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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부산이 자랑하는 명물.jpg [새창]	2019-01-23 09:25:35	2	삭제
		다른건 애초에 불호인것도 있고.. 딱히 생각은없는데.. 전 10년전 처음 부산갔을때 먹었던 돼지국밥은 정말 충격적이엿어요 특유의 그 냄새를 좋아해서 순대국 100배의 맛!! 어딘지도 기억도 못하겟고 걍 골목에 덩그라니 있던 흔하디 흔한 국밥집이였던거 같은데. 어떻게 그리 맛날수가!!
	279	5연딸의 결과물.jpg [새창]	2016-06-29 16:39:26	25	삭제
		보면 우월한 유전자(????)가 존재하는거 같아요 이거와 이게 만나면 이것이 무조건 이긴다!! 라는 유전자!! 그 예로 저희집안은 다들 입이 튀어나왔어요..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삼촌도 저도 형도..ㅠㅠ 얼마전에 조카가 태어났는데.. 너무 걱정이 되요..ㅠㅠ
	278	담배부스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16-06-29 16:37:03	24	삭제
		흡연부스의 환기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흡연자도 상쾌하게 담배를 피고싶다의 문제가 아니라. 부스에가서 필려다가도 환기가 안되서 담배연기와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면 부스 밖으로 나가서 피게 되는 상황이 발생 이러면 비 흡연자분들 역시 또다시 고통받는 상황 연출. 제발 나라에서 보여주기 식의 부스설치 말고 적재적소의 부스설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277	하 말 얻다가 멘탈 나가네요 [새창]	2015-01-23 16:45:52	0	삭제
		혹시 아직까지 말 잡으시는지 모르겟는데.. 제 경우 흑설탕없이 로프로만 잡습니다. 가끔 발정난 애들 아니면 1~2번 다가가면 태워줍니다.
	276	진상 부모와 한바탕 싸웠습니다. [새창]	2014-12-18 17:09:07	1	삭제
		풍행님 아이가 나보다 약자라고 생각해서 소리치는게 아닙니다.제 입장에선 그 부모나 아이나 같은데 그 부모가 무서워서 아이한테 소리친답니까? 너보다 약해보이니깐 소리질럿지!! 이런말은 말도 안되네요. 보시면 실드는 아니다 라고 말하시는데 풍행님 말 틀린거 없습니다..그런데. 교묘하게 이상하게 틀어서 글을 쓰시는 경향이 있네요. 논리적인듯 보이지만 전혀 논리적이지 않는...
	275	진상 부모와 한바탕 싸웠습니다. [새창]	2014-12-17 12:13:20	8	삭제
		그리고 애니깐 너도 애키워봐 부모 입장되어봐!! 난 그 아이의 부모처럼 하길 바라면서 왜 부모로써 대신 혼내는걸로 애한테 화낸다고 서운해 하시는지 모르겟네.. 대신 혼좀 내드렷어요.. 어른으로써 애한테 소리치면서 혼낼수도 있지..왜그러세요..에이~ 원래 애들은 뛰어놀고 어른들은 혼내는거자나요..그쳐? 어때요? 풍행님의 논리!! 이해가 되시나요?어처구니 없어보이죠? 말 어다르고 아 다르게 할수있습니다.편들어서 싸우는게 아니라 그 상황에 화를 내는거예요..대상이 애냐 부모냐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274	진상 부모와 한바탕 싸웠습니다. [새창]	2014-12-17 12:07:49	12	삭제
		풍행// 이해를 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겟다는거자나요.. 이해를 안해주는것에 서운해 하시면 안됩니다.이해를 하냐 마냐는 타인의 것이예요.
	273	진상 부모와 한바탕 싸웠습니다. [새창]	2014-12-17 11:59:14	5	삭제
		그리고 내리실떄 의자를 닦아주세요..라는 말은 괜찮은 방법이네요.. 제가 썻듯이 어떤 방법이 있을진 제시를 못한다고 했는데 좋은 방법을 제시해 주셧습니다. 불행하게도 신발신고 올라가는건 100번 봤으면 한번도 닦고 내리는분은 못봤네요..ㅠㅠ 닦는것도 닦는거지만 안 올라가는것이 그래도 정답 같네요..닦아도 아쉽게도 세균은 남겟지요. 어쩔수없이 서있는다면 닦아주는 매너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예시 입니다..감사합니다.
	272	진상 부모와 한바탕 싸웠습니다. [새창]	2014-12-17 11:55:23	6	삭제
		풍행// 무슨 피해를 줫냐구요? 꼭 저랑 어디 사고가 나야 피해인가 보군요.. 음식점 내지 커피숍들에서 애들이 뛰면서 발생하는 먼지들은 피해 아닌가요? 그럼 되묻고 싶네요.. 스테이크 한장에 20~30만 하는곳에 가서도 애들 그렇게 뛰게 방치하실수 있나요?애들은 원래 뛰니깐요..그쵸? 모든 장소가 조용할필요는 없습니다. 정숙하는곳 적당한 소음 시끄러운곳 존재합니다. 고급음식점과 테이크아웃커피숍을 비교하는 자체가 모순이지만 어느장소에서도 누군가가 불쾌함을 가진다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애니깐 그래..!!라는 생각은 어느정도 일때나 가능하지요.
	271	진상 부모와 한바탕 싸웠습니다. [새창]	2014-12-17 11:50:27	11	삭제
		댓글 파이터처럼 보이는데 어머님 아버님들 이런것 말고도 버스 의자나.. 어디 의자 같은곳에 애기들 신발 신은채로 서있게좀 하지 말아주셔요 애기들이 보면 대부분 서있을려고 하더군요..어쩔수는 없지만 신발에 흙이며 더러운거 뭍은걸 의자에 뭍히면 남자인 저는 그나마 괜찮지만 여자분들 흰색 바지나 원피스 여름에 맨살에 그게 단다고 (<- 맞나?ㅋ) 생각해보시와요 애기들은 강아지 같아서 호기심도 많고 그래서 일부러 땅에 신기하고 더러운걸 더 밟아보고 장난쳐보고 그러자나요 제가 문제해결능력자가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쫌 조심해주십사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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