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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돈키후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5
    방문 : 16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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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후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익명]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친구의애기 때문에 친구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4-03-29 22:31:45 1/11 삭제
    11윗분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글을 한번씩 다시 읽어보세요
    그래도 친구라고 생일 챙기러 아이있는데도 불편 무릅쓰고
    생일 챙기러 와준 친구인것 같은데 작성자는 장난감 망가졌다는
    얘기밖에 없고.. 어쩌면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장 이해받고
    싶어 친구를 찾았을지도 모르는데 친구는 오유에 이런 식의
    글을 올렸다면..

    항상 반대쪽의 입장도 생각해봅시다 여러분들
    94 [익명]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친구의애기 때문에 친구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4-03-29 20:52:33 2/24 삭제
    성인의 아이에 대한 배려가 어느정도면 적당할까요?
    이 질문을 한번 드려보고 싶네요
    그리고 어느 정도 직접 배려를 해 본 경험이 있으신지도요.
    아이에 대한 부모의 교육 필요합니다 당연한 얘기지요.
    하지만 아이에 대한 교육이 충분할 수가 있을까요?
    항상 부족할 수 밖에 없어요.
    특히나 4살 아이에게는요.
    미성숙한 인격체인 아이에게 얼만큼의 교육이 필요할까요
    유아일때에는 유아교육이 자라면서 초등교육. 중등교육.
    고등교육. 그 과정을 다 거친후에야 일반적 기준의 성인이
    됩니다.
    제 이야기는 이거에요. 4살아이에게 대학 원서를 가르칠 수는
    없듯이 여러분이 아이에게 성인 기준의 에티켓을
    잣대로 들이밀어선 안된다는 거에요.
    93 [익명]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친구의애기 때문에 친구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4-03-29 20:32:23 2/43 삭제
    4살 아이라면 한창 통제되지 않을 시기이죠. 애완동물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은 리드줄을 하고 다닌다는 비유를 육아에 빗대시는것 보면 작성자님도 배려는 부족하다고 보이고요. 물론 부모님의 통제도 부족한것 맞고요
    하지만 통제한다고 통제될 시기가 아니에요 ㅎ
    아이는 미성숙한 인격체 잖아요. 그래서 부모님을 비롯한 성인들의
    배려가 필요한 것이구요. 미성숙한 아이에게 성인의 예의범절을
    요구할수는 없지요. 철저히 자기 본능에 충실한 시기의 아이에게
    너무들 무리한걸 요구하는 거죠.
    댓글들의 하나같이 경멸적인 반응들을 보면 우리나라가 아직 육아에
    있어서는 후진국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의 요구에 맞추려면 미성숙한 아이와 그 부모들은
    공공장소에 나가면 안되는 거에요.

    그게 아니면 작성자님 비유처럼 아이에게 리드줄이라도 채우고
    나가야 하는거구요.

    자신의 처지만을 내세우는 부모님도 아이와 부모에 대한 이해심이 부족한
    작성자님도 서로 별반 잘했다고 보이는 사람은 없어요
    92 전체주의와 스포츠 [새창] 2014-02-26 14:04:36 0 삭제
    가끔 오유에서 편협된 시각에 욕먹을 때가 있다와 오유의 편협된 시각에 욕먹을 때가 있다 가 같은 말인가요?
    제가 언제 오유 전체가 편협하다고 했나요??
    91 전체주의와 스포츠 [새창] 2014-02-26 13:58:43 0 삭제
    하아..오유의 편협함이란 말 한적 없다니까요 왜 색안경을 끼고 글을 제대로 안읽으실까요. 님이 말한 주제와 제 글의 주제는 전혀 달라요.
    왜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제가 하지 않느냐고 고집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분명 위에 글이 누구를 옹호하거나 비방하려는 글이 아니다
    라고 두번이나 말씀드렸어요
    90 전체주의와 스포츠 [새창] 2014-02-26 13:32:02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오유의 편협함을 얘기한적은 없어요. 글 제대로 읽어주세요
    89 전체주의와 스포츠 [새창] 2014-02-26 13:13:52 0 삭제
    하하하 왜놈이 됐네요 제가 ㅋ 가끔 오유에서 편협된 시각에
    욕먹을때마다 감사합니다.
    88 화성에 사람을 보내 살게 한다고? 미친짓 같은데..?[BGM] [새창] 2014-02-08 14:29:34 8 삭제
    게다가 로버가 고장날수도 있고 생명유지장비들이 내구성이 다해 하나씩 고장나기 시작하면 공포 ㄷㄷ
    87 화성에 사람을 보내 살게 한다고? 미친짓 같은데..?[BGM] [새창] 2014-02-08 14:27:38 30 삭제
    계획대로만 되진 않을테니 문제죠.
    좁은 공간에서 평생을 살아야 하고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정신적 압박에
    방사선과 같은 유해한 환경에 평생 노출될테고
    예산에 문제가 생겨서 1차팀 보내고 더이상 사업을 진행할수 없게되면
    1차팀 4명만 남고 지구에서 서포트 해주는 팀도 해체되버리면
    그냥 우주 미아.

    10년 이상 살아남기 힘들듯해요
    86 지금 알라딘에서 역대 대통령 호감 투표중입니다 [새창] 2014-01-20 22:07:55 0 삭제
    박정희가 압도적이네요 ㅡㅡ
    85 안철수씨 지지자 분들께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4-01-03 01:12:32 82 삭제
    안 싸울거면 왜 정치합니까 라는 말. 공감합니다.
    현실을 개혁하기 위해선 치열하게 국민을 대신해 싸워야 하는게
    정치인이 할 일이니까요.

    그리고 비판받기 싫으면 뭐하러 정치하러 나올까요
    맹목적인 추종은 본인에게나 정치인에게나 모두에게
    위험할 뿐.

    지지하시는 분들도 정확한 신념과 분별력을 가지고
    행동으로 나서야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84 민주당이 왜 한게 없습니까!! 한게 많죠!! 암요!!! [새창] 2013-12-31 10:38:35 1 삭제
    현실적으로 얘기해드릴게요
    정당정치에 신물이 나고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시죠?
    분노한 시민이 이 시기에 4~50만 정도만 길거리에
    쏟아져나왔어도 철도노조가 이렇게 파업종결은
    짓지 않았을겁니다.
    문제는 시민의식이구요. 아직 우리 시민들은
    그 정도로 분노하지는 않았어요.

    그게 현실입니다.
    83 민주당이 왜 한게 없습니까!! 한게 많죠!! 암요!!! [새창] 2013-12-31 10:27:46 0 삭제
    철도노조가 중재를 요구했고 여야 합의내용 보고 최종 사인한
    사람은 김명환 철도노조위원장이에요
    이런 얘기는 곧. 죽어라 싸운 철도노조 동지들 뒤통수 치는 내용
    아닙니까
    82 오유의 한계 [새창] 2013-12-30 16:23:23 11/16 삭제
    오유의 전체적 성향을 놓고 비판한겁니다. 베오베에 압도적인 찬성으로 올라가는 글들을 보면 성향이 보이죠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일부 유저에 대한 비판은 아닙니다. 그리고 참여하시는 분들은 역시나 오유에서는 소수인것으로 보이죠. 소수의 싸움은 당연히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역시나 야당의원의 머릿수라도 새누리와 대등하게 국민이 맞춰주었다면
    이런 사단은 나지 않았겠죠. 지는 싸움에서 동지들은 뒤통수를 치는 상황.
    그것이 개탄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대한민국의 주인들이 왜들 이렇게 뒷짐을 지고 있느냐 이 말입니다
    81 민주노총 제갈량 지원說 [새창] 2013-12-24 07:02:56 6 삭제
    주진우 기자 같은 분이 괜히 진압 현장 누비며 경찰들 커피 사주는건 아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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