍 브레이크를 밟긴 했지만 너무 거리가 좁아 앞차를 추돌할 상황이라 반대편 차선으로 본능적으로 핸들을 돌려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정지는 했습니다. 반대편 차선에서 오는 차가 없어서 다행히도 살았습니다. 바로 뒷편에 추돌차를 보니 젊은 여자 운전사인데 얼굴이 파랗게 질린 상태로 운전석에서 내려서 어쩔 줄 몰라하고, 뒷편쪽에 택시 운전사들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었습니다. 전 잠시 차를 대고 마음 진정시키고 몇 분쯤 쉬다가 다시 출발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안전속도, 차간거리, 그리고 횡단보도가 보이거나 사거리등에서는 최대한 넓게 전방을 주시하려고 노력하며 운전합니다. 사고 장면을 목격하면 그 인상이 명확하게 10년이 넘어도 뇌리에 남습니다. 그건 피해자에게는 엄청난 물리적 상처를 남기는 건 당연하고, 그 주변에서 목격한 이에게도 정신적인 흔적을 확실하게 남깁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287 직원의 횡령 [새창] 2017-08-30 23:29:37 0 삭제
    원래 인간이 돈앞에서 약해지죠. 그리고 법적인 것은 정확히 변호사에게 문의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고.
    사람은 주변 사람과 환경에 의해 변합니다.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면 더 크게 돌아오는 경우도 있으니 상황보시고 잘 판단하시길.
    그리고 아직 시스템이 정비되지 않아서 그렇긴 하겠지만, 경리한테 돈의 입출금을 모두 맏긴것 자체가 사고를 유발할 여지를 준거죠.
    법인 혹은 학원장 명의의 공적인 대표 통장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인감은 대표가 직접 관리해야합니다.
    286 허리케인 하비가 온 현재 미국 고속도로 상황이라고 하네요 [새창] 2017-08-30 23:24:32 0 삭제
    이걸 누가 찍었는지가 궁금하네. CCTV같지 않은데.
    285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가 실수가 아닌 계획적이었음을 추측게 하는 것 [새창] 2017-08-30 23:23:19 18 삭제
    이게 후에 파파이스였던가에서 당시 503의 동선과 연관되서 김어준이 예상한 시나리오가 있었는데 그후에는 증거가 없어서인지 그 뒤론 말이 없어졌죠. 내용은 당시 503이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던 시기라, 세월호를 팽목항에 503이 내려가서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사람들을 모두 구조하는 시나리오를 세우고, 부랴부랴 503이 팽목항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배가 너무 빨리 침몰해서 다시 차를 돌려서 서울로 돌아왔다.(여기서 503의 행적이 밝혀지지 않은 7시간)는 썰인데 그 후론 증거도 없고(지금도 정확히는 모르죠, 그 7시간을. 그냥 청와대 안에서 떡볶이 먹으며 드라마 봤다는데.. 이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일단 전원구조 오보 내린 놈부터 잡아서 족쳐야 함.
    284 빚때문에 가족동반자살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8-30 23:00:00 0 삭제
    1. 안죽는게 답이다.
    2. 안죽는게 답이다.
    3. 안죽는게 답이다.
    4. 채무 관련 전문가를 찾아서 상담한다. 동사무소, 구청과 같은 기관, 혹시 지인중에 혹은 지인중에서 변호사를 소개 받으실 수 있으면 받고.
    28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밥 입니다 [새창] 2017-08-30 22:54:32 6 삭제
    밥때문이라도 회사 다닐 맛이 날듯.
    282 보험사책정 7:3 [새창] 2017-08-30 22:52:12 0 삭제
    강하루76 // 글쎄요. 요즘 블박이 나이트비젼이 강화된게 아니라면 저 정도 상황에서 과연 사람이 안보일까요? 전방의 헤드라이트 조건등을 볼때 안보일 가능성도 물론 있습니다만, 추돌 직전 핸들을 약간 오른쪽으로 돌렸는데 그 순간까지도 감속이 안된건 확실합니다. 저도 같은 상황이라면 아마 사고를 냈을지도 모른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약간만 속도를 늦춰서 갔거나, 추돌직전 브레이크만 밟았으면 하는 아쉬움때문에 글을 남긴 겁니다.
    281 보험사책정 7:3 [새창] 2017-08-29 17:00:12 0/4 삭제
    첫번째로 볼때는 못봤습니다만, 2번째로 볼때는 30미터 전방 우측에서 자전거가 차량이 직진하는 방향쪽으로 오는게 보이네요. 아마도 전방 주의 의무를 적용한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차량의 속도도 이미 앞에 빨간불에 정차중인데 저리 빨리 몰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운전도 습관인데 속도를 낼 필요가 없는데서 굳이 속도 내는 건 나쁜 습관입니다.
    280 보험사책정 7:3 [새창] 2017-08-29 16:57:46 0/11 삭제
    이건 전방주시를 전혀 안한건지 아니라면 운전미숙이라고밖에는. 화면상으로도 전혀 충돌직전까지 브레이크를 안밟네요. 이 운전자를 옹호하는 논리라면 무단횡당하는 사람은 다 치어 죽여도 좋다는 의미가 됩니다만? 이 운전자가 억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모두 그런 살벌한 세상을 원하시나요?
    279 실화) 아침에 운동하는 이유 [새창] 2017-08-22 22:08:02 8 삭제
    최근 어디선간 본 글인데, 필요와 욕구 2중에 필요한 것을 먼저하고 살면 후회가 적은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침에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이 무언가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요에 의해서 세우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조금만 더 자자, 내일 하자와 같이 지금 당장 편하고자 하는 욕구가 작동해서 필요를 이기는 일이 많죠. 그래서 인생의 대원칙을 세울때 필요와 욕구가 충돌할땐 무조건 필요쪽의 손을 들어주는 방향으로 행동방침을 세우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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