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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노인네가 아저씨랑 젊은이들 후드려 패고 다니네요 ㄷㄷ [새창]	2017-08-15 15:31:49	1	삭제
		아니요 못해요
	287	저는 해남에서 선생님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08-05 17:30:46	0	삭제
		의도가 혹시 업무환경이 안좋아 지방 안가려고 하는걸 단순 이기주의로 보지 말아라 인가요? 네 딱 그 정도의 글입니다. 이번 서울교대의 모습은 다른 교대생들에게도 질타받고 있는 모습이에요. 딱히 현재 TO 늘려달라거나 그런 글은 아닙니다. 그냥 도지역과 광역시를 동실선상에 놓고 서울과 광역시에 몰리는 현상을 지적 하는 분이 많아서...
	286	군사부일체 (교사를 꿈꾸는 이에게 바침) [새창]	2017-08-05 12:24:16	1	삭제
		뭐... 무슨 직업이든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생명을 구하기 위해가 아니라 돈벌려고 의사된 사람을은 다 그만둬라 라는 말이랑 똑같죠. 아무튼 전 선생님입니다. 애들 가르치고 같이 놀고 같이 살기 위해 섬으로 가는건 좋아요. 전교생 60명인 해남에서도 애들이랑 주말까지 같이 축구하면서 잘 놀았고요. 하지만 같은 신규로 광주에 있는 선생님은 1년에 오는 공문 10개 남짓 그 중에서도 실제 업무는 몇 없고 해남의 신규 선생님은 하루에 많으면 10개도 옵니다. 밤 늦게까지 서류작성이랑 보고 올리기도 하고요. 이런 업무 환경은 개선해주고 섬을 보내든 산을 보내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285	나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 [새창]	2017-03-17 13:55:28	3	삭제
		경력단절남...토닥토닥
	284	나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 [새창]	2017-03-17 12:47:44	0	삭제
		블랙워/ 아 그렇네요! 법적으로 국방의 의무는 국민 법에 병역의무는 남성으로 제한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꼭 징병이 아니더라도 세금이라던가 기초군사훈련같는 작은것 부터.....아닌가......홓헣헣러유ㅠㅠㅠㅠㅠ 왜왜ㅠㅠㅠ 명쾌한 해답은 나오지 않을까요ㅠㅠㅠ
	283	나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 [새창]	2017-03-17 12:36:31	0	삭제
		대학원....언제가야하나......흛.........
	282	나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 [새창]	2017-03-17 12:35:38	13	삭제
		제가 많이 꼬인 편이라. 뭔가 논리도 없이 과하게 여성을 옹호하는 자칭페미남들을 보면....ㅋㅋㅋㅋㅋㅋ 여성들에게 따봉받고 싶다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ㅋㅋㅋㅋㅋ
	281	나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 [새창]	2017-03-17 12:33:00	0	삭제
		군게보다가 답답해서 싸지른 글이라 님의 말대로 논제에서 벗어나는 부분도 많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사실 공무원 이외의 부분은 잘 몰라서 어떻게 임금 격차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친구들을 보면 입사 동기들 끼리는 군필자, 여자 다들 동일한 월급을 받는 걸로 알 고 있어요. 오히려 내가 느끼기에는 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최소한의 권리도 못찾고 있다고 봐야겠죠. 그나마 최소한의 권리라면 돈을 뱉어내면 공무원의 호봉 인정정도? 님이 말씀하신 일반적인 관점부분은 저번 유럽의 아버지 관련 다큐를 봤을때 법적으로 육아휴직과 복직이 남여 동등한 수준이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보다 성평등에 가까운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잘 답글을 달았는지 모르겠네요 허헣 :-)
	280	나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 [새창]	2017-03-17 12:27:21	9	삭제
		교육청에서는 암묵적으로 여성들은 당직근무를 안하고 있어요 당직을 서명 5만원을 주긴 하는데 음.... 이건 여성의 입장에서도 하기를 원하고 청에서는 예전에 당직 중에 안좋은 일이 생긴 여선생님이 있어서 남자만 하는 느낌인데 그래도 주말에 일직은 여자 선생님들도 하고 있어요! 제 입장에서는 당직은 아직 뭐라고 판단이..... :-)
	279	남중남고군대공대출신으로 얻은 것 [새창]	2017-03-04 23:59:40	72	삭제
		여초 집단에 있으면서 얻은 것 전화해본 적 없는 여자사람들의 전화번호 여자보는 눈이 아직도 없음 . 말투와 행동,액션이 상화에 따라 다르며 둔한 남자는 알 수 없는 무언의 언어가 많아 여자들을 많이 관찰 해도 파악이 불가능함
	278	낮잠자면 생기는 단점 [새창]	2017-03-04 23:54:37	0	삭제
		밤에 할일이 있으면 장점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에 할일이 없으신가봐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할 게 많은데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낮잠잤어요 하아 나도 단점......
	277	[익명]저는 교사입니다 [새창]	2017-03-04 23:52:04	2	삭제
		저도 많이 이런 이야기 듣는데 그럴때 마다 기분이 영 좋지는 않습니다. 법을 넘어가는 행동을 한적도 없는데 한 소리씩 하는 오지라퍼들 저는 스트레스 쌓이면 5시 이후에는 학부모 전화도 안받던 시절도 있었어요. (급하면 문자 오겠지 라는 생각에) 교실에서는 분명 선생님다워야 하는게 맞지만 퇴근후에는 놀기좋아하고 자유분방한 청년으로 봐줬으면 합니다.ㅠㅠㅠㅠㅠ
	276	아버지와 드라마 '도깨비'의 실낱 같은 연관성 [새창]	2016-12-11 03:19:23	0	삭제
		아버지는 그래서 도깨비 관련 자료를 모으시고 계시구요....저는 맨날 대충들어서.... 음 혹부리 영감 이야기는 일본 동화가 맞지만 기본적으로 조선시대 도깨비는 뿔이 없는 경우로 나타나긴 하지만 뿔이 기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고려나 삼국으로 내려가면서 도깨비의 원형들은 보통 뿔 2개를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고요 정설은 없지만 도깨비가 뿔이 없다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오니의 경우 뿔이 한개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고 흔히 알고 있는 방망이의 모습은 일본의 철퇴?암튼 무기 입니다. 우리나라 도깨비는 부엉이 방귀라고 나무의 옹이?아...뭐더라 아무튼 나무 방망이구요 :-)
	275	(자작) 너와 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 100% 실화 [새창]	2016-05-30 20:40:38	0	삭제
		그 분은 거친게 매력 :)
	274	그 남자의 달달했던 고백 [새창]	2016-04-17 22:08:11	7	삭제
		방금전에 있었던 일인데 뒷북이라니!!!!!!!!!!!!!!!!!!!!!!!!! 하지만 베오베에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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