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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반쪽눈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30
    방문 : 1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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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쪽눈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0:34:01 0 삭제
    비아냥과 조롱을 어디에서 느끼셨을까요..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반론 정도로 여겨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본문 내용--------------------------------------------------------
    어떤 관점으로 해석하는게 합당하냐를 살펴보면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께
    더 손을 들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

    본문에 쓴 여러가지 이유로 윗 내용이 글의 핵심이 될 수 있겠군요..

    여시유입에 대한 의견은 쓰지도 않았는데..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0:28:59 0 삭제
    저의 글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언제든 제가 틀릴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본문에서는 제가 읽어봐도 그게 느껴지지 않는군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0:26:23 0 삭제
    불편함을 이유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말자 -> 공감하며 옳은 말이라 생각합니다.
    생각마저 규제하자 -> 규제를 하고자 함은 아니었으나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네요.

    변명하자면, 주제와 다른 관점에서 불편함을 토로하는 것과
    주제를 생각했을 때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라는 입장의 대립에서는
    지금으로써는 문제없다는 주장에 더 공감이 되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0:18:18 0 삭제
    마지막 문장에 말씀하신 내용 중 매력남으로 치환되는 나쁜남자를 보여주겠다는 목표하라면
    굳이 범죄자로 표현할 필요없이 상식적인 개념의 나쁜남자, 매력 넘치는 남자를 묘사하는 사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연기한 배우, 삽입된 문구, 사진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맥심의 표지가 매력적인 나쁜남자를 보여준다기
    보다는 나쁜남자를 선호하는 여성을 풍자 혹은 비아냥 으로 받아들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0:10:42 1/4 삭제
    국내 심의처의 입장이 저는 이해되는군요..

    --- 복사(본인작성)------------------------------------------------------------
    "진짜 나쁜남자는 이런거다. 좋아 죽겠지?" 이 문구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가 제대로된 나쁜남자이니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여성들이라면
    이런 것도 좋아해야지!(반어적 표현)

    실제의미 -> 나쁜남자 좋아하는 여성들, 진짜 나쁜남자 만나면 큰일나는거야~
    -------------------------------------------------------------------------------

    저는 표지의 내용을 생각했을 때 님께서 언급하신 문구의 내용에 대해 이렇게
    해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읽어내려오면서, 그리고 대댓글을 작성하면서 느낀건데
    그냥 문구를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거나, 과격하다고 인식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다만, 저는 단순한 복사한 글과 같이 표지의 주제를 생각했을때 반어적인 표현일 뿐이라 생각하는데
    과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범죄가 연상된다, 여성을 이용했다" 라는 이유를 들어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한 반론을 적은 것임을 이해 바랍니다.

    무조건적으로 여시로 추정된다는 이유로 반대를 하는 것은 저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내용까지 본문에 넣을 것을 그랬나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3:55:40 0/4 삭제
    "진짜 나쁜남자는 이런거다. 좋아 죽겠지?" 이 문구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가 제대로된 나쁜남자이니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여성들이라면
    이런 것도 좋아해야지!(반어적 표현)

    실제의미 -> 나쁜남자 좋아하는 여성들, 진짜 나쁜남자 만나면 큰일나는거야~

    결국 이걸 글로 쓰고 말았네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3:47:38 0 삭제
    '여자다리" 가 사용된 것은 본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나쁜남자"를 선호하는 여성에 대한
    풍자 혹은 비아냥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라고 생각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차 트렁크에 남자다리나 노인다리, 아이다리가 있었다면 표지의 내용을 반영하기에는
    부족해지지 않을까요? 이게 제가 본문에 쓴 내용입니다..

    그리고 두려움을 느꼈다는걸 증명해보라고 저는 적어도 강요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내용에서 그런 걸 느꼈을까요..

    님께서 작성한 내용 중 여성의 개인적이 취향이 왜 비꼼과 조롱의 대상이 되어야 하냐는
    부분은 주제에 맞는 비판이기에 저도 공감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비판을 함에 있어 범죄미화, 성범죄연상, 왜 여자다리를 사용했느냐?
    나쁜남자를 범죄자와 동일시했다, 문구가 마음에 안든다,
    이런 이유로 불편하다는 분들께 말씀드리고자 했습니다.

    마지막 문장의 대답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성들이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트렌드는 비판받아 마땅하고 계몽해야 마땅할 취향인가요?"

    저의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저는 본문에서 적은 기억이 없습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3:36:50 0/5 삭제
    그 문구에 대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은유나 반어, 강조로 보았을때도
    논란이 되어야하나요? 해석의 차이로 인해 논란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아니라면 왜 충분히 논란이 되는지 설명해 주신다면 잘 새겨 듣겠습니다.

    범죄자가 욕먹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크리에이터가 범죄자를 떠올려봐!! 하고 표지를 만든건 아니겠지요.

    물론 의도와는 다르게 범죄자를 떠올려 불편할 수도 있지 않느냐 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제가 그 부분은 이해한다고 말씀 드렸구요,

    다만, 표지의 주제를 생각했을 때 주제와 다르게 범죄자가 먼저 떠올라서 불편하다고
    토로하는것이 지나치게 하나에만 집중하는게 아닐런지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3:25:57 0/4 삭제
    -- 다른 댓글(본인작성) 복사--
    "잘못 해석했다" 라는 말에 부연을 하자면, 크리에이터가 "나쁜남자"와 강력 범죄자를
    동일시 혹은 연결 지었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불편한 근거를 "나쁜남자"와 "범죄자"를 동일시 혹은 연계시켰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 분들께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일부 여성들이 선호하는 "나쁜남자"를 범죄자 급으로 판단하는 사람이
    과연 현실에서 얼마나 될까요?
    --------------------------------------------------------------------------------

    해외에서 어떤 근거로 문제를 제기한건지.. 제가 그 정보는 파악이 덜되어 부가설명 드리기
    어렵네요.. 다만, 우기는건 아닌데 왜 그렇게 느끼셨을까요..

    본문에서 언급했지만.. 범죄미화로 보일 수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다만, 그것이 표지에서 의도적으로 미화한게 아니고 주제에도 벗어난 부분이기에
    굳이 거기에 집중하여 불편을 토로하는 것이 바르냐 하는 것입니다.

    나쁜남자 좋아하는 여성들을 비꼬았다는거 공감합니다.
    그것이 지나치다 라고 불편함을 토로하신다면 저는 공강함다고 본문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잘못된 해석" 이라 언급해놓고 본문에서 근거를 들지 않아 오해가 되었군요..
    굳이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적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쁜남자" 라는 개념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온라인, 미디어매체 등을 통해
    충분히 언급되었기 때문에 "나쁜남자"와 범죄자를 동일시 하는 것은
    상식 밖이라고 생각해서 나쁜남자와 범죄자를 동일시 혹은 연결시키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라고 적었습니다.

    또한 여성들이 선호하는 "나쁜남자"를 범죄자와 동일시하는 부류는 일베말고 있을까 싶습니다..
    모태솔로라도 그 정도는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3:11:21 0 삭제
    오해십니다..
    "내가 불편하지 않으니까 너도 불편하면 안돼!!" 이게 아니고..
    표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다른 부분에 집중하여 불편함을 토로하는 것이
    바른 것인가에 대해 말했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나쁜남자"를 선호하는 여성들을 지나치게 조롱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비판을 한다면 저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외에도 물론 주제를 생각한 다른 비판이라 할지라도요..)

    여성들의 몰카,성폭행 등의 피해에 대해 제가 공감을 왜 못하는지..
    그게 본문에서 느껴지셨다면 어디에서 그렇게 느끼셨을까요..

    아닙니다.. 오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3:04:47 0/6 삭제
    불편한 근거를 "나쁜남자"와 "범죄자"를 동일시 혹은 연계시켰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 분들께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맥심 표지에 대해 불편해하지 말아야 한다 라기 보다는..
    불편한 이유가 성범죄가 연상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분들께
    그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겨우 맥심 표지에 불편하다고 의견을 내뱉는것 보다
    불편함의 근원이 되는 부분을 언급하여 더욱 더 분노하심이 낫지 않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여성을 지나치게 조롱했다 라는 비판을 하신다면
    저 역시 공감한다고 말씀 드렸기에, 불편하지마!! 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표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닌 다른 부분에만 집중하여 불편하다라고 하는 것이
    과연 바른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2:49:52 0 삭제
    가볍게 한 잔 하고 왔더니 생각보다 많은 의견이 오고 갔군요.

    "잘못 해석했다" 라는 말에 부연을 하자면, 크리에이터가 "나쁜남자"와 강력 범죄자를
    동일시 혹은 연결 지었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일부 여성들이 선호하는 "나쁜남자"를 범죄자 급으로 판단하는 사람이
    과연 현실에서 얼마나 될까요?

    언급하신 문구는 "진짜 나쁜 남자는 이런거다. 좋아 죽겠지?" 이것을 말씀하시는거지요?
    본문에서 말한바와 같이(크리에이터가 일베 출신이 아니라면) 그걸 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은유, 반어, 강조의 표현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왜 애매 혹은 중의적인 표현인가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신다면
    잘 생각하겠습니다.

    다만, 나쁜남자라는 의미를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범죄자) 묘사하여
    나쁜남자를 선호하는 여성들을 조롱했는가 라고 반문하신다면
    본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저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6:29:14 8 삭제
    물론입니다. 사람이 모두 같은 감정을 느껴야 하는건 아니지요..
    같은 감정을 느껴라 하고 제가 말하는 것이 아니고, 크리에이터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 떨어진 내용을 가지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꼭 그렇게 바라봐야만 하는 것인가 하구요..

    윗 글에서도 말했지만, 만일 실제 범죄를 겪었거나 지인이 피해를 봤거나,
    혹은 그런 정보를 많이 접하여 여성범죄를 연상시키는 모든 것에 대해 불편하다 하시면
    이해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불편한 감정이 잘못된 곳에 향하지 말고 제대로, 그러니까 미친놈들에게
    욕했다면 더 낫지 않냐고 말씀드리는거구요.

    여성들이 느끼는 불평등한 감정과 불안에 대해 제가 공감하지 못해서
    이런 글을 썼다고 생각하신다면 다시 한 번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것과는 별개입니다..
    113 405 역적 패배 지분율 정리합니다. [새창] 2015-07-31 16:07:51 0 삭제
    Soir / 보고 싶은 말만 보는 것으로 모자라 제가 하는 말의 의미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퇴색시키는군요..

    장동민씨는 인터뷰 삽입 영상에서 의심하는 "행위"를 보여줬기 때문에,
    최초 의심을 표출한 시점이 명확하고 적어도 그 때부터는 김경란씨를 의심하고 있었구나
    라고 사실 확인이 가능하지만,

    오현민씨 인터뷰 삽입 영상에서는 직접 의심하는 "행위"가 없었기에 오현민씨가
    김경란씨의 행동이 의심되었다고 말은 했지만, 언제부터 김경란씨를 의심하고
    있었는지는 단정짓기에는 근거가 부족해 보인다..

    오현민씨가 게임시작 전부터 눈치채고 있었어요 이런 식으로 말을 했으면
    제가 괜히 김경란씨 의심시점을 단정짓기 어렵다고 장황하게 적었겠습니까..

    이게 제가 주구장창 말하고 있는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 내용이 장동민이 먼저 말했으니 장동민이 말한게 최초의심포인트고
    오현민이 늦게 말했으니 앞의 상황을 말했어도 최초의심으로 볼 수 없다라는 의미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모이자고 할 수 있는 상황도 위에서 제가 반론한 부분은 깡그리 무시하시고
    계속 하고싶은 말만 하는군요...

    김경란씨의 의심 시점을 단정지을만한가? 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는게 지금까지의
    핵심이었는데, 님께서 자꾸 제가 한 말의 의미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당사자가 아는거니 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는 둥, 역적 패배 지분율을 갑자기 묻는 둥
    하시어..도대체 어떻게 그런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네 제가 답답해서 겨우 그 "단지 사접협의되지 ~~ 인지하고 있습니다." 한문장 적었습니다..

    머리 속에 답을 정해놓고 상대방이 쓴 글을 바라보니까,
    사실을 왜곡시키고 전혀 상관없는 말로, 대화를 시도하는 사람을 어떻게든
    공격해보고자 하는게 눈에 선합니다..

    님께서 먼저 저를 단정지으셨으니 저 또한 님을 그런 사람으로 단정지을테니
    받아 들이시길 바랍니다.
    112 405 역적 패배 지분율 정리합니다. [새창] 2015-07-31 11:24:10 0 삭제
    Soir / 장동민씨가 시종일관이란 표현을 했다고 하여 게임시작 전부터 행동이 의심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장동민씨가 의심의 행동을 표출한건 인터뷰 때 보였듯이 모두가 모인 회의 때 입니다.

    혹시 시종일관이란 단어의 의미만을 고집하실까봐..
    처음부터 끝까지 페이퍼를 봤다하여, 의심의 판단을 언제 내린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될 수 없으며,
    확실하게 의심의 상황이 보여진 건 장동민씨 인터뷰에서 나온 그 상황 뿐입니다.

    이 때 최정문 양이 2라운드에서 최선의 상황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었으므로 적어도 게임 도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연승씨가 동의하는 장면도 같은 상황이었고, 동조하는 것 역시 의심을 한다는 사실에 입각한 것이며,
    의심하는 시점이 게임 시작 전부터였다 라는 것은 아닙니다.

    장동민씨의 인터뷰에서 삽입된 장면은 본인이 직접 의심하는 장면이 나타났기 때문에
    의심을 표출한 최초시점, 혹은 적어도 저 때부터는 제대로 의심했구나 하는 것의 근거가 될 수 있지만,
    오현민씨 인터뷰에서 삽입된 장면은 장동민씨와 같이 본인이 직접 의심한 행동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적어도 그때부터 의심했구나 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하는 겁니다..

    말씀하신 것 중에 최연승씨와 오현민씨가 그 장면 때문에, 그 시점에 의심을 한건 확실하다고 하시는데
    저런 모습을 보이는 건 의심을 살만한 행동이지, 오현민씨가 저 때 김경란씨를 의심스럽게 지켜보거나
    장동민씨처럼 액션을 취한건 아니기 때문에 저때부터 김경란씨를 역적으로 의심했다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겁니다.

    또한 의심을 했다 하더라도 지켜봐야 할 수준 정도의 의심이지, 하나의 행동으로
    의심에 대한 확신을 한다는건 김유현씨처럼 결정적 사건이 보여야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반복적으로 이상행동을 보이던가, 다른 행동과의 연계된 부분을 고려해야
    일반적으로 의심에 대한 근거가 되지 않겠습니까?

    혹여 반복적으로 이상행동을 했으니, 처음에 이런 행동을 했던게 결정적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거 맞다고 생각하시죠??

    최연승씨는 뭐 장동민씨 인터뷰 장면에서 동조하는 모습을 보인거니 굳이 이 분의 언급 시점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장동민씨가 먼저 의심의 발언을 했으니까요.

    왜 이게 비상식적인 생각인지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현민씨가 모이자고 했는데 김경란씨는 모이지 않아서 의심스러웠다 라는 말을
    믿지 않거나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그 말만 가지고 최정문씨가 원주율을 공개하기 전부터 의심했다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의심 시점을 단언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님께서는 최초에 그 장면을 근거하여 김경란씨가 역적으로 의심받은 시점을
    게임 시작 전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것은 근거가 부족하지 않느냐 하고
    같은 말을 지금 몇 번이고 계속 하고 있는 겁니다..

    모이자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왜 1라운드 시작 전, 후 로비에서 뿐일까요?
    장동민씨 인터뷰에서 보이듯이 방에서도 한명도 빠짐없이 모여있는 장면이 있었고
    게임 도중에라도 누군가가 딜러룸에 들어가기 전에 어디서든 모여봐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확실한 상황을 기준으로 의심 시점에 대한 판단은 어렵다라는 취지로 말했지만
    님께서는 결국 불확실한 정황을 몇 가지 상황으로 단정 지어서 결론을 만들어 버린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결국 김경란씨가 홀론 떨어져 계단에 앉아 있는 장면이
    이미 원주율이 공개되기 전 김경란씨가 의심받고 있었다라는 주장의 근거로,
    모이자고 할 수 있는 상황을 본인이 정해놓고 인터뷰에서 그 상황에 맞는 인터뷰
    영상이 나왔다고 하시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납득이 가지 않는 이유는 현재 댓글 내용에 있으니 다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사전협의되지 않은 원주율의 공개가 역적에게는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말했으니
    저는 단지 원주율 공개 때문에 김경란, 김유현씨가 의심받았다고 단정지어버리는
    사람으로 생각하셨다고 받아들여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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