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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돈키후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5
    방문 : 16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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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후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영선이 누님, 고맙습니다 새정련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리게 해줘서 [새창] 2014-08-10 06:58:04 5 삭제
    진보는 항상 스스로 선동하고 분노하고 분열하고
    선거에서 항상 지고말죠
    그놈의 지고지순하고 높디높은 도덕적 기준 때문에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01:10:28 4/6 삭제
    진보가 계속 지기만하는 이유는 높은 기준의 이상을 현실 정치에 기대하기 때문.
    현실적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져올수가 없습니다.
    유족들의 참담한 마음은 공감하나 국민들의 공감대도
    점점 멀어져가고 있고 언론을 쥐고 흔드는 곳도 다수당인
    여당과 박근혜정권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불리해
    지는건 결국 유가족분들 뿐입니다.
    여론이 세월호를 잊어가면 결국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게되겠죠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0:50:03 3/8 삭제
    기레기급 억측이 난무하네요.오유가 언제부터 이럼? 몇몇분들은 고소당하셨음 하네요
    106 [속보]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사망 [새창] 2014-05-06 09:06:24 192 삭제
    언딘에 의해 어제 고용되었으며 어제는 날씨때문에 잠수하지
    못하다가 오늘 오전 6시 첫 잠수하셨는데 잠수 5분만에 사고라네요
    언딘측 안전사고 문제 아닌지 잘 살펴야할듯
    105 이종인 대표가 매장되면 이제 누가 앞장을 서게되나 생각해 봤습니까? [새창] 2014-05-02 10:54:13 0 삭제
    한가한나야님

    저도 그 분의 행동이 진심이었으면 합니다
    수장된 아이들의 생사를 놓고 정부며 고위공직자. 유관부처.
    해경 모두 돈타령하는것 같아 신물이 나거든요
    유족 및 실종자 가족들의 심정도 그렇지않나 합니다
    104 이종인 대표가 매장되면 이제 누가 앞장을 서게되나 생각해 봤습니까? [새창] 2014-05-02 10:44:25 0 삭제


    103 이종인 대표가 매장되면 이제 누가 앞장을 서게되나 생각해 봤습니까? [새창] 2014-05-02 10:43:55 0 삭제
    아프락색스님

    102 이종인 대표가 매장되면 이제 누가 앞장을 서게되나 생각해 봤습니까? [새창] 2014-05-02 09:55:58 0 삭제
    이종인대표가 개인의 사업과 영달을 위해 구조에 뛰어든것일까요?
    아니면 수장된 아이들을 구조해내려고 목숨걸고 희생하려던 것일까요?
    저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그 말과 행동으로 판단하게 되죠.
    전의 과정은 충분히 희생과 봉사라고 생각할수 있었지만
    마지막의 말은 이전의 과정을 모두 뒤집는 말이었습니다.
    잘못된 것에 대해선 상식적으로 비판할 수 있어야죠.
    무조건적인 옹호는 누구를 위한 것이란 말입니까.
    101 이종인 대표가 매장되면 이제 누가 앞장을 서게되나 생각해 봤습니까? [새창] 2014-05-02 09:36:22 0 삭제
    그저 최선을 다했지만 성과가 없어 죄송합니다 라는 말이었다면
    모두가 이해했을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종인 대표에게서 나온 말은
    내 사업에 좋은 기회였는데 실패했다 라는 식이었습니다.
    생사가 오가는 마당에 돈얘기. 사업얘기가 나와선 안되죠.
    박근혜가 이런말을 해도 옹호하시렵니까?
    해수부장관 혹은 총리가 이런 말을 해도 옹호하시겠냐구요
    100 이종인 대표가 매장되면 이제 누가 앞장을 서게되나 생각해 봤습니까? [새창] 2014-05-02 09:29:37 0 삭제
    해경이나 정부를 비판하는 기준과 이종인대표를 감싸주는 기준 사이
    가 모호해지게 되는 순간 여러분의 논리가 저들에게 얼마나 손쉬운
    먹잇감이 될지를 생각해보셔야죠.
    99 이종인 대표가 매장되면 이제 누가 앞장을 서게되나 생각해 봤습니까? [새창] 2014-05-02 09:14:09 1 삭제
    이종인 대표가 모든것을 감수하고 구조에 노력을 기울인것은
    인정해줘야 할 부분이지만 사업의 기회였다는 말을 꺼낸건
    큰 실수입니다. 유족들도 큰 배신감을 느꼈을겁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합시다
    98 [익명]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친구의애기 때문에 친구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4-03-29 23:48:51 2/14 삭제
    세상에 어떤 부모도 자기 자식이 엇나가고 삐뚤어지길 바라는
    부모 없습니다. 극소수의 부모 개념을 말아먹은 사람은 간혹
    있겠지요. 허나 댓글들 반응은 그걸 일반화시킨데에서 오류가
    있다고 보구요. 작성자의 친구분이 그런 개념 말아먹은 부모라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친구간의 서운함에서 오고간 말들이라고
    보여지구요.

    그리고 작성자의 친구분이 여기에서 대다수의 경멸적 말들로
    걸레가 될 정도로 비난받을 만큼 잘못했다고 보여지지도 않아요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는 건 맞아요
    하지만 마음이 틀어지면 무얼 하든 잘못돼 보이는게 사람 마음입니다
    97 [익명]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친구의애기 때문에 친구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4-03-29 23:03:40 4/13 삭제
    작성자님 친구분의 악담이 있었다면 분명 그 부분은 친구분의 잘못이 맞아요. 그런데 한번 보고마는 남남이 아니니까 더 말씀드릴게요.
    베프라고 까지 생각하셨으니까요.
    이 일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을까요?
    서운한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친구분 어렵게 아이 데리고 작성자님 생일
    도 챙기러 자취방에 찾아오셨다면 분명 친구이기에 호의를 베푼것이겠고
    친구분도 아이. 즉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친구분과 어느정도 교감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거에요. 바로 그 부분에서 친구분과 작성자님이
    틀어지신 부분이에요. 베프이시니 서로의 입장을 조금만 이해하시고
    다시 그 우정 이어가셨으면 해요.
    96 [익명]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친구의애기 때문에 친구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4-03-29 22:45:30 1/16 삭제
    요점을 못잡는게 아니라 반대쪽의 입장을 생각해보자는거에요
    어느 한쪽의 말만 듣고 무슨 잘잘못을 가려요
    그리고 훈육을 안하는 부모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정도의 차이겠죠.
    과연 저 몇 안되는 일로 친구관계를 끊어야하나 고민하는게
    정상인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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